하네요
원래도 공공연히 그랬지만 나름 음지에 숨어서 조심은 했었는데
윤건희가 정권잡고부턴 아예 숨길 생각조차 없고
넘 기가막혀서 어떻게 그럴수가 있냐며 따지고 물으면
니들이 뭘 어쩐건데..란식으로 무시하고 배짱으로 일관하고
사람들이 빤히 다 아는데도 그냥 대놓고 거짓말하고 우기고
시골동네 초등학교서도 교장 교감 선생이나 학급 반장 부반장도 그런식으론 못할텐데
대통령이고 장관들 국힘 의원들이고 기타등등
복제인간들도 아닌데 하나같이 모두 똑같이 거짓말에 뻔뻔스럽고
나라가 이렇게 최악의 막장으로 치달았는데도
다시 국민들한테 표받고 자리얻을 궁리부터 하고있고
또 저들 말을 무지성으로 따르는자들이 있으니 그거 믿고 더 저러는거고요
우리 사회가 어쩌다 이렇게까지 대놓고 거짓말 투성이에 뻔뻔하고 악을 추앙하고 부끄러움을 모르는 이들이 우글우글 득세하게된건지..
극악의 범죄자들이나 대놓고 악귀짓을 할거라고 생각했지
뒤로는 어떻든 사회 지도층들이 저리 앞장서서 얼굴 내놓고 뻔뻔하고 양심없이 저럴줄은 몰랐네요
최소 대중들 앞에서는 숨기고 안들키려 노력하는게 최소한의 도리이고 기본적인 수칙이 아닌지요
이런식이면 뻔뻔한 흉악범죄자들과 저들의 차이점이 뭐죠?
거짓말을 대놓고 하고도 일말의 부끄러움도 모르는 세상 오히려 그런 세력들이 더 큰소리치는게 당연시 되는듯한 세상이라니..
요즘 정말 너무 미쳤고 더이상 이대로 두면 안될거 같아요
음지에 숨어있던 모든 더럽고 위험한 벌레들이 양지에서 판을치는 모습들이네요
선거 정말 잘해야 하고요
저마다 내다버린 양심좀 찾고
다수의 정직한 사람들이 주도하고 이끌어가는 사회가 되어야지 이대론 안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