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무슨 거니랑 비화폰으로 지령을 받나...
헌재에서 판결이 났는데도
임명 안하고 버티는거
진짜 어이없네요.
국힘은 그냥 법이고 뭐고 깡그리 무시하고
자기네 마음대로 국정이든 뭐든 주물럭거리며
법도 지맘대로 선택적으로 받아들이나봐요.
진짜 도대체 몇달째인지.
애지간도 하네요.
대학교에 쳐들어가든,
버스대절내서 태극기를 모욕하든
광주에 쳐들어가든
법원을 때려부수던말든
중도파는 돌아섰다고요. 진짜 징글징글하네요.
생발광을 하고, 때려부수고 ㅈㄹㅇㅂ을 해도
대선에 정권교체 할거라고요.
그렇게 극단적으로 하면할수록
반드시 제대로 정리해야 하는구나라는 생각이 들어요.
지금 버티는거 모조리 다 수사하기를 바래요.
명태균도 비화폰도 하나도 빠짐없이.
이제 너무 징글징글하고
날이 갈수록 더 열받네요.
왠만만 했어어도 그냥 윤건희가 그랬나보다 했을건데
이젠 정말 지긋지긋해서
모조리 싹다 발본색원 해야 한다고 생각이 정리되네요.
이렇게까지 사회를 망가뜨린거
그 책임 반드시 지도록 끝까지 수사하기를 바래요.
권한대행이 진짜 뭐 저러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