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윗집이 제가 자는 방 위를 헬스장으로 만든 듯 해요.
덜커덩거리는 소음정도는 참을 수 있어요.
무게가 너무 무거우면 혹시 무너지지 않을까 싶네요.
요새 연애인들 방을 헬스장으로 만들었다고
보여주는데 그 무게가 감당이 될까싶어요.
아파트를 지탱하는 무게의 한계점이 있을텐데요.
아파트를 헬스장 만들려고 지은게 아니니깐요.
무슨 일이 나도 날 것 같아요.
제 기우일까요?
울 윗집이 제가 자는 방 위를 헬스장으로 만든 듯 해요.
덜커덩거리는 소음정도는 참을 수 있어요.
무게가 너무 무거우면 혹시 무너지지 않을까 싶네요.
요새 연애인들 방을 헬스장으로 만들었다고
보여주는데 그 무게가 감당이 될까싶어요.
아파트를 지탱하는 무게의 한계점이 있을텐데요.
아파트를 헬스장 만들려고 지은게 아니니깐요.
무슨 일이 나도 날 것 같아요.
제 기우일까요?
어 진짜 걱정되네요
전에 아파트 거실에 상가에나 두는 대형 수족관 설치한 가정집 거실 바닥 내려앉은거 기사본적 있어요
저 홈트방 있는데
층간소음 생각해서 매트만 전체 두꺼운거 깔았지 무게 때문에 무너질 수도 있단 생각은 하지도 못했네요?
우짜지
무게를 크게 초과하면 위험하겠네요
수족관 그거 대형이라 몇십톤 ?
톤 단위 무게라 헬스장에 비할 바 아니죠
대략 1제곱미터당 150~200kg의 하중을 견딘다하니 괜찮을꺼에요.
그냥 바닥에 두는것도 아니고 고무매트같은거 깔고 놓기 때문에 하중이 분산되기도 하고요
주택의 지하도 아니고
아래에 사람 사는데 어쩌자고 헬스장을 방안에 만들 생각을 할까요?
그 헬스기구 사는 돈이면 프라이빗한 헬쓰장 이용 가능할텐데.
공동주택에서 남들 안하는 짓 하는 사람들 정말 싫어요.
십여년전 거실 서재화 붐 일었을때 레몬테라스에 사진 얼라오는데, 전집 가득가득 사서 온 집안을 빽빽하게 도서관처럼 꾸민 집들 책이랑 책장 무게 괜찮나 싶긴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