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본성이 강해지는 고집센 노인이 될테고
결국은 요양병원행이고
윗세대를 보며
각종 질병에 쪼글쪼글 늙어가는...
자식에게 짐이 되는
삶의 수순을 다 알아서 그런가
나이들수록 더 내일처럼 느껴지고
점점 본성이 강해지는 고집센 노인이 될테고
결국은 요양병원행이고
윗세대를 보며
각종 질병에 쪼글쪼글 늙어가는...
자식에게 짐이 되는
삶의 수순을 다 알아서 그런가
나이들수록 더 내일처럼 느껴지고
그나마 체력이 안되서...
모쏠인가요
낭만적으로 살면 돼죠
자연과 더불어
그래도 마지막(요양원..)은 같다해도, 잘 살았으면 그렇게 비관적인 필요는 없을 거에요..
젊어서 무책임해 부모노릇도 안하고 구박으로 스트레스 풀던 사람들이 문제지...
특히 노후준비 안된 노인들은 자식들이 돌려주는 냉랭함에 슬슬 후회도 되겠고.......
젊어서 한 짓 수습도 못한채 늙어서
노인의 고집 센 모습으로 어린기억을 떠올리게 될 때
그때 이미 요양원행 하게 되거나 인연 많이 끊길듯.....
그래도 마지막(요양원..)은 같다해도, 잘 살았으면 그렇게 비관적인 필요는 없을 거에요..
젊어서 무책임해 부모노릇도 안하고 구박으로 스트레스 풀던 사람들이 문제지...
특히 노후준비 안된 노인들은 자식들이 돌려주는 냉랭함에 슬슬 후회도 되겠고.......
젊어서 한 짓 수습도 못한채 늙어서
노인의 고집 센 모습으로 자식 머리에서 어린기억을 떠올리게 만들 때
그때 이미 요양원행 하게 되거나 인연 많이 끊길듯.....
낭만 - 배기음,제로백,음악,
수명이 늘어나서 그래요.
옛날처럼 6,70대에 수명이 끝난다면
얘기가 다라질것 같아요.
수명이 늘어나서 그래요.
옛날처럼 6,70대에 수명이 끝난다면
얘기가 다라질것 같아요. - 2222222222
장수가 문제
70 겨우 살땐 잠시 아프다가 갔는데
요즘은 의료기술로 다 숨 붙여두니
누워서 10.20년도 살아요
맞아요. 노인 상대하는 직업이라 더 와닿네요
재미가 점점 없고 간혹 우울해요
아직 잘 키워내야할 미성년자 자녀도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