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운이 천간 정관 지지 상관이긴 한데...
사실 세운이고 월운이고 상관견관 운이야 워낙 자주 있는 일인데
(명식도 그렇고)
왜 유독 딱 을사년 2-3월만 이렇게 극심한가요?
수많은 상관견관 세운 월운 다 겪어봐도 이런건 첨 인데
웃긴건 좀비떼들같이, 꼭 이렇게 한꺼번에 여러 사람들이(서로 모르는 사람들)
약속이라도 한것 같이 배신 때리고, 힘들게 하네요
넘 우울해요 ㅜㅜㅜㅜㅜ
월운이 천간 정관 지지 상관이긴 한데...
사실 세운이고 월운이고 상관견관 운이야 워낙 자주 있는 일인데
(명식도 그렇고)
왜 유독 딱 을사년 2-3월만 이렇게 극심한가요?
수많은 상관견관 세운 월운 다 겪어봐도 이런건 첨 인데
웃긴건 좀비떼들같이, 꼭 이렇게 한꺼번에 여러 사람들이(서로 모르는 사람들)
약속이라도 한것 같이 배신 때리고, 힘들게 하네요
넘 우울해요 ㅜㅜㅜㅜㅜ
욱하거나 들이받지만 않아도 좋은 달이네요.
스트레스 심하신거 가까운곳에 여행가거나 쇼핑이라도 하면서 풀어야해요. 돈을 쓰는게 개운 같더라고요.
손해같긴한데 결과적으로는 싸게 먹히는 거더라고요.
참고 버티다가 터져서 더 큰 손해나거나
해결보려고 애쓰다가 잘못된 결정하거나 그러던데요.
상관 정관 운일때 저랑 제 주변 경험담이에요.
원글님 이참에 지르고싶던 물건이나 사보세요.
그럼 한 2주 기분 좋게 지나가지더라고요
그래서 같이 맞대응 안하고, 뚜들겨 맞은 사람이 다리 뻗고 잔다는 걸 아니까...돈 물어주고 무조건 죄송하다고 그냥(억울해도) 일단은 넘어가고, 그냥 나 죽었소 합니다. 어떻게 인간들이 한꺼번에 그러는지...위안이라면 2월 수입이 거의 2천만원은 되서 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