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리트비체 반드시 가야 할 곳이라 생각하시나요?
스프리트2박 두브르3박 하려는데
플리트비체 가려니 버거워서요 ㅠ
플리트비체 반드시 가야 할 곳이라 생각하시나요?
스프리트2박 두브르3박 하려는데
플리트비체 가려니 버거워서요 ㅠ
자연이 정말 좋던데
무리해서는 안가셔도 되요.
스플리트에서 굳이 3박할게 없을거 같아요.. 그냥 바다예요. 그냥 그 파도치면 음악나오는 그거 빼면 그냥 흔한 바다.. 플리트비체 2박 스플리트 1박이 나을거 같아요.
플리트비체는 특색있어요. 한국에서는 볼 수 없는 광경 ㅋ 스플리트는 그냥 석양지는 바다는 어디든 비슷할거 같아요
이왕 크러아티나 까지 간거
거길 빼먹으면....
2번 갔다왔는데요~
저라면 드부르를 2박으로 하고
플리트비체 1박을 하겠습니다.
바다 쪽과는 경관이 많이 달라요~
두브르 3박이면 좋겠지만 시간없으시면 2박도 괜찮아요. 물가가 ㅎㄷㄷ이라.. 바가지 쓰고 안 좋은 기억 있어가지고 ㅋㅋㅋ 동네는 아주 감성있고 멋집니다.
가세요. 거기까지 가서 하루정도 가볼만해요
자다르도 좋았어요.
스플리트 1박 두브로브닉 2박만 해도 됩니다.
구지 안가도 되요.. 플리트 비체 별거 없어요.. 스플리트 두부로브닠 가면 전 만족, 자다르도 스킵
코로나 전에 두브로브니크 커피한잔에 만원이 넘었었는데..(맥심같은 ()지금은 더올랐겠지요..
플리트비체 꼭 가세요!
근처 게스트하우스에서 1박 하는데
일본인 여행자들이
프리또비체-스프리또-두보루보니꾸 코스로 간다고 해서
한국이랑 똑같네 하면서 웃었던 기억 납니다.
어언 2010년이요;;
지금도 플리트비체는 많이 생각나요.
다음에 가면 플리트비츠에서만 2박하고 싶어요. 열흘 동안 크로아티아 돌아다녔는데 플리트 비체가 제일 인상 깊었어요. 비 오는 날 비 쫄딱 맞으면서 고생하면서 돌아다녔는데도 말이죠.
다음에 가면 플리트비체에서만 2박하고 싶어요. 열흘 동안 크로아티아 여기저기 돌아다녔는데 플리트비체가 제일 인상 깊었어요. 비 오는 날 비 쫄딱 맞으면서 고생하면서 돌아다녔는데도 말이죠.
다음에 가면 플리트비체에서만 2박하고 싶어요. 크로아티아 두브로브니크, 자다르, 스플리트 또 다른곳 까자 다 돌아다녔는데 플리트비체가 제일 인상 깊었어요. 비 오는 날 비 쫄딱 맞으면서 고생하면서 돌아다녔는데도 말이죠.
크로아티아 가신다면, 플리트비체는 꼭 가볼만한 곳이라고 추천드립니다
구지(x)
굳이 (ㅇ)
그 예쁜 플리트비체를 왜 빼시려고...
신비한 푸른색 물빛도 그속에 환히 비치는 작은 물고기떼도
그리고 구비구비 산책로도 멋진 곳입니다.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곳이니 꼭 다녀오세요~~
기대를 너무 크게 하고 가서 좀 실망했어요. 그래도 스플리트는 유럽 다른곳에서 많이 본듯한 해안도시와 비슷하나, 플리트비체는 딱 여기에서만 볼수 있는 풍경이에요. 다른 두 도시를 하루씩 빼더라도 플리트비체는 가보시길 추천드립니다.
플리트비체 1박이면 괜찮아요.
스플리트도 1박이면 돼요.
플리트비체 강추
꼭 가보세요.
스플리트는 안가셔도 플리트비체는 꼭 가보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유럽에 살때 보니까 유럽인들에겐 바닷가 휴양의 목적으로 가는곳이라 수영복 챙겨서 해변을 즐기셔야...
크로아티아 가신다면, 플리트비체는 꼭 가볼만한 곳이라고 추천드립니다22222
오오 꼭 가세요
다녀온지 꽤 되었는데도 두고두고 생각나요
자그레브에서 내려가면서 플리트비체 찍고
스플리트 찍고 두브로브닉 …보통 동선이 그러하니..
스플리트를 1박으로 줄이시면 좋을것 같아요
크로아티아 위부터 아래까지 쭉 돌아봤는데
플리트비체는 예쁘긴한데 꼭 가야했나싶기도해요.
개개인에 따라 다르긴한데
저는 도시 돌아보는걸 더 좋아하기도하고
살짝 꾸며진 자연보다는 좀 더 원시적인 모습을 좋아해서 이기도해요.
가서플리트비체를 인가년 어딜 가는지?
크로아티아에서 유일하게 기억나는곳
가서 플리트비체 안가면 어딜 가나요
다른 해안도시들 다 비슷비슷하고
크로아티아에서 유일하게 기억나는곳이예요
코스 잘 연구해서 다녀오세요
두브로브닉까지 내려가는 게 너무 힘들었는데 플리트비체는 가길 잘했다고 생각했어요. 플리트비체 입구 호텔 예쁘고 좋아서 기억에 남네요. 오월 말에 갔는데 지나가는 한국인 팀 가이드가 지금이 물 색깔이 가장 예쁜 시기라고 해서 온 보람 느꼈구요. 저는 스플리트, 두브로브닉 간 날 둘 다 비와서ㅠㅠ
자다르-노래하는 파도-해 질 무렵에 잠깐 들렀는데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