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에 친구가 태우러 오라는 글 보니 문득 이런 생각이 드네요.
저도 친구랑 약속있어 집까지 태우러 갔더니 딸 학원까지 태워달라
돌아오는 길 딸이 먹고 싶어 하는 음식이 있으니 같이 가서 사고 집까지 태워달라
내 아들도 직접 사먹으러 가든지 배달시켜 먹으라 하지 친구 차 얻어 타면서 그 짓은 못하겠구만.
하여튼 82에는 정상적인 사고를 가진 분이 많은데 왜 내 주위는 다들 이상한 사람들이 넘쳐 나는건지 모르겠네요.
아래에 친구가 태우러 오라는 글 보니 문득 이런 생각이 드네요.
저도 친구랑 약속있어 집까지 태우러 갔더니 딸 학원까지 태워달라
돌아오는 길 딸이 먹고 싶어 하는 음식이 있으니 같이 가서 사고 집까지 태워달라
내 아들도 직접 사먹으러 가든지 배달시켜 먹으라 하지 친구 차 얻어 타면서 그 짓은 못하겠구만.
하여튼 82에는 정상적인 사고를 가진 분이 많은데 왜 내 주위는 다들 이상한 사람들이 넘쳐 나는건지 모르겠네요.
주변은 정상적인 사람 많은데 82에는 왜 드물까 싶던데요 ㅎㅎㅎ
윗님은 인덕이 많으신 분!
그런 진상들에 질려서 인터넷에 모여있는거겠죠.
그 반대 아닌가요?
주변에는 대부분 멀쩡한 사람들인데
오만 이상하고 특이한 사람들 82에서 처음보거든요
진상들은 쳐내야 정상인들이 주위에 남더라구요.
주변에는 대부분 멀쩡한 사람들인데
오만 이상하고 특이한 사람들 82에서 처음보거든요2222
댓글 꼬투리 잡는 사람들 보면
일상도 그럴듯요
82에도 이상한 사람 많죠.
그래도 정상적인 댓글이 많이 달리는걸 보면 이런 생각이 듭니다.
다 본인이 상식적이라고 생각해서 그래요
본인이 이상한 부분이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 거의 못봤어요.
진상일수록 상대방에게 본인상식??에서 벗어났다고 난리치잖아요
주변에는 대부분 멀쩡한 사람들인데
오만 이상하고 특이한 사람들 82에서 처음보거든요3333333
저도 반댄데
제 주위에도 있어요 대우러 가면 시간 맞춰서 나오는 게 아니고 자기 일 처리하고 나온다고 기다리라고 해요
제 주위에도 있어요 태우러 가면 시간 맞춰서 나오는 게 아니고 자기 일 처리하고 나온다고 기다리라고 해요
다 본인이 상식적이라고 생각 222
제가 좀 엄격하고 폐 끼치기싫어하고 개인적인줄알아요
그래서 만나는거 자제해요
저같은 사람은 드물던데 있긴 있어요
서로 피해줄까봐 연락거의 안하고 살죠
일년에 한두번 보는걸로 ..
저도 반대
일례로, 주위 사람들, 프사에다가 평범한 일상이나 배경사진 꽃사진 올리지, 입시철이라고 대학관련 프사로 바꾸지 않더라구요.
친구 자녀 중 명문대 입학했는데 그건 고향에 계신 조부모님들이 친구가 졸업한 학교와 동네 사거리 등에 플랭카드 걸어놔서 그걸 고향에 있는 다른 친구가 찍어 올려서 알게 되었죠.
대학 관련 프사로 바꾼 지인은 딱 1명...이상하다고 소문난 지인이었어요.
누울자리 보고 다리 뻗는다가 정답
칼같이 끊어내세요.
그래서 전 프사가 화제였을 때에도 이상하더군요.
그런 사람이 제법 있는가? 하구요.
이상한 친구 이상한 시댁 이상한 친정...82에는 많아서 신기하기도 하더군요.
82에 이상한사람 모인것같은데요
아니면 평소 평범한척하는 사람이 82쿡에
본성을 드러내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