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기가 잘되는데를 가던
아니던
맛집이라고 불리는 사람 많은곳만 가면
진짜 온몸을 휘감고 냄새가 나네요
머리는 진짜 두번 감고요
까탈스럽다는 말 듣기 싫어서
가자고 하면 그냥 가는데
하..,
고기 맛은 있지만
이거 갈때마마다 코트고 뭐고 너무 많이 기름냄새가 나니깐
환기가 잘되는데를 가던
아니던
맛집이라고 불리는 사람 많은곳만 가면
진짜 온몸을 휘감고 냄새가 나네요
머리는 진짜 두번 감고요
까탈스럽다는 말 듣기 싫어서
가자고 하면 그냥 가는데
하..,
고기 맛은 있지만
이거 갈때마마다 코트고 뭐고 너무 많이 기름냄새가 나니깐
환기를 한다고해도 유증기가 떠돌아다니니까요.
머리카락이 표면적이 넓으니 많이 달라붙죠.
기름 분자가 다 달라붙죠
청국장하는 집은 외투 속옷까지 다 빨아야돼요ㅜㅜ
그리고 감자탕같이 보글보글 끓이는 곳들은 양념냄새 심하게 배요
당연하죠. 공기속에 분자들로 가득찰테니.
집만 가도 머리에 냄새 배요.
전통찻집에서 오미자차 한잔 마셨는데 코트에서 한약 냄새가 일주일이 넘었는데도 안 빠져요. 쌍화차 냄새인가봐요 . ㅠ.ㅠ
가족 외식갈때, 애들한테 패딩 못입게 해요. 빨기 쉬운 후리스같은거 입고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