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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요즘 잘 안쓰는 옛날단어들

........ 조회수 : 5,566
작성일 : 2025-03-04 10:49:46

전철

탤런트

커피숍

메이커

헬스장

 

또 뭐가 있을까요??

 

IP : 119.196.xxx.115
9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3.4 10:51 AM (1.238.xxx.39)

    선전 ( 광고 )

  • 2. ....
    '25.3.4 10:52 AM (211.198.xxx.104)

    넹? 커피숍을 안쓴다구요??
    카페 보다 더 많이 쓰는 단어가
    커피숍아닌가요?
    카페는 왠지 맥줏집(저녁에 오픈하는 허름한 카페들) 느낌나서
    오히려 전 안써요

    선전 안쓰죠
    광고로 대체

  • 3. 아그러네요
    '25.3.4 10:53 AM (119.196.xxx.115)

    저는 아직도 선전 이라고 자주 하는데...ㅎㅎㅎ

  • 4.
    '25.3.4 10:53 AM (220.117.xxx.26)

    돐 생각했는데
    빈도수 낮은 단어들 이였네요
    다라이 ? 생각나요

  • 5. ...
    '25.3.4 10:53 AM (211.198.xxx.104)

    미장원 안쓰죠

    근데 82에선 종종 쓰더라구요

  • 6.
    '25.3.4 10:53 AM (211.114.xxx.77)

    그러게요. 저런 단어 쓰면 젊은애들 음? 이래요.

  • 7. 요즘은
    '25.3.4 10:54 AM (119.196.xxx.115)

    저도 카페는 좀 퇴폐적인 느낌인데
    요즘애들은 커피숍이라고 안하고 카페라고 하더라고요

  • 8. ..
    '25.3.4 10:54 AM (211.208.xxx.199)

    그럼 전철, 탤런트, 커피숍은 뭐라 하나요?

  • 9.
    '25.3.4 10:54 AM (1.238.xxx.39)

    선술집 ( 다 이자카야래...)
    점포 ( 샵 )

  • 10. 00
    '25.3.4 10:54 AM (106.101.xxx.164)

    혁띠 허리띠
    배낭
    루즈
    전축

  • 11. .......
    '25.3.4 10:55 AM (211.198.xxx.104)

    80년대 생이데
    광역시 살았을때
    동네 CAFE 간판 달고
    해질녁무렵부터 불 켜고 영업시작하는 걸 봐온터라
    카페는 좀 음침한 느낌이 ㅋㅋ

  • 12. 온더로드
    '25.3.4 10:56 AM (222.111.xxx.95) - 삭제된댓글

    변소

    냉커피

    호프집

    운전수

  • 13. ..
    '25.3.4 10:56 AM (220.117.xxx.100)

    숍이라는 말 자체가 옛스런 느낌이예요
    요즘은 다들 미국식 영어에 어릴 때부터 노출이 되서 샵이라고들 하는데 커피샵이면 몰라도 커피숍이라고 하면 일제시대 영어배운 사람이 쓰는 영어 느낌?

  • 14. ㅇㅇ
    '25.3.4 10:56 AM (119.195.xxx.153) - 삭제된댓글

    전철은,,,,,,,,,지하철
    탤런트,,,,,,,,,,, 배우
    커피숍.....까페

    이렇게 쓰는것 같습니다

  • 15. 아니
    '25.3.4 10:56 AM (223.38.xxx.32)

    전철, 커피숍 왜 안써요.지상철이 전철 아니면 뭔가요
    커피숍도 당연히 써요
    미국에서도 쓰구요

  • 16.
    '25.3.4 10:56 AM (110.35.xxx.176)

    코메디언
    핸드폰
    컴퓨터

  • 17. 옛날사람
    '25.3.4 10:57 AM (182.219.xxx.35)

    다 쓰는 말들이네요. 나도 모르게 튀어 나와서;;;;

  • 18. ......
    '25.3.4 10:57 AM (211.198.xxx.104) - 삭제된댓글

    커피숍은 여전히 쓰죠
    오히려 카페를 더 안쓰는거 아닌가요

  • 19. ㅎㅎ
    '25.3.4 10:58 AM (218.50.xxx.110)

    오락이요. 이젠 게임...

  • 20. ..
    '25.3.4 10:58 AM (106.101.xxx.203)

    파카

  • 21. ㅓㅏ
    '25.3.4 10:59 AM (125.180.xxx.30)

    해당 상품이 없어져서 안쓰는것과
    있는데 다른 단어로 대체되는것과
    다른 개념인듯요
    예를들어 전축은 거의 없어졌으니
    안쓰는거, 커피숍은 카페로 대체.

    얼마전 놀뭐에서 김석훈이 동경이라고
    하니 20대들 아무도 못알아듣는거보고
    충격이었는데 ㅋ

  • 22. 82
    '25.3.4 11:01 AM (121.167.xxx.250)

    조카가 소포라는말 어색하다네요

    소포--> 택배

  • 23. 하하하
    '25.3.4 11:01 AM (119.196.xxx.115)

    맞아요

    파카 ㅋㅋㅋ
    어제 아이한테 내일 꽃샘추위니 파카입고 가라고했더니 그게 뭐냐고 하더라고요 ㅎㅎㅎ

  • 24. ...
    '25.3.4 11:01 AM (175.212.xxx.141)

    돕바 도 있죠 ㅎㅎ

  • 25. ㅓㅏ
    '25.3.4 11:02 AM (125.180.xxx.30)

    ...... / 구세대 신세대 사용빈도 차이 같아요 저도 커피숍 단어 많이 사용 하는데 요즘 젊은세대는 카페라는 단어 사용할거예요. 예를들어 어디 처음 가보는 지역에 어디 카페가 맛있지 검색해볼까 하면서 *** 카페 라고 검색하지, 어디 커피숍이 맛있지 **** 커피숍 검색 하볼까 하지는 않잖아요 ㅋㅋ

  • 26. 근데
    '25.3.4 11:02 AM (218.54.xxx.75)

    ‘혁띠’란 단어는 원래 없어요.
    혁대를 잘못 쓰셨는지?..

  • 27. 우리도 어릴때
    '25.3.4 11:02 AM (1.238.xxx.39)

    어른들이 불란서, 구라파 할때 의아했잖아요ㅋㅋ
    동경 오랜만이네요

  • 28. ㅓㅏ
    '25.3.4 11:03 AM (125.180.xxx.30)

    자크
    난닝구 / 런닝셔츠
    빽바지

  • 29. 82
    '25.3.4 11:04 AM (121.167.xxx.250) - 삭제된댓글

    파카입고
    우체국가서
    소포 보낸 후
    커피숍가서
    냉커피 마시는 중?
    커피잔에 루주가 묻었네

  • 30. 다방
    '25.3.4 11:04 AM (218.48.xxx.143)

    90년대 대학다닐때만해도 다방 많았는데. 이젠 없어졌네요.
    독수리다방 유명하잖아요?
    20대때 아빠한테 카페 간다니까 그게 뭐하는데냐고 물으셨었었음.
    요즘 다방은 부동산인가요?
    엠티
    삐삐(비퍼)
    국민체조

    근데 헬스장?? 아직도 다들 헬스장 다닌다고 말하는데.

  • 31. ㅎㅎ
    '25.3.4 11:04 AM (218.54.xxx.75)

    전철 하던데요.
    그 말은 자주 듣습니다.

  • 32. ...
    '25.3.4 11:04 AM (124.49.xxx.188)

    선전ㅋㅋㅋㅋㅋㅋㅋ

    남편은 저말 써요 ㅋㅋㅋㅋ 그리고 산보..산책을

  • 33. ,,,
    '25.3.4 11:04 AM (211.198.xxx.104)

    돕바 ㅋㅋㅋㅋㅋㅋ

    우리 아버지 세대가 많이 쓰셨어요

    전 요즘도 재미로 장난치면서
    한번식 써요

    니 돕바 넘 멋있네.. 어디서 샀어?
    ㅋㅋㅋㅋ

  • 34. ,,,
    '25.3.4 11:05 AM (211.198.xxx.104)

    재밌어요 이런 글

    우리 부모님 세대와 우리 세대
    그리고 MZ세대
    이러면서 세대 교체를 경험하네요

  • 35.
    '25.3.4 11:05 AM (58.78.xxx.252)

    전철은 뭐라고 하는지 궁금하네요. 댓글좀...

  • 36. ㅁㅁ
    '25.3.4 11:05 AM (118.235.xxx.231)

    외제차

  • 37. ㅇㅇ
    '25.3.4 11:06 AM (1.232.xxx.14)

    동사무소. 악세사리.
    그리고 이건 아직도 이유를 잘 모르겠는데 제가 달걀이라고 하니 젊은 애들이 신기해하면서 웃던데요. 계란이라고.

  • 38. .......
    '25.3.4 11:06 AM (211.198.xxx.104) - 삭제된댓글

    이거 미제야
    물건너 온 크림이야
    너만 써
    피부가 고와질거야....
    쉿 비밀.
    입에 자크 채워

  • 39. ..
    '25.3.4 11:06 AM (211.208.xxx.199)

    82님 재치있으셔요. ㅋㅋㅋ

  • 40.
    '25.3.4 11:07 AM (222.113.xxx.251)

    까페가 퇴폐적으로 들릴수도 있는군요
    깜놀..

    저는 그냥 전철이라고 해요
    그냥 쓰면 어떤가요?

  • 41. ,,,
    '25.3.4 11:07 AM (211.198.xxx.104)

    이거 미제야
    물건너 온 크림이야
    너만 써
    피부 광나면서 고와질거야....
    쉿 비밀.
    입에 자크 채워

  • 42. 둥글게
    '25.3.4 11:07 AM (180.228.xxx.184)

    부엌. 이요. 문자할때나. 활자로는 거의 주방 혹은 키친 이라고 하는듯요.

  • 43. ㅇㅇ
    '25.3.4 11:08 AM (1.232.xxx.14)

    그리고 이젠 아가씨라고 부르면 큰 실례래요.

  • 44. 아니
    '25.3.4 11:08 AM (218.37.xxx.225)

    카페가 퇴폐적이라니...?
    분좋카 모르세요?

  • 45. 신났네 나ㅋㅋ
    '25.3.4 11:10 AM (1.238.xxx.39)

    메리야쓰 - 탱크 탑 또는 런닝
    빤스 - 팬티
    쓰봉-바지
    우와기- 상의
    마이 -재킷

  • 46. ㅇㅇ
    '25.3.4 11:13 AM (218.155.xxx.188)

    혹시 튜닉이란 옷 아세요?
    예전엔 그게 자켓을 의미했었는데..

    골덴도 요즘엔 코듀로이..

  • 47. ...
    '25.3.4 11:13 AM (175.209.xxx.12)

    요즘 커피숍 안쓰고
    ㅎㅎ 카페라 해요

    헬스장도 안써요
    ===>피트니스센터

  • 48. .......
    '25.3.4 11:14 AM (211.198.xxx.104)

    신났네 나님 ㅋㅋㅋ
    2222222222222222
    아 넘웃겨요
    모두 우리아빠 세대 때 쓴 단어들
    과거 회귀된 느낌 ㅋㅋ

  • 49. ggg
    '25.3.4 11:17 AM (119.196.xxx.115)

    카페가 퇴폐적이란게 아니고 그런느낌이었단 얘기에요
    어릴때 카페가 좀 어두침침한 느낌이라 일부러 커피숍이라고 했거든요
    근데 요즘은 애들이 커피숍이란말을 안쓰더라고요

    골덴바지는 지금도 ㅋㅋㅋ.........코듀로이는 입에 안붙네요 ㅋㅋㅋㅋ

    옛날단어 쓰지말란게 아니고...그런 단어 하나하나에도 세대교체가 있다...재미로 보잔거~

  • 50. 000
    '25.3.4 11:17 AM (118.235.xxx.52)

    커피숍 잘 안 쓰죠 ㅎㅎ
    카페 지하철 배우

  • 51. ggg
    '25.3.4 11:18 AM (119.196.xxx.115)

    빤스 스봉 우와기 마이는 모두 일본단어 아닌가유

    원래부터 쓰면 안되는 단어

  • 52. 000
    '25.3.4 11:20 AM (118.235.xxx.52)

    일본식 단어는 빼고.
    마루 부엌 ㅡ 거실 주방

  • 53. 000
    '25.3.4 11:21 AM (118.235.xxx.52)

    피트니스센터도 안 써요ㅡ 짐. 이라고 함 ㅎ
    외제차 ㅡ 수입차 ㅎㅎ 그렇네요

  • 54.
    '25.3.4 11:21 AM (218.37.xxx.225)

    피트니스센터라고 하는 사람 본적 없어요
    젊은애들 보통 짐이라고 하고 아직도 헬스장이라고 많이 해요

  • 55. ㅎㅎㅎㅎㅎ
    '25.3.4 11:21 AM (119.196.xxx.115)

    저희남편 아직도 맨날 마루라고 ㅎㅎㅎ
    우리집 바닥 대리석이어서 마루 아니야...라고

  • 56. 돌아가신 외조모
    '25.3.4 11:22 AM (1.238.xxx.39)

    늘 저렇게 말씀하셔서 국딩인 졔가 늘 지적해드림
    오죽하면 말씀하시면서 계속 말 고치지 마 반복 하셨음
    성격 불같은 분이셨는데 겁없는 무개념 어린 손녀에게
    지적질 받으면서 많이 참으심

  • 57. ㅇㅇ
    '25.3.4 11:23 AM (116.121.xxx.181)

    요즘은 전철 대신 지하철로 쓰는데,
    지상으로 다니는 노선 많잖아요.
    저는 굳이굳이 전철로 씁니다.

  • 58. ㅇㅇ
    '25.3.4 11:23 AM (116.38.xxx.241)

    찬장은 그릇장또는 수납장

  • 59. ...
    '25.3.4 11:24 AM (211.36.xxx.75) - 삭제된댓글

    극장 안쓰고 영화관이라 하대요
    극장 가자 그러면 애들이 옛날사람이라고 놀려요

  • 60. ㅇㅇ
    '25.3.4 11:25 AM (116.121.xxx.181)

    10대~30대 사이에서도 드물게 전철이라는 단어 쓰기도 해요.

  • 61. 하하
    '25.3.4 11:26 AM (211.241.xxx.53)

    자가용 도 거의 안쓰죠
    그냥 차

  • 62.
    '25.3.4 11:28 AM (115.138.xxx.1)

    따봉!! 이젠 안써요 ㅋㅋ

  • 63. ㅎㅎㅎㅎㅎㅎ
    '25.3.4 11:30 AM (119.196.xxx.115)

    따봉은 모를걸요??

    요즘은 좋으면 혜자스럽다고 하더라고요? 아 웃겨

  • 64. ㅇㅇ
    '25.3.4 11:30 AM (116.46.xxx.210)

    저는 터널 들어갈 때 굴 이라고 하니까 6살 어린 남편이 비웃음. 터널이 한국말로 굴인데 왜 못쓰게 하는거지?

  • 65. ㅎㅎㅎㅎㅎㅎ
    '25.3.4 11:31 AM (119.196.xxx.115)

    그러다가 혜자스럽다가 오래되면 국어사전에 등재되고
    100년뒤 후손은 혜자스럽다 어원찾기해보겠죠??

    우리가 흥청망청 진상 그런거 어원찾기 해보는거처럼 ㅋㅋㅋ

  • 66. .....
    '25.3.4 11:32 AM (211.198.xxx.104)

    굴 ㅋㅋㅋㅋ

    웃겨요 ㅋㅋㅋ

  • 67. ..
    '25.3.4 11:37 AM (106.101.xxx.232) - 삭제된댓글

    바스트
    월경

  • 68.
    '25.3.4 11:46 AM (140.248.xxx.2)

    국민학교, 반공일 이제는 없어진 단어지만 ㅎㅎ
    오뎅-요샌 다 어묵이라고 하더라고요. 일본어휘인 건 압니다.
    스메끼리(손톱깎이) 벤또(도시락) 반도(가방) 사분(비누) 다마(전구) 오봉(쟁반)제가 쓰던 단어는 아니고 어릴 때 외할머니가 쓰던 단어였어요. 일제시대에 사셨고 일본어휘의 잔재가 많이 남은 마산 분이세요. ㅎㅎ

    혁띠는 혁대의 다른표현으로 허리띠 대신해서 많이 쓰던 단어입니다. 요샌 허리띠도 안쓰고 무조건 벨트죠.

  • 69. ..
    '25.3.4 11:53 AM (172.116.xxx.231)

    행길

  • 70.
    '25.3.4 11:53 AM (211.235.xxx.12)

    미씨 웰빙

  • 71. 입성
    '25.3.4 11:58 AM (119.203.xxx.70)

    입성 요즘 애들 잘안써요

  • 72. ......
    '25.3.4 11:59 AM (118.235.xxx.175)

    미장원이요

  • 73. 슝늉
    '25.3.4 12:03 PM (211.253.xxx.160)

    어제 모처럼 누룽지해먹고 엄마가 슝늉해줄께 했더니 아이 둘다 눈이 휘둥그레져서는..
    이게 슝늉이냐고.. 우물가에서 슝늉찾다의 그 슝늉?
    외우기만 했지 실물은 처음봐서 아이들이 계속 신기해하더라구요..
    정확하게 써줬는데 저도 왠지 어색해서리. ㅎㅎ

  • 74. ㅇㅇ
    '25.3.4 12:12 PM (125.185.xxx.179)

    답이 없으시네
    지하철아닌 전철을 뭐라 불러요 그럼

  • 75. ㅎㅎㅎ
    '25.3.4 12:16 PM (119.196.xxx.115)

    요즘애들은 다 그냥 지하철이라고 하더라고요

    지상철은 별로 안남았거든요...애들이 타는 전철은 대부분이 지하철

    저는 그냥 다 전철

  • 76. 트랩
    '25.3.4 12:17 PM (124.57.xxx.213)

    진열장
    ㅋㅋㅋㅋㅋ

    밥주발
    ㅋㅋㅋㅋ

    이홉드리
    ㅋㅋㅋㅋㅋㅋㅋ

  • 77. ㅇㅇ
    '25.3.4 12:32 PM (112.170.xxx.141)

    카페라고 하지 커피숍은 쓰는 사람 잘 못봤어요.
    입성 입댄다..는 82에서만 보는 단어일걸요ㅎ

  • 78. ㅇㅇ
    '25.3.4 12:32 PM (223.38.xxx.253)

    슝늉 아니고 숭늉

  • 79.
    '25.3.4 12:33 PM (125.135.xxx.232)

    진짜 사라진 단어
    개화기 때 부터 사용하다가 80년대 쯤부터 안쓰게된 말 ᆢ
    ㆍ신작로ㆍ
    아스팔트를 이용하여 새로운 느낌으로 만든 도로를 옛날에 신작로라고 했는데
    이젠 문학소설 속에서나 발견하는 말이됨

  • 80. 알리
    '25.3.4 12:35 PM (211.234.xxx.34)

    국철
    월경, 멘스
    다방

  • 81. 통닭
    '25.3.4 12:47 PM (211.218.xxx.216)

    72년생 남편이 쓰는 말

    통닭
    커피숍
    우와기 오봉 마이 일본말도 막 섞고
    듣고 있으면 옛스럽...

  • 82. Fg
    '25.3.4 12:52 PM (121.142.xxx.174)

    이발소
    가다마이
    허리빠
    식모

  • 83. ㅎㅎ
    '25.3.4 1:20 PM (118.235.xxx.52)

    숭늉 이쥬 ㅎㅎ

  • 84. 탄핵인용기원)영통
    '25.3.4 1:27 PM (211.114.xxx.32)

    선전...
    이전에는 광고 말 대신 선전 ..

    드라마 하기 전에 아이스크림 선전하네

  • 85. ㅎㅎ
    '25.3.4 1:53 PM (220.92.xxx.120)

    사라
    요강
    다마네기
    요지

  • 86. 신났네 나ㅋㅋ
    '25.3.4 2:29 PM (1.238.xxx.39)

    또 기억나서 옴

    세무 - 스웨이드
    비로드- 벨벳
    우라- 내피 또는 안감

  • 87. ㅇㅇ
    '25.3.4 2:50 PM (59.17.xxx.179)

    네 전철은 이제 지하철이라고 하죠

  • 88. 할머니보고싶
    '25.3.4 3:23 PM (1.225.xxx.35)

    울할머니 치마엔 늘상 허리빠
    분합문 단스 cd기 소라색

  • 89. ,,,,,
    '25.3.4 3:52 PM (110.13.xxx.200)

    와리바시 ㅋ

  • 90. ..
    '25.3.4 5:20 PM (222.98.xxx.31)

    세단
    현해탄
    응접실
    맨션
    쓰레빠

  • 91. ....
    '25.3.4 5:31 PM (222.98.xxx.31)

    세숫대야(대야 수대) 바케쓰
    엥커치프 에이프런 식탁보 마호병

  • 92. 여기서 봄
    '25.3.4 6:56 PM (219.255.xxx.39)

    후황...(팬,환풍기)

  • 93.
    '25.3.4 7:30 PM (223.38.xxx.111)

    자연농원, 유아원

  • 94. 그럼
    '25.3.4 11:46 PM (74.75.xxx.126)

    돕빠 사촌 잠바. 그건 아직도 쓰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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