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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엄마가 전한길에 푹 빠졌어요..

ㅇㅇ 조회수 : 4,808
작성일 : 2025-03-04 03:18:34

자꾸 전한길 연설 보라고 합니다 정말 짜증나요

IP : 39.7.xxx.219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3.4 3:36 AM (1.233.xxx.223)

    엄마한테 이 영상을 보라고 똑같이 보내세요
    https://youtu.be/HWbssYXaLDQ

  • 2. 정말
    '25.3.4 4:03 AM (211.199.xxx.10)

    싸구려같이 연설하던데
    그게 먹히기도 하는군요

  • 3. 어머나
    '25.3.4 4:12 AM (112.169.xxx.180)

    어머나 이러니 전한길 같은 사람도 설치는군요
    원글님 머리 아프시겠어요.

  • 4. 막을 사람은
    '25.3.4 4:14 AM (124.53.xxx.169)

    자식밖에 더 있겠어요.
    님이 적극적으로 말리세요.

  • 5.
    '25.3.4 5:12 AM (180.65.xxx.19)

    그런 부도덕 하고 오직 자신들의 이익만을 위해 양심도 없이 폭력을 선동하고 맹목적 주장을 하는 위험인물을 따르는 오류를 범합니까
    연세도 있으실 어머님께서 왜 그렇게 사람 보는 눈도 세상 보는 눈도 정의감도 없으시답니까

  • 6. ...
    '25.3.4 6:26 AM (114.200.xxx.129)

    어머니 어디가서 사기 안당하시게 하셔야 될듯 싶네요
    솔직히 그 목소리만 들어도..ㅠㅠ 솔직히 그과목은 그렇게까지 인재가 없나 하는 생각마져 들던데요 . 어떻게 일타 강사가 되었는지 정말 이해가 안가는 사람이예요

  • 7. ...
    '25.3.4 7:33 AM (1.246.xxx.173)

    와~~강의할때도 못듣겠던데 어머님이 인내심이 우주 최강이네요

  • 8. ..
    '25.3.4 7:54 AM (221.162.xxx.205)

    지구평평설 유튭도 추천합니다
    그들도 논리는 다 있어요

  • 9. -;;
    '25.3.4 9:38 AM (222.104.xxx.4)

    목소리 크고 시끄럽거든요 , 공통적으로 이런 인간들 유튜버도 그렇고 , 그렇게 질러대요

  • 10. less
    '25.3.4 9:41 AM (49.165.xxx.38)

    알았어 볼께. 하고. 님은 .. 다른 강의 계속 보내시면될듯....~~~~

  • 11. 흠..
    '25.3.4 9:49 AM (218.148.xxx.168)

    그 사람 왜케 말을 고래고래 소리지르면서 해요?
    저도 이름 들어봤으니 유명한 강사 같긴 한데. 강의는 잘했나요?

  • 12. 하늘바라기
    '25.3.4 11:36 AM (24.17.xxx.65)

    저런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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