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본인 잘되는거에만 관심있고
자식들은 가성비육아만 최소한으로 하고
본인은 쇼핑 중독으로 백화점 vip하는게 자랑
맨날 뭐 잘될만 하거나 어디서 칭찬받아오면 너가 그런걸 어떻게 하냐~하면서 못하게 하기, 기죽이기, 코웃음치기
지금도 제자식 교육시키는건 다 못마땅해하고 본인인생은 돈잘쓰고 행복하게 사시는데
자꾸 절 비난하고 사사건건 뭐라하니
엄마는 나르시시스트같다 해버렸네요.
이런 엄마도 있나요?
평생 본인 잘되는거에만 관심있고
자식들은 가성비육아만 최소한으로 하고
본인은 쇼핑 중독으로 백화점 vip하는게 자랑
맨날 뭐 잘될만 하거나 어디서 칭찬받아오면 너가 그런걸 어떻게 하냐~하면서 못하게 하기, 기죽이기, 코웃음치기
지금도 제자식 교육시키는건 다 못마땅해하고 본인인생은 돈잘쓰고 행복하게 사시는데
자꾸 절 비난하고 사사건건 뭐라하니
엄마는 나르시시스트같다 해버렸네요.
이런 엄마도 있나요?
듣도 보도 못함.
제가 지방 촌 출신이라 그런가봐요. 다들 자기 희생적인 부모들만 봐 와서요.
대체로 서울 사는 엄마들이 그런 듯요.
엄마는 나르시시스트같다 해버렸네요. ㅋ
조금 마음의 위안이 되신다면 잘 하셨어요.
우리 엄마랑 너-무 똑같다
제 자매 아니시죠?
그 코웃음 치는거때문에 안보고 살아요
불쌍한척 하고는 막상 좀 만나면 다시 그 코웃음에 비웃기 무시 비아냥거리기 약올리기 시전하는 친정엄마에요.
의외로 흔하더군요
딱 우리엄마
연끊었어요
연락을 죽이고 최소한의 자식된 도리만 하세요.
저도요
예전부터 듣던소리 너가그렇지
엄마만큼만 살아봐라?
지금도 자식교육 뒷바라지 보다
니 인생즐기래요
좀 이기적인 인간들이
남 배려 없이 하고 싶은 말 다 내뱉고 사니
본인은 스트레스 없이 잘 살고
그 주위사람들은 언어폭력으로 죽어나죠
성인인 이상 개무시하고
나를 사랑해 주세요
제일 듣기싫은 소리가
자식새끼들 키워봤자 다필요없다 남자가 최고니라
똑같네요.
저도 연 끊었어요.
울 친정엄마가 70중반인데..~~
그걸 여태껏 모르다. 최근에 알았어요.
저희 엄마가 나르라는걸.
울엄마 나르임.연끊고 맘편하게 살음.나를 자꾸 비난하고 깎아먹는사람은 안보는게 나아요
저희 엄마도 나르..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690169 | 사람들이 결혼하는 이유는 뭘까요 42 | 88 | 2025/03/04 | 4,876 |
1690168 | 산티아고 순례길 가고싶어요 9 | 함내자 | 2025/03/04 | 2,238 |
1690167 | 오쿠 5 | ㆍ | 2025/03/04 | 772 |
1690166 | 결국 존엄은 돈이 결정하네요 34 | … | 2025/03/04 | 6,857 |
1690165 | 류수영씨 요리책 언제 나오나요 | ... | 2025/03/04 | 697 |
1690164 | 김명신 자승죽음 국정원 홍장원 ㅠㅠ 40 | 용산관저방빼.. | 2025/03/04 | 16,313 |
1690163 | 친정엄마와 합가할까 하는데요... 99 | ... | 2025/03/04 | 12,147 |
1690162 | 갱년기라 그럴까요? 10 | 어쩌죠 | 2025/03/04 | 2,114 |
1690161 | 추천) 나의 최고빵집은 어디인가? 65 | ... ... | 2025/03/04 | 4,943 |
1690160 | 어디가 진짜 아방궁인지.? 9 | .. | 2025/03/04 | 1,688 |
1690159 | 저도 오늘 성심당 다녀왔어요!!! 16 | 성심당 | 2025/03/04 | 3,592 |
1690158 | 이마트에서 안심 스테이크만 잔뜩 샀어요 1 | ..... | 2025/03/04 | 2,048 |
1690157 | 대화는 내감정상태가 8할 같네요 2 | 감정 | 2025/03/03 | 1,195 |
1690156 | 미 전역에서 한미연합 군사훈련 ‘프리덤 실드 25’ 중단 촉구 .. 2 | light7.. | 2025/03/03 | 891 |
1690155 | 잠을 못자는데 3 | .... | 2025/03/03 | 1,422 |
1690154 | TK·70대 이상 제외 '정권교체론' 우세 9 | -- | 2025/03/03 | 1,149 |
1690153 | 무릎옆에 멍이 생겼어요 4 | 갑자기 | 2025/03/03 | 956 |
1690152 | 외출준비하고 나갈 때 핸드폰 사라지는 분들 10 | ........ | 2025/03/03 | 1,968 |
1690151 | 전기밥솥이 김이 거의 안나오네요 5 | ... | 2025/03/03 | 1,269 |
1690150 | 실내에서 신을 슬리퍼 추천해주세요 | 평발 | 2025/03/03 | 282 |
1690149 | 이번 내란을 통해 나쁜 놈들이 선명해졌다는 김용태 신부님 2 | 111 | 2025/03/03 | 1,418 |
1690148 | 변호사 사무실 사무장이 두세달에 한번씩 바뀜 5 | 뮐까 | 2025/03/03 | 2,219 |
1690147 | 우리애 학교 어디됐어 할때 와 밥사!! 하는거 인사치레예요;; 41 | ㅇㅇ | 2025/03/03 | 6,041 |
1690146 | 하루 종일 밥 달라고 따라다니는 강아지요 6 | .. | 2025/03/03 | 1,767 |
1690145 | 돌잡이 할때 엄마가 방향 유도하나요? 13 | ... | 2025/03/03 | 1,5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