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상한 맘에 글을 썼는데
많은 분들이 댓글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내용은 너무 사적인 아이에 관한 것이라 삭제했어요
감사합니다.
속상한 맘에 글을 썼는데
많은 분들이 댓글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내용은 너무 사적인 아이에 관한 것이라 삭제했어요
감사합니다.
의대 뒷바라지 안 힘들던데요?
과외비도 많이 받고
병원에서도 알바할거리도 많고.
들어가기가 힘들어서 그렇지
들어가고는 알아서 잘할거예요.
가 거의 전문과외강사비용 이랑 비슷하더라구요
이런 얘길 듣자니 정말 기가 막히네요
장학금도 있고 얼마든지 학교는 다닐수있는데
이런식으로 말을 하다니
세상에 이상한 사람 많군요
속상해하지마시고 보란듯이 아이 잘 키우세요
별 미친 ㅎㅎㅎ
국립의대 보내면 되겠네요.^^
원글님, 점잖게 답하지 마시고 경망스럽게 막 웃어 주시지 그러셨어요. 배 아파 죽어 보라고… ㅎ
아이고 못 가서 문제지 가면 뭐가 문젤까요,
공부 잘 하는 애들은 과외를 해도 단가가 다르고
조금만 잘 해도 밀어주겠다는 선배가 많아서
장학금도 아주 다양하게 많으니까 걱정을 마시라고 하세요.
그리고 우리 애가 의대를 갈지 공대를 갈지는
학비 가지고 결정하지 않고 오로지 애의 적성과 취향으로 결정할 거니까
아직 결정나지도 않은 것으로 미리 샘내지 마시라고… (하면 엄청 긁혀서
샘내다니 누가 샘내냐고
진심으로 걱정해 줘도 못 알아듣는다고 길길이 뛰겠죠)
뭐 아이 일에는 억하심정 품는 사람이 없으면 좋은 거니까
안 긁어야 하겠지만
저런 사람은 내가 가만 있어도 스스로 긁히는 사람이라… 속시원히 말이나 해 주고 싶네요.
누가봐도 질투구만 자기가 뭔데 나서서 그래요
내가 알아서 한다 니 걱정이나 해라 ㅡ하고
합격하면 소식 꼭 전하세요
배아파 죽게
사악한 ㄴ 이네요
뭐죠 진짜
절대로 상종마시길
기가 차네요
기가 막히네요 원글님 한귀로 듣고 흘리고 가까이 허지 마세요
ㅋㅋㅋㅋㅋㅋ
"우리 아이 공부 잘 해서 부러워요?" 이렇게 답 보내시지.
콧구멍이 2개라 숨 쉬네요. 뭐 저런 또라이들이 많은지.
ㄸㄹㅇ는 무시하세요.
차단 하시던지.
무시하세요. 그래도 내 아인 달라질게 없으니깐요..
설대 나와도 소용없다던 지인,, 졸업후 고졸로 당신아들 택배상하차까지 하니 울 직장내에선 질투로 모함까지 합니다.
그 인덕 자식까지 가지요
한국만큼 의대 학비 싼곳 없음
사실 한국은 의과대 학비를 정부가 70퍼 보조
꼴랑 천몇백만원 내고 누릴수 있은 수업이 아님
다른나라 의대들은 학비만 졸업까지 약 3.5 -5,6억 듦
내 자식 잘난값이라 그냥 생각하고 넘기세요.
정말 ㅈㄹ도 풍년~
의대 못가서 다들 난리인데
아무리 상황이 안좋아도 되면 달러빚이라도 얻어 보낼텐데요…
가엽네요 ㅉ ㅋ
한국만큼 의대 학비 싼곳 없음
사실 한국은 의과대 학비를 정부가 70퍼 보조
등록금 꼴랑 천몇백만원 내고 누릴수 있은 수업이 아님
다른나라 의대들은 학비만 졸업까지 약 3.5 -5,6억 듦
그냥 악마 아닌가요.
어차피 볼일도 없는 사람인데 동요도 안하고 씹고 답장안했어야 하는데
감정상하고 계속 반응하고 답장해준데에서 이미 상대 목적 50프로 달성했네요
예전 직장의 동료가 물어물어 톡에 와서는 저런 개소리를? 그 톡 고대로 두세요.
그러게요. 별 이상한 사람을 다보겠네요.
별 참견 다 하네 하고 웃어 넘기세요.
얼마나 부러우면 ㅎㅎ
어머 미친ㄴ이네요
남의일에 그리 배가아플까?
와 진짜 저런 사람이 있다구요?
원글님 자녀 끝까지 전1 유지하고 꼭 의대 합격하기를!!!
인생 살면서 저런 사람이랑은 엮이지 말아야하는데...
속상해 눈물이 났지만
보란듯이 잘 키워야겠단 생각들어요
저런 사람도 있지만
이렇게 따뜻한 댓글 써주시는 분들 계셔서 또 힘내야죠 감사합니다
@.@ 저런 사람이 있다니—-.
배 아파도 속으로 아파하지
무슴 경우래요.
그 정도면 진짜 싸이코 정신병자 같은데요?? 원글님 절대 조심하세요. 그 사람 진짜 무슨 짓을 할지 모르는 사람이네요.
같은 직장 다닐때부터 시기질투가 많은 사람이란거 알아서
멀리했는데 참 이상하게 엮이네요
전 친한 친구가요. 우리애 학비 싼 어디 보내라고 무슨 돈으로 의대 보내냐고 전화해서 연설을 늘어놓았어요. 정말 속 들여다보여서 몇년간 거리를 두었어요. 둘째땐 아예 이야기를 안했어요. 물어도 다른 이야기로 돌리고 아이 이야기를 안했는데 서울대 합격하고 다른 친구한테 그 이야기 듣고 그 다음부턴 자기한테 그동안 애 공부 잘하는 이야기 안했다고 음흉하다고 ㅎㅎㅎ
남의 일을 알아야 할 권리가 있는 듯, 참견해야 할 권리가 있는 듯 생각하거나 행동하는 것들은 뮤조건 걸러야 해요. 아이들 일 뿐이겠어요?
먹이진 말고
그냥 걱정해줘서 고맙다
내자식 내가 알아서 하겠다
좋은 기능을 쓰세요
길게 볼 사이도 아닌거 같구만 왜 스트레스를 받나요
서울대의대 국립대 인거도 모르냐고 딱 한줄 보내세요
진짜 사악하네요
뭐 저런게 다 있지??
또라이예요 멀리하세요. 발작하게 의대합격증 프로필올리세요. 여기서 보니까 그게 발작버튼인거 같던데
지금은 답변하지 마시고 발톱 숨기고 계세요.
그리고 나중에 의대 합격증 찍어서 보내주세요.
염려해주신 덕분에 이번에 의대 무사히 합격했어요. 하고 톡 보내시면서요. 그리고 차단하세요.
제목이 잘못 된 것 같아요ㅡ그냥 그 여자가 미친 여자예요
설령 님이 자식 자랑을 했다 한들
무례하기 짝이 없는 저런 개소리를 어떻게 하나요??
찾아보니 의대학비 5~600 인데 장난하나
거저구만
https://m.blog.naver.com/jjangting/223443885651
찾아보니 의대학비 5~600 인데 장난하나
거저구만
세상에나 저리 투명 할 수가ㅜㅜ
예상하신대로
가볍고 간사하네요.
의대장학금으로 갈 수 있도록
축복합니다.
속으로 질투할순 있는데 그 표현을 그렇게 멍청하고 티나게 하는게 웃기네요..그집자식이 공부못하는 이유가 유전인가봐요.
저라면 의대합격해도 소식안전하고 차단할거같아요
질투에 미쳐서 뭔짓 할줄 모르는 사람 무섭잖아요
또라이네요
잘못하셨어요 그러게 그래서 국립 서울의대가야할것 같아 라고하시지
너무 사악하다 어휴…
학자금 대출을 받아서라도 보내야지 지인 진짜 속보이네요.
어쩌다보니 제 아들이 지방국립대의대 나왔어요.
친구가 형편 안 좋아서 등록금도 대주고 해서 둘 다 졸업했습니다.
가기만 하면 도움의 손길도 많고
이제는 9분의까지도 장학금 받는 방법이 있다더라구요
마시고 계속 약 올리세요;;;
모지리 같네요 그 여자.
뭐 이런 병신같은 사람이 다 있어요?
진짜 못났다 ㅉㅉㅉㅉㅉ
어머어머어머
그런 사람이 있다니 정말 놀랄노자네요
원글님,
보석같은 아이만 보시고요,
가내 평안한 일만 가득하시길 바라봅니다
얼마나 배가 아프면 그런 문자를 보낼수있을까요
저희집이 imf때 갑자기 망했는데 언니가 그때 이대를 갔거든요. 서울대는 못갔고요.
우리반 애가 느네집 돈도 없는데 왜 이대가냐고 자기네 엄마가 가지말라고 한다면서 저한테 그랬어요.듣는저도 어처구니가 없어서 원. 여튼 공부잘하고 동네에서도 성실하기로 학교에서도 유명했던 언니는 입학도 전에 과외 요청이 많이와서 학비하고 용돈하고 베낭여행도 다니고 졸업전에 대기업입사해서 잘먹고 잘살아요. 그런 못난이들 말에 휘둘리지 마세요. 그러게요 돈없으니 서울대의대가야지 라고하시지ㅋㅋㅋㅋㅋ
저희집이 imf때 갑자기 망했는데 언니가 그때 이대를 갔거든요. 서울대는 못갔고요.
우리반 애가 느네집 돈도 없는데 왜 이대가냐고 자기네 엄마가 가지말라고 한다면서 저한테 그랬어요.듣는저도 어처구니가 없어서 원. 여튼 공부잘하고 동네에서도 성실하기로 학교에서도 유명했던 언니는 입학도 전에 과외 요청이 많이와서 돈벌어서 학비하고 용돈하고 배낭여행도 다니고 졸업전에 대기업입사해서 잘먹고 잘살아요. 그런 못난이들 말에 휘둘리지 마세요. 그러게요 돈없으니 서울대의대가야지 라고하시지ㅋㅋㅋㅋㅋ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요렇게만 보내고 손절이요
별별 인간 다 있네요
왜 속상해서 눈물을 흘리세요ㅡㅡ
주변에 저런사람 없으면 다행이지만, 세상 사람 다양하잖아요. 피할수 없으면 즐기라는 말처럼 그냥 즐기세요. 왜 저러는지 속 빤히 보이잖아요. 같이 대꾸하지마시고 무시하시고 그만큼 질투하고 부러워서 저러는구나 불쌍하게 생각하세요^^
많아요.
제 동생 연대 의대 합격했는데
이웃 아줌마가 제 아빠 붙들고서
아저씨 벌이로는 의대 뒷바라지 절대로 못한다고 강조하더래요.
심보 못된 사람들이 있어요. 남의 집에 좋은 일이 있는 꼴 자체를 못 보는 사람들이요.
보란 듯이 더 잘 살아주는 게 복수예요. 윗님 말대로 ㅋㅋㅋㅋㅋ
이걸로 답장 보내세요. 아드님 꼭 의대 보내시구요. 원글님이 마음이 고와서 속상하신 거고
저 같으면 그런 문제 받으면 진짜 큰 소리로 비웃었을 거 같아요.
의외로 저렇게 잘되는거 시기해서 주저앉히려는 인간들이 있습디다. 저도 저런 사람 3명이나 있었어요.
일단 그 본인들이 불행해서 마음이 지옥에 빠져있는 부류들이고요. 차단걸고 신경끄고 앞으로 나아갈 생각만 하세요.
원글님 아이가 잘 하고있다는 의미입니다.
응원보냅니다.
내아들이 소중합니다.
그냥 자랑은 무슨???
잘난 아들은 다 장모님 아들이라고 합니다.
기봉이 같은 내아들도 소중합니다.
하지만 마시고 차단하세요.
나중에 아이가 꼭 서울대 의대 들어가길 기원할게요!
와. 못된 또라이 많네요.
그냥 웃겨서 기분도 안 나쁠거같아요
나중에 부러워서 죽는꼴 꼭 보세요
원글님
나는 안보내고 싶고 가지말라 하는데
애가 꼭 간다 한다고 염장 질러주세요
누가봐도 시기 질투인걸
본인은 남들이 모른다 생각하나봐요
부럽다 하면 끝인데
의대가면 7년 동안 학비가 너무 많이든다고
지원하기 힘들거라는 내용을
장문으로 써서 보냈네요
자기 지인 아이가 의대를 다녀서 안다구요
뉘앙스는 의대 뒷바라지 힘들거니 의대 보내지말고
학비 싼 국립대에 보내라~~
ㅡㅡㅡㅡ
미친년 소리가 육성으로 나오네요
훈수를 가장한 초치기
와 진짜 못된 인간이네요.
서울대 의대 합격 기원합니다. !
진짜 저런 여자가 있다고요?
지가 뭔데 의대 공부뒷바라지 힘들다는 장문의 카톡을
왜보내요???????????
진짜 미쳤나봐ᆢ
원글님 카톡 차단하세요
완전 미X년 이네요
쌍욕해주고 차단하세요.
와 무슨 그런 ㅁㅊ 여편네가...
서울대 의대 붙어서 그 사람 화병 나면 좋겠네요.
걱정마세요. 서울대의대가면 되죠^^ 화이팅입니다!
수정했어요
이렇게 댓글이 많이 달려서 놀랐어요
너무 감사합니다
세상에는 이렇게좋은 분들이 훨씬 많아요 그래서 살만한 세상인것 같아요
넘 어처구니가 없어서 전 웃음이 나올거같네요ㅋㅋ
그냥 못난 사람들의 못난짓이니 신경쓰지마세요
원글님 아이가 곧 의대가면 그사람 부러움에 밤새고 잠도못자겠네욬ㅋㅋ
질투심 수준을 넘어 싸이코 정신병자같아요
열받을 필요없고 환자니까 피하는게 상책이죠
차단해서 연결고리를 끊으세요
의대합격해도 소식이 안 닿도록 멀리멀리하세요
님이 이겼어요.
울지 마세요.
질투많고 머리도 나쁘네
차라리 딩크나 비혼은 자녀 관련 무념무상이라 이런 거 생각조차 안하는데
꼭 자식 있는 사람이 남의 자식한테 이런 사악한 생각을 하죠. 무셔라
자식 있어야 어른된다는 사람, 이 악마같은 애미 한번 변호해보시죠.
와 그 아줌마 미쳤네요
솔직히 아는 집 애가 인성 좋고 공부 잘하면
내 자식하고 친구 했음 좋겠던데요
원글님 이 아줌마 안봐도 되는 사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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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읽으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그 여자를 사악하게 보는지 한큐에 알테니…
웃기는 ㄴ일세
진짜 이해가 안 가는게
고만고만 하기라도 하면 모르겠는데
자기 애들이랑 비교할 수준도 아니고만
뭘 그렇게 질투나서 끌어내리려고 안달을 할까요?
님이 돈걱정된다고 의대보내지말까요?하면서 고민상담한것도 아닌데 저런말을 한다고요?? 와 질투가 진짜 ㅎㅎㅎㅎ
의대가기만하면 지원안해줘도 학자금대출받고 애는 과외한건만 해도 용돈벌이 충분한데 뭔걱정 아 진짜웃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