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상속세 정상화 필요…이재명, 진심이면 머뭇거릴 필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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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제59회 납세자의 날인 3일 더불어민주당과 이재명 대표를 향해 당장 상속세법 개정을 논의하자고 제안했다.

 

그는 "우리나라에서 상속세는 원래 진짜 부자들만을 대상으로 한 것이었다"며 "그런데 근 30년간 상속세 대상자를 정하는 과표가 단 한 차례도 바뀌지 않았다. 그러다보니 경제 성장과 집값 상승을 반영하지 못하며 중산층까지 부담을 느끼는, 당초 만들어질 때의 취지와 다른 세금이 돼 버렸다"고 밝혔다.

이어 "1999년 1억5000만원이던 마포의 30평대 신축 아파트 가격은 현재 20억원이 넘는다. 과표는 30년째 그대로이니 과거와 달리 집 한 채 갖고 있던 부모님이 돌아가시면 거액의 세금을 납부해야 한다"며 "부자감세 하자는 얘기가 아니다. 상속세를 원래 취지대로 정상화 하자는 것"이라고 했다.

그는 "상속세가 조세 수입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2~3%에 불과하니 국가 재정에 큰 부담을 주는 것도 아니다"며 "과세표준과 공제한도를 30년 간의 경제 성장과 집값 상승 등을 감안하여 현실화해 국민들의 고통을 덜어드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재명만]

보고 있나?

ㅎㅎㅎㅎㅎㅎ

[..]

"가장 이야기 듣고 싶은 정치인" 한동훈, 총학생회 포럼 첫 강연자 선정
https://naver.me/5T4tqECD

연세대, 고대, 서강대, KAIST 등 8개 대학 총학생회 모임,
2025 대학생시국포럼, 첫번째 강연자로 한동훈 나선다
6일 서울 신촌서 진행

[211]

상속세 개정할려면 다수당 당대표에게 말해야죠,,누구에게 말해요?? 마침 이재명이 개정하자고 간도 봤자나요

[동훈아]

니가 뭔데?
아무 직위도 없잖아
아직도 니가 국힘당 당 대표야?

[진짜]

지긋지긋한 검사놈
대한민국과 국민을 조금이라도 위한다면
마 쫌 정치판에서 끄져주라 부탁한다

[..]

나라와 국민 위한다면 재판받는 피고인이 꺼져줘야죠. 양심문제

[...]

윤석열 멀티플 17호 안사요

[...]

한동훈은 뭔 자격으로 야당대표와..
그리고 검찰 출신이 권력을 쥐면 어떤일이 벌어지는 지 너무 잘 봤죠. 지 맘에 안 들면 찍어서 깜빵 보내는 거 일도 아니라는 거. 검찰이 그 권력 안 내려놓으려고 저 발버둥인데 또 검찰 출신에게 권력을 주면 안 되죠. 윤석열 투.

[웃기지 마요]

한동훈이가 권력욕에 빠져
내란수괴 윤석열과 어떻게 했는지 잊어버릴 거 같습니까?
검사출신들 정말 징글징글합니다
법 지키느라고 저 내란것들의 폭력을 참느라 분노가 목구멍까지 차있습니다
한동훈 법지키고 있는 국민들 웃습게 보지말라고
니가 내란수괴 윤석열과 얼마나 똑같은지 안 잊어버린다고

[..]

일반인이 엄청 나대네요
먼저 국힘당 대선 후보가 되고나서
다수당 당대표에게 얘기하라고 전해주세요.
아직 대기 한참 더 해야해요

[좋네요]

일반인도 같은 의견 낼 수 있어요.
언론이 내주냐 차이지.

[김포가]

서울된다면서요?
한동훈이

원글님아
김포가 서울 되었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 언제]

이재명에 대해서 이야기했습니까?
지금 한동훈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법을 지키고 있는 국민들을 우습게 생각하고 잇는 저 내란똥덩어리들과
한패인 한동훈을 이야기하고 있는 겁니다
지 목숨 구할 때나 쪼르르 한패가 아닌 거 처럼 굴다가 또 권력욕에 빠져
내란매국노당과 또 한덩어리가 된 한동훈을 말하고 있는 거라구요
그리고 대한민국 정치검사놈들이 한 짓을 보고서도 편을 들고 싶다면
뭐 할 말 없습니다

[..]

이준석은 국회의원이자 개혁신당 유력대선후보인데
한동훈은 국회원원도, 당대표도, 유력대선후보도 아니니
뭐.... 체급 먼저 키워야 말빨이 서죠.

[000]

국힘경선이나 이기고와.

[순서]

저 사람은 일의 순서가 없네요.
난 이재명도 한동훈도 극렬지지 이런 거 없는 사람이고

윤석열과 김건희에 놀아나서 망가진 이 사태를
누가 그나마 정상화 시킬수있는가에 초점을 맞추고
세상을 관찰하고 있는데

이재명은 제발 입조심하고 말한마디 한마디에 신경쓰길 바라고 중도 중산층 포용하는 정책을 계속 연구해주길 바라고 있는데..

한동훈은 보고 있자니 좀 얼척이 없어요.
나라 정치를 혼자하는것도 아닌데
지금 본인의 세력도 없고 당 대표도 아니고 국힘에서 쫓겨났잖아요. 윤석렬 김건희와 한 몸처럼 지낸 세월을 국민들이 다 아는데.. 계엄준비 몰랐을리 없었을거라 생각하거든요? 지금 당도 없고 그냥 민간인인데 본인이 마치 뭐라도 된양..왜 저러는거죠? 죄책감도 없고..저런 사람 이젠 무서워요.
정치의 ㅈ자도 모르면서 무슨 대통령선거를 나온다고..

[아 맞네요]

요즘 내란폭도들 땜에 분노가 차서 괜히 흥분했네요
한동훈, 국힘 경선이나 이기고 와라 2222222222

[니가]

이재명 들먹일급이냐

븅신

[..]

지금 어떤 직책도 없는 백수가 야당당대표한테 논의하자고 닦달하는거네요

[..]

원글님이 야당 당대표면 한씨같은 무직책 백수와 나라의 중대사를 의논하실건지요?
둘이서 결정하면 그 다음은요?

[배은망덕한]

너 뭐 돼?
국회의원이야?
여당대표야?
장관이야?

당신딸 2만시간 봉사시간이나 해명하셔요.

[218]

2만시간은 한동훈딸이 아니라 딸이속한 봉사단체 그룹의 총 봉사시간이라고 검색만해도 알수있는데 ㅉ

[...]

검사정치 NO.

[석열이]

칼잡이는 조용히해라
너앞에 석열이 있었다

[....]

옳은 말 하는구만.

[....]

비번 못대는 원조는 이재명.
위급하면 폰부터 버리라는 명언도 남겼죠.

[뚜껑열어]

한뚜껑을 이재명 조국만큼만 털면 이미 감옥에 있을듯

[..]

스스로 기반닦아 성취한 정치권력이 아니라서
당대표였을때도 속빈 강정이었는데 이젠 무능력 + 직책도 없으니 한씨도 갑갑하겠어요
저런 말도 안되는 소리를 기사화해주는 친검 기레기가 있어
이재명 걸고 넘어디면 같은 급이 될거라는 착각은 계속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