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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라이딩 . 라이드 .

.... 조회수 : 4,438
작성일 : 2025-03-03 12:21:46

i'll give you a ride. (차)를 태워주다.

I'm going to go for a ride.  드라이브하다

 

라이드에요 라이드 해줄께. 라이드 해줄까? 

 

❌ 라이딩

✅ 라이드

 

명사로 라이드입니다. 라이드!!

 

"주말에 친구들이랑 라이딩 갔다 왔어!"
❌ 영어: "I went for a riding." (X)
✅ 영어: "I went for a ride." (O)

 

 

아니, 애들 이름을 제이미, 이던 등등 서양식으로 하고 영어 교육시키는데

본인들부터 저걸 맞게 써야되는 거 아닌가요?

손 발이 오글거려요..

 

애들 영어잘하라고 영어학원보내놓고 엄마라는 작자들이

본인은 말도 안되는 콩글리시로 라이딩 ~ 이러고 있고 오글오글

IP : 59.16.xxx.1
1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3.3 12:22 PM (1.237.xxx.240)

    풍자 아닐까요?

  • 2. 아니에요
    '25.3.3 12:23 PM (118.235.xxx.155)

    저는 실제로 라이더 간다는 말도 들어봤고
    제대로 라이드라고 쓰는 사람 별로 없었어요
    라이더 라이딩..대체 왜들 그러는건지 ㅋ

  • 3. ㅋㅋㅋ
    '25.3.3 12:26 PM (172.225.xxx.227)

    요즘은 라이딩 쓰는사람 개당당해요
    한국화된 단어라나 뭐라나 ㅎㅎㅎ

  • 4.
    '25.3.3 12:26 PM (211.234.xxx.64)

    영어 문법까지 신경써서

    아이쇼핑을 우리끼리 알아 듣는데
    틀린거라
    윈도우 쇼핑이라 하라는 친구 생각나네

  • 5. ...
    '25.3.3 12:26 PM (59.16.xxx.1)

    저는 미국살다왔는데 미국 한인 커뮤니티 (한인 교포나 유학생들)은 라이드해줄께 이런 말 많이 하긴 해요. 워낙 영어 한국어 섞어 쓰긴 하니까요/

  • 6. 제가
    '25.3.3 12:27 PM (118.235.xxx.234)

    저번에 말했더니 여기 82 어느 회원분이 당당하게 라이딩이 맞다고 하시던데
    애들이랑 말 잘 타세요.

  • 7.
    '25.3.3 12:28 PM (211.234.xxx.64)

    한국어화 된 외국어가 한둘인가
    굳이
    잘난척들은

  • 8. ...
    '25.3.3 12:29 PM (39.7.xxx.199)

    잉글리쉬블랙펄스트..... 굴리지 말라고

  • 9. .....
    '25.3.3 12:30 PM (59.16.xxx.1)

    그러면 애들 이름을 제이미, 제이, 메이슨라고 하지 말던가요. ㅎㅎㅎ

  • 10. 샌딩
    '25.3.3 12:30 PM (103.232.xxx.19)

    저 공항 샌딩 어쩌고 하는 말 듣고 기절하는 줄..

    제발 이상한 영어 좀 안쓰면 합니다.

  • 11.
    '25.3.3 12:31 PM (118.235.xxx.155)

    아니 그래서 라이딩이 한국화된 외국어라는거에요 위에 점둘님?

  • 12.
    '25.3.3 12:31 PM (211.234.xxx.64)

    영어학원이나 영어유치원서 부르니 하겠죠
    그때 많이 불러요
    다시 초등가면 한글이름으로

  • 13. ....
    '25.3.3 12:31 PM (59.16.xxx.1)

    와 저 샌딩이 sending 인 줄 지금 알았네요 ㄷㄷㄷ


    ❌ "내일 친구 공항 샌딩해야 해." (콩글리시)
    ✅ "I have to take my friend to the airport tomorrow." (자연스러운 영어)
    ✅ "I'm going to drop my friend off at the airport."

  • 14. 한국화된것도
    '25.3.3 12:31 PM (118.235.xxx.70) - 삭제된댓글

    우스꽝스럽기 그지없는데 그걸 모르고
    애들 라이딩이라고 말하면 창피한게
    없어지나봅니다.

  • 15.
    '25.3.3 12:32 PM (211.234.xxx.64) - 삭제된댓글


    굳이 문법까지 따져 정확히 써야 하나요?
    라이드지 라이딩이지 서로 소통하면 됒ㄱ

  • 16. ...
    '25.3.3 12:32 PM (211.234.xxx.192) - 삭제된댓글

    영어이름은 학원에서 쓰라해요
    왜 본인이 쓰라마라 하세요?

    그런던 말던 사는게 엄청 팍팍하신가?
    별거 아닌거에 ㅂㄹㄹ 한글을 틀리게 쓴거 아니면 그려러니 하세요.

  • 17. ooo
    '25.3.3 12:32 PM (182.228.xxx.177)

    미국 살 때 라이드라고만 써서
    요즘 라이딩이라는 단어 보고 이상하긴 했어요.
    브로큰 잉글리쉬는 안 쓰는게 맞겠지요

  • 18.
    '25.3.3 12:33 PM (211.234.xxx.64)

    굳이 문법까지 따져 정확히 써야 하나요?
    라이드지 라이딩이지 서로 소통되면 돼
    다 문법에 맞게 영어 쓰나요?

    ...

  • 19. ..
    '25.3.3 12:33 PM (106.101.xxx.46)

    무식한데 영어는 쓰고싶어 어디서 줏어듣고 라이딩 라이딩 거리는거지 그게 무슨 한국화된 말이라는거예요

  • 20. ....
    '25.3.3 12:34 PM (211.234.xxx.192) - 삭제된댓글

    영어이름은 학원에서 쓰라해요
    왜 본인이 쓰라마라 하세요?

    그런던 말던 사는게 엄청 팍팍하신가?
    별거 아닌거에 ㅂㄹㄹ 한글을 틀리게 쓴거 아니면 그려러니 하세요.

    저도 미국 살다왔는데 갸들은 말만하지 스펠링도 자기맘대로 쓰는 애들 천지 그건 안 불편하던가요?

  • 21. ㅡㅡ
    '25.3.3 12:34 PM (122.36.xxx.85)

    틀린건줄 알았으면 고칩시다.

  • 22. 샌딩
    '25.3.3 12:34 PM (103.232.xxx.19)

    왜 1+1 도 왜 그냥 3이라 하죠.. 굳이 정확히 써야 할까요?

  • 23.
    '25.3.3 12:34 PM (211.234.xxx.64)

    유식해서 그럼 맞게 쓰세요?
    기르치지 말고

  • 24. ㅎㅎㅎ
    '25.3.3 12:34 PM (59.16.xxx.1)

    네 문법까지 따져서 정확히 쓰세요. 님 애들이 보고 배워요 ^^

  • 25. ....
    '25.3.3 12:34 PM (211.234.xxx.192)

    영어이름은 학원에서 쓰라해요
    왜 본인이 쓰라마라 하세요?

    그런던 말던 사는게 엄청 팍팍하신가?
    별거 아닌거에 ㅂㄹㄹ 한글을 틀리게 쓴거 아니면 그려러니 하세요.

    저도 미국 살다왔는데 갸들은 말만하지 스펠링도 자기맘대로 쓰는 애들 천지 그건 안 불편하던가요?

  • 26. ㅎㅎㅎ
    '25.3.3 12:36 PM (59.16.xxx.1)

    윗님은 왜 긁히셨어요? ㅎㅎ 미국에서 대학나오셨어요? 제 주변인들은 스펠링 안 틀리던데요.
    어디 못 배운 후진 동네에서 사셨나

  • 27. :::
    '25.3.3 12:36 PM (104.234.xxx.129)

    바른 지식을 알려주는 사람에게 잘난척이라고 큰소리쳐야만 자신의 부족함이 덜 부각되리라 믿는 그 얄팍함과 쪽팔림의 사정을 이해는 합니다
    발끈하는데는 다 이유가 있죠

  • 28.
    '25.3.3 12:37 PM (211.234.xxx.64) - 삭제된댓글

    영어문법에 맞게 안 쓴다고
    애가 배우다 난리

    어이 없어서
    저희아이들 다 대학들어갔고
    님이 얼마나 똑똑하지 모르지만
    님 못지 않게 똑뜩해도 님 처럼 지적질 안 해요

  • 29.
    '25.3.3 12:37 PM (211.234.xxx.64)

    영어문법에 맞게 안 쓴다고
    애가 배우다 난리

    어이 없어서
    저희아이들 다 대학들어갔고
    님이 얼마나 똑똑한지 모르지만
    님 못지 않게 똑뜩해도 님 처럼 지적질 안 해요

  • 30. 한둘이 아닌데....
    '25.3.3 12:38 PM (223.38.xxx.190)

    휘핑크림, 아이스 커피, 패딩, 치팅 데이 등
    한국에서 매우 유명한 콩글리시 표현은 전부 문법이 잘못되었고
    영어로는 윕/휩트(whipped) 크림, 아이스트(iced) 커피,
    패디드(padded) 재킷, 치트(cheat) 데이로 바꿔 써야 한다.

    원글님 다 맞게 쓰고 계신 거죠?

    콩글리쉬에 이리 예민하신 걸 보니 ㅎㅎ

  • 31.
    '25.3.3 12:39 PM (211.234.xxx.64)

    한국어 안 맞게 외국어 쓰는거 다 지적질 해 보세요
    그리 똑똑하면

  • 32. ㅎㅎㅎ
    '25.3.3 12:39 PM (59.16.xxx.1)

    211.234.xxx.64 / 라이딩에 왜 긁히셨어요? 이해가 안 가네 ㅎㅎ 논리적으로 반박할 능력이 부족한 사람이 상대방의 주장이나 논리 대신, 그 사람 자체를 공격하는 태도를 보이긴하죠 ㅎㅎ

  • 33. 이런글
    '25.3.3 12:40 PM (222.239.xxx.120)

    이런 글 불편하세요? 내가 모르는 걸 아는 척해서?

    틀린 걸 틀렸다고 바로 잡는 것조차 허용하지 않는 우리의 아집이 사회를 도태되게 만들지요.

  • 34.
    '25.3.3 12:41 PM (211.244.xxx.85) - 삭제된댓글

    맞춤법 천자 예민자들에 이제 외국어 예민자들
    피곤하게들 산다

  • 35. /....
    '25.3.3 12:41 PM (59.16.xxx.1)

    211.234.xxx.64 /영어 문법에 맞게 쓰는 것이 중요한 이유는, 단순히 '지적질'을 하기 위함이 아닙니다. 정확한 문장은 명확한 의사소통을 가능하게 하고, 오해를 줄이며, 더 나은 표현력을 갖추는 데 도움이 됩니다.

    님께서 '저희 아이들 다 대학 들어갔다'고 하셨지만, 대학 입학 여부가 문법적 정확성과 어떤 관련이 있나요? 논점이 어긋난 것 같습니다. 또한, '똑똑해도 님처럼 지적질 안 한다'고 하셨는데, 문법적 오류를 지적하는 것이 무조건 부정적인 행위는 아닙니다. 교육이나 언어 발전의 측면에서 보면, 더 나은 표현을 배우는 것이 오히려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다른 사람이 영어 문법에 대해 언급하면 '난리'라고 보는 것이 아니라, 그 지적이 타당한지, 그리고 개선할 부분이 있는지를 생각해 보는 것이 더 생산적일 것 같습니다

  • 36.
    '25.3.3 12:42 PM (211.244.xxx.85)

    맞춤법 철자 예민자들에 이제 외국어 예민자들
    피곤하게들 산다

  • 37. 바른지식?
    '25.3.3 12:42 PM (1.222.xxx.117)

    이런 일부의 무의식 습관적 오류 버럭 지적질은
    바른 지식은 있는겁니까?
    그럼 다른분들 의견도 수렴해야죠. 그건 싫죠?
    화나서 비아냥 거리는 문장력은 어쩌라구 싶네요.

  • 38. ....
    '25.3.3 12:43 PM (59.16.xxx.1)

    223.38.xxx.190/ 콩글리시를 정확한 영어 표현으로 바꿔 쓰는 것이 꼭 필수는 아니지만, 영어권에서 자연스럽게 쓰이는 표현을 아는 것은 중요하죠.

    님이 예로 드신 '휘핑크림(whipping cream)' 같은 경우는 사실 미국에서도 제품명으로 많이 쓰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스 커피(iced coffee)', '패딩(padded jacket)', **'치팅 데이(cheat day)'**는 영어 원어민들이 실제로 쓰는 표현과 다르게 변형된 형태이긴 하죠.

    그리고 문법을 지적하는 것이 단순히 '예민하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언어를 배우고 사용하는 과정에서 더 자연스러운 표현을 알고 쓰면 의사소통이 원활해지고, 오해를 줄일 수 있으니까요.

    그런데 님은 제가 지적한 부분에 반박하는 대신, 제가 '문법을 완벽하게 쓰고 있는지'로 화제를 돌리고 있네요. 이것이 바로 논점 일탈(logical fallacy)입니다. 논의의 핵심은 콩글리시 표현의 정확성이지, 제 영어 실력 검증이 아니니까요. ????

  • 39. ㅎㅎ
    '25.3.3 12:46 PM (211.234.xxx.60) - 삭제된댓글

    미국 살다왔다니 님 주변타령?
    본인 실력이 그 정도니 주변이 틀려도 모르는거겠죠?

    후진동네 본인은 어디 사셨길래?
    이런 비아냥이 가능 하실까?

  • 40. ㅎㅎ
    '25.3.3 12:46 PM (211.234.xxx.60) - 삭제된댓글

    미국 살다왔다니 님 주변타령?
    본인 실력이 그 정도니 주변이 틀려도 모르는거겠죠?

    후진동네 본인은 어디 사셨길래? 화가 차서 글에서 까지
    이런 비하하고 사시는겁니까?

  • 41. ㅇㅇ
    '25.3.3 12:47 PM (73.109.xxx.43)

    한둘이 아닌데 2222
    전혀 거슬리지 않아요. 외국어라 그런지.

  • 42. ㅎㅎ
    '25.3.3 12:48 PM (211.234.xxx.60)

    미국 살다왔다니 님 주변타령?
    본인 실력이 그 정도니 주변이 틀려도 모르는거겠죠?

    후진동네 하며 비하하는 본인은 어디 사셨길래? 화가 차서 글에서 까지 이러고 사시는겁니까?

    당신은 인성이 후져요.

  • 43. ,,,,
    '25.3.3 12:48 PM (59.16.xxx.1)

    211.234.xxx.60 영어권에서 자연스럽지 않은 표현을 지적하는 것이 논의의 핵심이었죠. 그런데 님께서는 논점과 무관하게 저의 삶이나 환경을 비아냥거리며 논의를 감정적으로 몰아가고 계시네요.

    '사는 게 엄청 팍팍하신가?' 같은 인신공격성 표현은 토론의 질을 떨어뜨릴 뿐입니다. 제가 언어에 대한 논의를 시작했을 뿐이지, 개인적인 감정을 가지고 트집을 잡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미국에서는 스펠링을 자유롭게 쓰는 사람들이 많다는 주장은, 공식적인 글쓰기와 일상적인 구어체를 혼동하는 오류입니다.

    님의 논리는 '다른 사람도 틀리니까 틀려도 된다'는 식으로 들립니다. 하지만 언어는 정확할수록 더 효과적인 소통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후진 동네'라는 표현을 쓰면서 오히려 님이 저를 비아냥거리고 계시네요.

    논의의 본질은 언어 사용에 대한 것이지, 개인적인 공격이 아닙니다. 논점에서 벗어난 감정적 반응보다는 논리적인 반박을 기대합니다.

  • 44. ..
    '25.3.3 12:49 PM (104.234.xxx.5)

    아이스‘드‘, 휩’드’… 등에서 끝 발음이 사라진거랑 라이‘드’를 일부러 라이’딩‘이라고 하는건 누가 봐도 모르고 쓰는건데 둘을 예로 드는건 영어를 모른다는 인상 밖에 안 주는군요
    그런데 왜 이렇게 버럭하고 바르르 하는 사람들이 많은지…
    알려주는걸 감사하며 자신의 언어습관을 되돌아보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이렇게 지적한다고 기분나빠하는 사람들도 항상 있게 마련
    이런게 싫다면 학교도 다닐 필요 없는것 아닌가요?
    그냥 내가 뱉고 싶은대로 말하고 끄적거리고 싶은대로 끄적이고 쟤도 쓰는데 나도 쓸 수 있는거지 뭐가 문제냐고 따지면서 살면 될 것을..
    많은 사람들이 쓰면 표준어가 된다고 주장하는 분들은 언어의 평균을 끌어내리는데 일조한다는 것을, 나의 언어 뿐 아니라 내 아이들과 나와 말섞는 주변인들의 언어까지 망가뜨릴 수 있다는 것을 알면 저렇게 발끈할 수 만은 없죠

  • 45. ㅎㅎ
    '25.3.3 12:49 PM (223.38.xxx.17)

    화이팅, 스킨십 같은 콩글리쉬는 심지어 옥스퍼드 사전에
    새로 등재되었어요
    우리 국어에서 짜장면 자장면이 논란되다가
    둘 다 표준어로 인정되었 듯이...

    사람들 입에 붙어서 그 단어가 자주 쓰이는 것은
    문화적 현상이지
    발끈해서 지적질 할 일은 아닌 것 같아요
    그러기에는 라이딩 외에 너무나 많은 콩글리쉬 단어들이
    현재 쓰이고 있거든요
    그냥 자연스럽게 원글님도 많이 사용하는 중입니다

  • 46. ,,,,
    '25.3.3 12:50 PM (59.16.xxx.1)

    님이 말씀하신 ‘라이딩(riding)과 라이드(ride)의 차이’와 ‘스펠링 오류’는 전혀 다른 개념입니다. 제가 말하고 있는 것은 단순한 철자 실수가 아니라, 한국에서 통용되는 콩글리시(Konglish) 표현과 실제 원어민이 쓰는 표현의 차이입니다.

    예를 들어, **'라이딩'**이라는 단어는 영어에서 동명사로는 쓰일 수 있지만, 한국에서 쓰는 의미(차로 데려다 주기 등)로는 자연스럽지 않습니다. 원어민들은 그냥 'go for a ride' 라고 표현합니다.

    반면, 철자 오류는 예를 들면 **'definitely'를 'definately'**라고 쓰는 것처럼 단순한 실수일 뿐입니다. 두 개념은 완전히 다릅니다.

    제가 논의하고 있는 것은 한국식 영어 표현과 실제 원어민이 쓰는 표현의 차이인데, 논점을 '미국에도 철자 오류가 많다'는 쪽으로 돌리는 것은 논리적인 반박이 아니라 논점 일탈입니다. ????

    건설적인 대화를 원하신다면, 논리적으로 반박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 47. ㅎㅎㅎ
    '25.3.3 12:51 PM (59.16.xxx.1)

    211.234.xxx.60 건설적인 대화를 원하신다면, 논리적으로 반박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 48. 알려주면좋은거죠
    '25.3.3 12:53 PM (112.152.xxx.66)

    알려주면 좋은거죠
    평생 배우고 살아야죠

    모르고 계속 사용하기보단 누군가 알려주면 고맙게 생각해요

    근데
    엄마라는 작자들이~!!! 라며 빈정대는 표현은 저급해요

  • 49. 고만해
    '25.3.3 12:53 PM (1.222.xxx.117) - 삭제된댓글

    말도 아 다르고, 어 다르다고
    같은 말도 좋게 해도 되잖아요. 싸울꺼리도 안되는걸로
    82 불특정 다수로 시비 걸보 있구요

    그리고 여기 기본은 아이피 공격 못하게 하는
    공지는 안 봅니까? 지금 본인태도 심각성 모르시네요
    아무리 좋은 말도 화자에 따라 설득력이 달라요
    본인은 그런 능력도 없네요
    옳은게 아닌 규칙을 논리라는거 어디서 배운건가 싶네요

  • 50. 무식한
    '25.3.3 12:54 PM (118.235.xxx.75) - 삭제된댓글

    사람들이 엄청 발끈하네요.
    그러니까 발전이 없지요.

  • 51. 비매너
    '25.3.3 12:55 PM (1.222.xxx.117)

    말도 아 다르고, 어 다르다고
    같은 말도 좋게 해도 되잖아요. 싸울꺼리도 안되는걸로
    82 불특정 다수로 시비 걸고 있구요

    그리고 여기 기본은 아이피 공격 못하게 하는
    공지는 안 봅니까?

    지금 본인 태도 심각성 모르시네요
    아무리 좋은 말도 화자에 따라 설득력이 달라요
    본인은 그런 능력도 없네요
    옳은게 아닌 규칙을 논리랍시고 저런 태도는 어디서 배운건가 싶네요

  • 52. 고만해님
    '25.3.3 12:56 PM (173.239.xxx.91)

    반말도 게시판 규칙에 어긋나는 말인데 공지 운운하시는 분이 익명의 다수를 향해 ‘고만해‘라니…
    본인은 완벽한줄 아시나봐요
    제삼자로 보고 있자니 웃음이 나옵니다

  • 53. ㄴ비매너
    '25.3.3 12:59 PM (1.222.xxx.117)

    제삼자님 적어도 저는 ip로 공격하지는 않아요.
    제목 줄임말이 반말로 들리시나본데
    무결한 사람만 댓글 쓰라는건가요?
    전 아무나보고 우습다는 제삼자님이 내로남불

  • 54.
    '25.3.3 1:01 PM (211.234.xxx.2) - 삭제된댓글

    저리 따지면서 살면
    주위사람들이 안 피곤할까?
    글만 읽어도 피곤하다

  • 55. 잘될거야
    '25.3.3 1:01 PM (211.234.xxx.234)

    애들 학원 데려다주러 간다 안하고 굳이 '라이딩'이라
    쓴다니 라이드라고 쓰라고 하자는거죠
    애들 공부 잘하라고 운전해준다는 사람들이
    굳이 우스꽝스런 단어를 억지로 쓴다니 안타깝잖아요
    애 라이딩 해준다 그 말은 말타러 간다
    바이크 타러간다처럼 애를 타러 간다 그 말이니까
    웃기잖아요
    애들은 영어학원 데려다주면서 애를 굳이 타고 간다는
    말까지 쓰면서 안 고치겠다고 콩글리쉬라고
    안 고치겠다고 바득바득 우길 필요 있나요
    아직 완전히 자리잡기 전에 바로잡고자 다들 애타고 가는거 아니라고 알려주는 거잖아요

  • 56. ...
    '25.3.3 1:01 PM (106.101.xxx.46)

    라이딩이라는 무식함을 내보이며 굳이 영어 쓸 일인가...
    그러느니 차라리 태워준다는 우리말을 쓰는게 낫지.

    휩핑크림이나 아이스커피 치팅데이 같은 건 딱히 우리말로 옮기가 더 불편하고 원래도 없던 단어들이니 이해라도 하지.

  • 57. ㄴ 더 웃겨요
    '25.3.3 1:02 PM (45.8.xxx.139) - 삭제된댓글

    무결한 사람만 댓글 쓰는게 아니라면 원글님이나 다른 사람들보고 이래라 저래라 해서도 안되고 공지 사항을 운운해서도 안되잖아요
    다 똑같이 흠있고 완벽하지 못한데 말인데 왜 고만해님은 되고 원글님은 안되는거죠?
    말이 앞뒤도 안 맞고 한입으로 두말하시는건데 그게 우습지 않은가요?

  • 58. ㄴ비매너님
    '25.3.3 1:03 PM (216.73.xxx.32)

    무결한 사람만 댓글 쓰는게 아니라면 원글님이나 다른 사람들보고 이래라 저래라 해서도 안되고 공지 사항을 운운해서도 안되잖아요
    다 똑같이 흠있고 완벽하지 못한데 말인데 왜 고만해님은 되고 원글님은 안되는거죠?
    말이 앞뒤도 안 맞고 한입으로 두말하시는건데 그게 우습지 않은가요?

  • 59. ..
    '25.3.3 1:04 PM (39.118.xxx.78)

    데려다줄께..
    영어 보다 깔끔한 우리말로 전달하는게 더 좋아보여요.

  • 60. ㅎㅎㅎㅎㅎ
    '25.3.3 1:05 PM (118.235.xxx.175)

    애들 공부 잘하라고 운전해주는 사람들이 굳이 이런 우스꽝스러운 표현을 고집하는 게 안타깝네요. 아직 완전히 자리 잡지 않은 표현이라면, 그때그때 바로잡는 게 맞지 않나요?

  • 61. 질린다
    '25.3.3 1:08 PM (211.234.xxx.2)

    나는 솔로 중독이야
    왜 나는 10기 영식 턱식이가 생각나지 사계에서 애인에게 매번 자기가 맞다고 따지고 자기 말이 틀리냐고 논리적으로 말해보라 하던데 티비만 봐도 질리던데 글만 봐도 질린다

  • 62. ㅎㅎㅎㅎㅎ
    '25.3.3 1:09 PM (118.235.xxx.175)

    턱식이랑 라이딩이랑 무슨 상관이 있죠? 나는솔로 감상평은 해당 글에 ^^

  • 63. 그냥
    '25.3.3 1:10 PM (109.70.xxx.66)

    우리말로 충분히 표현이 되는 건데도 영어 쓰는 거 자체가
    있는 척하는 것 같아 오히려 수준 낮아 보여요.
    제 주위에 해외 오래 살다온 지인, 번역가 지인은
    다들 한국어로 태워다준다, 데려다 준다고 하는데,
    어설픈 대학 나와서 한국에 쭉 산 지인들이 라이딩 거림..

  • 64. 어쩔거나
    '25.3.3 1:10 PM (59.7.xxx.113)

    3월에 드라마 나와요. 제목은 라이딩 인생. 주연은 고이선균 아내 전혜진.

  • 65. 제대로
    '25.3.3 1:11 PM (1.225.xxx.179)

    바른 지식을 알려주는 사람에게 잘난척이라고 큰소리쳐야만 자신의 부족함이 덜 부각되리라 믿는 그 얄팍함과 쪽팔림의 사정을 이해는 합니다
    발끈하는데는 다 이유가 있죠 222 333 444

  • 66. **
    '25.3.3 1:11 PM (182.228.xxx.147)

    그러니까 애초에 왜 내려줬다,데려다 줬다,데리러 간다 이런 멀쩡한 우리말을 두고 어쭙잖게 라이딩이라는 영어를 굳이 쓰냐는거죠.
    전에는 안 쓰던 표현인데 도대체 누가 시작한겁니꽈~???

  • 67. 질린다
    '25.3.3 1:12 PM (211.234.xxx.2)

    왜 썼을까요?
    남 가르치려면 본인 행동도 반성을ᆢ주위사람들이 피곤해 하지 않으세요? 님 피곤쓰에 질리기 전에 저도 지적하고 갑니다

  • 68. ㄴ님
    '25.3.3 1:13 PM (1.222.xxx.117) - 삭제된댓글

    이래라 저래라 하지마라가 공지예요?
    어디가 한입 두말입니까?
    공지는 서로 간 약속이죠.
    공지를 맘대로 상상하십니까?
    말 앞뒤는 못 맞추는 이해력의 본인이 문제죠.

    IP공격 이건 오래 82 회원들간 약속인데
    비매너 규정은 신고도 됩니다만
    굳이 신고 당하고 삭제 당 하고 싶다면 그리하시고요

  • 69. ㄴ고만해 찾는님
    '25.3.3 1:13 PM (1.222.xxx.117) - 삭제된댓글

    이래라 저래라 하지마라가 공지예요?
    어디가 한입 두말입니까?
    공지는 서로 간 약속이죠.
    공지를 맘대로 상상하십니까?
    말 앞뒤를 못 맞추는 이해력의 본인이 문제죠.

    IP공격 이건 오래 82 회원들간 약속인데
    비매너 규정은 신고도 됩니다만
    굳이 신고 당하고 삭제 당 하고 싶다면 그리하시고요

  • 70. ㄴ비매너 찾는님
    '25.3.3 1:14 PM (1.222.xxx.117) - 삭제된댓글

    이래라 저래라 하지마라가 공지예요?
    어디가 한입 두말입니까?
    공지는 서로 간 약속이죠.
    공지를 맘대로 상상하십니까?
    말 앞뒤를 못 맞추는 이해력의 본인이 문제죠.

    IP공격 이건 오래 82 회원들간 약속인데
    비매너 규정은 신고도 됩니다만
    굳이 신고 당하고 삭제 당 하고 싶다면 그리하시고요

  • 71. ㄴ비매너 찾는님
    '25.3.3 1:15 PM (1.222.xxx.117)

    이래라 저래라 하지마라가 공지예요?
    어디가 한입 두말입니까?
    공지는 서로 간 약속이죠.
    공지를 맘대로 상상하십니까?
    말 앞뒤를 못 맞추는 이해력의 본인이 문제죠.

    IP공격 이건 오래 82 회원들간 약속인데
    비매너 규정은 신고도 됩니다만
    굳이 신고 당하고 삭제 당 하고 싶다면 그리하시고요
    전 귀찮아서 안하겠지만 ㅋ

  • 72.
    '25.3.3 1:18 PM (110.70.xxx.228) - 삭제된댓글

    일부러 무식한데 유식한 척 하는 거 꼽주려고 라이딩 으로 말하는 거 아니에요? 어학연수만 다녀와도 라이딩 소리 안하는데요.

  • 73. **
    '25.3.3 1:19 PM (182.228.xxx.147)

    그런데 말입니다.
    이렇게 틀린 영어라고 지적을 해주면 모르고 잘못 쓰던 사람은 내가 틀렸었네 좀 창피하네 다음부턴 쓰지 말아야지... 이러는게 정상이지 왜 틀린걸 지적하는 사람에게 잘난척이라느니 성격이 이상하니 인신공격을 하고 발끈하시는 겁니까?
    도가 넘게 발끈하고 비난하시는 분들 이해가 안돼요.

  • 74. 원글님이
    '25.3.3 1:20 PM (59.7.xxx.113)

    사실만 적시한게 아니라 비아냥거리는 문장을 넣은게 문제의 원인같습니다. 오글오글...영어를 잘못하지만 영어교육에 관심많은 사람을 무식하다 탓할건 아니라고 봅니다.

    도대체 누굽니까. 라이드를 라이딩이라고 수입한 사람이.

  • 75.
    '25.3.3 1:20 PM (110.70.xxx.228)

    일부러 무식한데 유식한 척 하는 거 꼽주려고 라이딩 으로 말하는 거 아니에요? 어학연수만 다녀와도 라이딩 소리 안하는데요.
    영어를 얼마나 못하는지 보여주는 거 잖아요. ㅎ

  • 76. ㅇㅇ
    '25.3.3 1:21 PM (211.196.xxx.99)

    저도 라이딩인지 라이드인지 그 말을 처음 들었을 때 이게 흔히 우리가 이야기하던 '차 태워준다'는 뜻이라고는 꿈에도 생각을 못했죠. 거기다 +플러스 무슨 다른 뜻이 있어서 굳이 영어를 쓰는 줄 알았어요 ㅎㅎ 그런데 그냥 차태워준다는 말을 안 하고 라이드해준다로 쓰는 거 맞죠? 왜? 진짜 지금도 이해 안됨...

  • 77.
    '25.3.3 1:21 PM (211.244.xxx.85) - 삭제된댓글

    우리가 꼭 영어 문법에 맞게 써야 하나요?
    영어 공부 시간도 아니고

    나 현지화 언어가 되듯이 그런게 한두개인가요?
    문법에 맞게 안 쓴다 뭐라 하는 사람이 더 이상해요

  • 78.
    '25.3.3 1:22 PM (110.70.xxx.228)

    제이미맘
    개구쟁이
    개구장이
    둘 중 맞는 말 모르잖아요. ㅎ

  • 79.
    '25.3.3 1:22 PM (211.244.xxx.85)

    우리가 꼭 영어 문법에 맞게 써야 하나요?
    영어 공부 시간도 아니고

    다 현지화 언어가 되듯이 그런게 한두개인가요?
    문법에 맞게 안 쓴다 뭐라 하는 사람이 더 이상해요

  • 80.
    '25.3.3 1:24 PM (121.144.xxx.62)

    이렇게 시간들여서 찰떡같이 설명해주면
    이거 웬 떡이냐
    내가 찾아보려면 세상 귀찮은데
    하고 넙죽 받아먹고 알고 있으면 되지
    뭘 또 긁힌 걸 드러내고 그러세요

  • 81.
    '25.3.3 1:25 PM (211.244.xxx.85)

    그럼 문법 틀린 외국어
    다 가르쳐 주세요?
    그리 유식하면 왜 라이드 라이딩만
    공부하게

  • 82. 한글에
    '25.3.3 1:27 PM (210.222.xxx.94)

    영어 단어만 끼워넣는건데
    뭔 문법타령을 하고 있나요
    콩글리시와 잉글리시는 많이 달라요
    옛날 드라마에서는
    불륜상대와 즐기면 엔조이
    건전하게 즐기면 인조이
    이렇게도 표현했잖아요

  • 83. 속이
    '25.3.3 1:28 PM (39.7.xxx.201)

    시원하네요

  • 84. 단어
    '25.3.3 1:34 PM (118.235.xxx.155)

    제대로 쓰라는게 이렇게 화를 부르는일입니까?
    어이가 없네요

  • 85. ...
    '25.3.3 1:36 PM (110.14.xxx.242)

    생활영어 바르게 알려 주시니 고마운데요...
    틀리게 쓸 사람은 계속 틀리게 쓰면 될 것이고 제대로 배우고 싶은 사람은 이런 글이 도움이 됩니다.
    82하면서 우리말 맞춤법 새로 알게 되는 것도 있어서 좋아요.
    몰랐던 거 틀리게 써 왔던 것들 싹 다 배우고 싶어요.
    82에 똑똑한 회원님들 많아서 너무 좋아요.
    요리,패션,경제, 예술, 어학,과학, 심리, 생활의 지식 등등 무궁무진한 배움터 82가 저는 정말 고맙습니다~
    그 중의 최고는 힘들고 어려운 상황에 놓인 사람들을 위해서 마음모아 기도해 주시는 것!
    82님들 모두 건겅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 86. ..
    '25.3.3 1:36 PM (223.38.xxx.7)

    이렇게 시간들여서 찰떡같이 설명해주면
    이거 웬 떡이냐
    내가 찾아보려면 세상 귀찮은데
    하고 넙죽 받아먹고 알고 있으면 되지
    뭘 또 긁힌 걸 드러내고 그러세요
    ㅡㅡㅡㅡㅡㅡ

    님이나 넙죽 받아 드세요
    긁혀서 반론 제시한다고 생각하시다니 초딩이세요?

    원글님 같은 분은 요즘 82에서 맨날 올라오는
    패딩을 입을까요 말까요 넣을까요 말까요..하는데
    패딩은 무슨 단어로 쓰시나요?

    미국에서 패딩은 자켓에 넣는 완충제를 말하고
    완전 우리만 자연스럽게 사용하는 콩글리시인데요
    진짜 궁금해서 그래요
    그 댁 아이들이 패딩이라 하면 지적하시나요?

  • 87. 할수 있다
    '25.3.3 1:39 PM (211.244.xxx.85) - 삭제된댓글

    그러니 유식하게 요번 기회에 다 가르쳐 주세요
    국어사전 개정까지

    영어에 안 맞게 쓰는 외래어들 전부 고쳐야죠
    제대로 안 쓰는게 비단 라이드 라이딩만 있겠어요?

    문법에 맞게 잘 써야죠??

  • 88. 으이그
    '25.3.3 1:43 PM (39.7.xxx.201)

    꼭 못난 사람들이 잘 따지더라구요 틀린거구나 하면 될것을

  • 89. 전공자 아니지만
    '25.3.3 1:48 PM (110.70.xxx.228) - 삭제된댓글

    한 말씀 드립니다. 패딩은 사용한지 오래되었고 사용인구가 많아요. 그럼 콩클리쉬라도 언어적으로 허용이 되고 외래어가 됩니다. 중등교과서에 있어서 그건 의무교육으로 다 배웠어요. 언어의 사회성과 역사성이라고...자장면만 쓰다가 짜장면도 허용되는 것처럼요.
    그런데 라이딩은 사용한지 오래되지도 않았고 사용인구도 적어요. 그렇다면 원어대로 써주는 게 좋습니다.
    영어도 못하는데 국어도 못하시는 분이 참 많네요. 모르면 우기지 말고 좀 배우고 사세요.

  • 90. 전공자 아니지만
    '25.3.3 1:48 PM (110.70.xxx.228) - 삭제된댓글

    한 말씀 드립니다. 패딩은 사용한 지 오래되었고 사용인구가 많아요. 그럼 콩클리쉬라도 언어적으로 허용이 되고 외래어가 됩니다. 중등교과서에 있어서 그건 의무교육으로 다 배웠어요. 언어의 사회성과 역사성이라고...자장면만 쓰다가 짜장면도 허용되는 것처럼요.
    그런데 라이딩은 사용한 지 오래되지도 않았고 사용인구도 적어요. 그렇다면 원어대로 써주는 게 좋습니다.
    영어도 못하는데 국어도 못하시는 분이 참 많네요. 모르면 우기지 말고 좀 배우고 사세요.

  • 91. 전공자 아니지만
    '25.3.3 1:51 PM (110.70.xxx.228)

    한 말씀 드립니다. 패딩은 사용한 지 오래되었고 사용인구가 많아요. 그럼 콩클리시라도 언어적으로 허용이 되고 외래어가 됩니다. 중등교과서에 있어서 그건 의무교육으로 다 배웠어요. 언어의 사회성과 역사성이라고...자장면만 쓰다가 짜장면도 허용되는 것처럼요.
    그런데 라이딩은 사용한 지 오래되지도 않았고 사용인구도 적어요. 그렇다면 원어대로 "라이드"로 써주는 게 좋습니다.
    영어도 못하는데 국어도 못하시는 분이 참 많네요. 모르면 우기지 말고 좀 배우고 사세요.

  • 92. ..
    '25.3.3 1:52 PM (59.8.xxx.197)

    "엄마라는 작자들이~" 원글은 본인이 쓴 글부터 읽어보세요.

  • 93. 그럼
    '25.3.3 1:56 PM (110.70.xxx.228)

    그럼 "작자"라는 표현에 댓해 지적해야지 "라이딩이 어때서요?" 그건 아니죠. 반박을 논리적으로 하세요.

  • 94.
    '25.3.3 2:08 PM (211.244.xxx.85) - 삭제된댓글

    꼭 언어대로 쓸 필요가 있나요?
    우리나라 사람들이 아이쇼핑 처음 쓰기 시작할때 윈도우쇼핑이라고 쓰라고 하는 사람이랑 비슷
    국민들이 아이쇼핑이 쓰고 싶고 라이드가 뭔지 모르지만 말하기 편하니 쓰게 되었겠죠

    그걸 지적하며 영어문법에 꼭 맞게 쓰지 않으면 무식한것 지적하며 바꿔야 할 이유도 없어보여요

  • 95.
    '25.3.3 2:10 PM (211.244.xxx.85) - 삭제된댓글

    꼭 영어에 맞게 쓸 필요가 있나요?
    우리나라 사람들이 아이쇼핑 처음 쓰기 시작할때 윈도우쇼핑 맞다며 쓰라고 하는 사람이랑 비슷
    국민들이 아이쇼핑이 쓰고 싶고 라이딩인지 라이드 뭔지 모르지만 말하기 편하니 쓰게 되었겠죠

    그걸 지적하며 영어문법에 꼭 맞게 쓰지 않으면 무식한것 지적하며 바꿔야 할 이유도 없어보여요

  • 96. 내말이요
    '25.3.3 2:11 PM (118.235.xxx.103) - 삭제된댓글

    영어도 못하는데 국어도 못하시는 분이 참 많네요. 모르면 우기지 말고 좀 배우고 사세요.2222

  • 97. 안녕사랑
    '25.3.3 2:11 PM (211.244.xxx.85) - 삭제된댓글

    꼭 영어문법에 맞게 쓸 필요가 있나요?
    우리나라 사람들이 아이쇼핑 처음 쓰기 시작할때 윈도우쇼핑 맞다며 쓰라고 하는 사람이랑 비슷
    국민들이 아이쇼핑이 쓰고 싶고 라이딩인지 라이드 뭔지 모르지만 말하기 편하니 쓰게 되었겠죠

    그걸 지적하며 영어문법에 꼭 맞게 쓰지 않으면 무식한것 지적하며 바꿔야 할 이유도 없어보여요

    패딩으로 써도 못 불편하거나 잘못이 아니 듯

  • 98.
    '25.3.3 2:12 PM (211.244.xxx.85) - 삭제된댓글

    꼭 영어문법에 맞게 쓸 필요가 있나요?
    우리나라 사람들이 아이쇼핑 처음 쓰기 시작할때 윈도우쇼핑 맞다며 쓰라고 하는 사람이랑 비슷
    국민들이 아이쇼핑이 쓰고 싶고 라이딩인지 라이드 뭔지 모르지만 말하기 편하니 쓰게 되었겠죠

    그걸 지적하며 영어문법에 꼭 맞게 쓰지 않으면 무식한것 지적하며 바꿔야 할 이유도 없어보여요

    패딩으로 써도 못 불편하거나 잘못이 아니 듯

  • 99. 결론은
    '25.3.3 2:13 PM (118.235.xxx.108) - 삭제된댓글

    라이딩 쓰는 사람치고
    유식한 사람 없어요.

  • 100.
    '25.3.3 2:13 PM (211.244.xxx.85)

    꼭 영어문법에 맞게 쓸 필요가 있나요?
    우리나라 사람들이 아이쇼핑 처음 쓰기 시작할때 윈도우쇼핑 맞다며 쓰라고 하는 사람이랑 비슷
    국민들이 아이쇼핑이 쓰고 싶고 라이딩인지 라이드 뭔지 모르지만 말하기 편하니 쓰게 되었겠죠

    그걸 지적하며 영어문법에 꼭 맞게 쓰지 않으면 무식한것 지적하며 바꿔야 할 이유도 없어보여요

    패딩으로 써도 안 불편하거나 잘못이 아니 듯

  • 101. 어디나
    '25.3.3 2:17 PM (211.234.xxx.71)

    꼭 대단히 알지 못 하는 사람들이 지적질 하죠
    진짜 잘 하는 사람들은 도리어 겸손한데

  • 102. 태도
    '25.3.3 2:35 PM (1.222.xxx.161) - 삭제된댓글

    논란인거는관점 문제죠.
    여기에 무식해서? 몰라서 몰아가며 감사하라가 더우습네요
    이 단어가 가르칠만큼 그렇게 어려운게 아니니

    보통은 누군가 습관이겠거니 하고 넘어가는거예요
    이 정도는 그 단어 잘못 쓴 사람들에게 지적 할 일이예요

    무슨 초1이 유딩에게 가르치는 수준으로 ㅉㅉ
    엄청 대단한거 가르치는거 말하는게 우습네요

  • 103. ...
    '25.3.3 2:40 PM (221.139.xxx.130)

    우와 댓굴에서 무식함으로 모자라 포악함이 뚝뚝 떨어지네요
    늙어서 그래요 뇌가 늙으면 새로운 걸 못받아들인대요
    거기에 원래 갖고 있던 뻔뻔함과 사나움만 남아서
    앞뒤안가리고 달려드나봐요

    자기들은 문법에 안맞는 아무말 지껄여도 당당하고
    지적하는 사람은 걸어다니는 사전이어야 한마디 할 수 있고 그렇다는건데.. 좀 곱게 늙읍시다.

    젊어서 잘 배우고 교양있던 사람은 나이들어서 절대 저런 말 못하죠. 학교공부가 짧고 맞춤법 틀려서 무식한 게 아닙니다. 배우려는 자세가 안되어있고 말같지 않은 말 지껄여대면 그게 더럽게 무식한거죠. 저 이 글 댓글들보고 정말 놀랐어요. 알려줘도 ㅈㄹ이네요

  • 104. ...
    '25.3.3 2:42 PM (211.178.xxx.113)

    논란인거는 단어가 아니라 관점 문제죠.
    여기에 무식해서? 몰라서 몰아가며 감사하라가 더 우습네요
    이 단어가 가르칠만큼 그렇게 어려운게 아니니
    보통은 누군가 습관이겠거니 하고 넘어가는거예요

    이 정도는 그 단어 잘못 쓴 사람들에게 지적 할 일이예요
    무슨 초1이 유딩에게 가르치는 수준으로 ㅉㅉ
    엄청 대단한거 가르치는거 말하는게 우습네요

    거기다 감사는 같은 초딩들끼리나 하는거네요

  • 105. ...
    '25.3.3 2:44 PM (211.178.xxx.113)

    나이들었으면
    뭐가 뭔지 구분이나 해야지

    시애미 모먼트도 아니고 아무대나 감사래요

  • 106. 에휴
    '25.3.3 2:47 PM (39.7.xxx.18)

    영어를 모르고 썼는데 알게 되면 좋은거고 고치면 되는거지
    아니라고 바락바락 부정하면 뭐 좀 나아보이남요?

  • 107. 감사~
    '25.3.3 2:47 PM (211.58.xxx.192)

    저는 이런 글 올려주셔서 좋은데요. 환기가 되니.. 이 기회에 확실히 알아두면 좋지요.

  • 108. ㅋㅋㅋㅋ
    '25.3.3 2:52 PM (58.237.xxx.5)

    맞는 말도 받아들이기 싫게 만드는 글.

  • 109.
    '25.3.3 2:52 PM (211.234.xxx.201)

    꼭 미국문법에 안 맞게 쓰면 틀린거에요?
    그럼 다 고치자고요
    잘못된 외래어

    그냥 우리나라는 미국문법이랑 단어 다르게 쓰나 보지
    하면 되지
    애들이 배운다 어쩐다 웃기네요

  • 110.
    '25.3.3 3:02 PM (223.63.xxx.91) - 삭제된댓글

    단어 몰라서 안쓴다는 발상 자체가 선민적이것도 모르네요.

    감사할게 따로 있지 맘들에게 작자들 이라 하는거보면
    행간을 뻔히 보이는데 별거 아닌걸로 지적질에 무슨 감사하래요.

    시애미 모먼트22222

  • 111.
    '25.3.3 3:03 PM (223.63.xxx.91)

    단어 몰라서 안쓴다는 발상 자체가 선민적이것도 모르네요.

    감사할게 따로 있지 맘들에게 작자들 이라 하는거보면
    행간을 뻔히 보이는데, 별거 아닌걸로 지적질에 무슨 감사하래요. 오히려 무식하니 이런게 대단 감사겠죠

    시애미 모먼트22222

  • 112. .....
    '25.3.3 3:16 PM (223.63.xxx.196)

    아는 초급 단어 나왔다고 기세등등도 오글오글
    원글이 부터 오글오글 비아냥 거리는데 고마워 하라는분들은 어디 모자란 인간인듯요

  • 113. 이건뭐
    '25.3.3 3:22 PM (124.54.xxx.37)

    자존심도 아니고
    틀린걸 알려줘도 난 계속 틀리게 쓸거야 냅둬! 이거원.

  • 114. ....
    '25.3.3 3:27 PM (42.26.xxx.189)

    아는걸 틀렸다 전제를 두고 쓰니 욕먹는거죠
    알고 안쓰는 사람들 많은 커뮤에서 왜 아는척이래요
    그러게 냅둬요.이거윈
    오글오글 거리는 맘작자들에게나 가르쳐요

  • 115. 그러게
    '25.3.3 3:30 PM (211.234.xxx.201)

    아는 초급 단어 나왔다고 기세등등도 오글오글
    원글이 부터 오글오글 비아냥 거리는데 고마워 하라는분들은 어디 모자란 인간인듯요 2222222222

  • 116. 평균수준이
    '25.3.3 3:31 PM (118.235.xxx.99) - 삭제된댓글

    낮음에 놀라요. 영어 못하는 사람들의 발작버튼인가봐요.

  • 117. ....
    '25.3.3 3:31 PM (223.63.xxx.173) - 삭제된댓글

    아는걸 틀렸다 전제를 두고 쓰니 욕먹는거죠
    알고 안쓰는 사람들 많은 커뮤에서 왜 아는척이래요?
    그러게 냅둬요!.여기가 영유맘 카페도 아니고 이거윈
    오글오글 거리는 맘 작자들에게나 가르쳐요
    번짓수 틀렸다 가르쳐줘도 똥고집도 아니고

  • 118. 발작버튼?
    '25.3.3 3:35 PM (27.165.xxx.132) - 삭제된댓글

    평균수준 낮은분들이 많으니 감사하라 운운이지

    지적질 번짓수가 틀렸다는데
    발작버튼이라는 분은 자기소개하시네요

    이게 영어수준이 따질 수준단어도 아닌데
    얼마나 낮길래 이런걸로 아는척질 하는지 놀라요

  • 119.
    '25.3.3 3:36 PM (211.244.xxx.85) - 삭제된댓글

    지적질에 놀라요. 예의 면저 영어수준보다 ᆢ 뭐 대단히 잘못 된거라고

  • 120. 본인버튼
    '25.3.3 3:37 PM (27.165.xxx.132) - 삭제된댓글

    평균수준 낮은분들이 많으니 감사하라 운운이지

    지적질 번짓수가 틀렸다는데
    발작버튼이라는 분은 자기소개하시네요

    이게 영어 수준이 따질 수준단어도 아닌데 ㅋㅋ
    얼마나 수준 낮길래 이런걸로 아는척질 하는지 놀라요

    대놓고 비아냥도 좋단다

  • 121. 꼰대할머니신가
    '25.3.3 3:37 PM (123.254.xxx.176)

    시애미 모먼트33333

    정성스럽게도 라이딩 라이드 가지고 난리시네요
    이수지 영상으로 여유있는 맘들 아이들 학원 데려다 주는 거에
    맘 상한분 아니면 왜 굳이 라이딩 단어 하나에 꽂혀서
    이 난리인건지...
    그 많고 많은 콩글리시와 함께 살아가는 사회에서 굳.이.

    콩글리시 하나도 안 쓰는 분이면 인정 ㅋㅋㅋ
    하지만 우리 사회가 이미 혼재된 언어로 살아가는 구조라
    콩글리시 단 1개도 안쓴다고 당당하게 대답도 못하면서

    세상이 바뀌고 있어요
    우리말 조차도 줄임말이 난무하고 신조어가 눈뜨면 생겨나는
    현실에서
    이런 식으로 어디 사람 모인 곳에서 이러쿵저러쿵 지적질하고
    남 가르치려 들면 꼰.대. 소리 듣고 예민한,피곤한 사람 취급 받아요
    누가 라이드 라이딩 문법 모르나요 ㅋㅋㅋ
    뭐 대단한 거 본인만 아는 양....

    하긴 일부 여기서 어머 몰랐어요 하며 몰랐던 회원들도 있긴하네요ㅎ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몰라서 쓰고 있는 게 아니라
    문화의 흐름처럼 한국인만의 언어가 만들어져 자연스럽게
    말하고 있는 중입니다
    화.이.팅 !!!

  • 122. 본인버튼
    '25.3.3 3:38 PM (27.165.xxx.132) - 삭제된댓글

    평균수준 낮은분들이 많으니 감사하라 운운이지

    지적질 번짓수가 틀렸다는데
    발작버튼이라는 분은 자기소개하시네요

    이게 영어 수준이 따질 수준단어도 아닌데 ㅋㅋ
    얼마나 수준 낮길래 이런걸로 아는척질 하는지 놀라요

    대놓고 비아냥도 좋단다

    참고로 저도 미국에서 대학 나왔지만
    원글처럼 비아냥 척질은 진짜 못난애들이 아는짓이네요

  • 123. 본인버튼
    '25.3.3 3:39 PM (27.165.xxx.132) - 삭제된댓글

    평균수준 낮은분들이 많으니 감사하라 운운이지

    지적질 번짓수가 틀렸다는데
    발작버튼이라는 분은 자기소개하시네요

    이게 영어 수준이 따질 수준단어도 아닌데 ㅋㅋ
    얼마나 수준 낮길래 이런걸로 아는척질 하는지 놀라요

    대놓고 비아냥도 좋단다

    참고로 저도 미국에서 대학 나왔지만
    원글처럼 비아냥 척질은 진짜 못난애들이 하는짓이네요

  • 124. 본인버튼
    '25.3.3 3:41 PM (27.165.xxx.132)

    평균수준 낮은분들이나 감사하라 운운이지

    지적질 번짓수가 틀렸다는데
    발작버튼이라는 분은 자기소개하시네요

    어쩌다 아는단어로 신나나 봐

    이게 영어 수준이 따질 수준단어도 아닌데 ㅋㅋ
    얼마나 수준 낮길래 이런걸로 아는척질 하는지 놀라요

    대놓고 비아냥도 좋단다

    참고로 저도 미국에서 대학 나왔지만
    원글처럼 비아냥 척질은 진짜 못난애들이 하는짓이네요

  • 125. 세상에
    '25.3.3 3:44 PM (112.172.xxx.11)

    콩글리쉬나 잘못쓰는 외국어가 어디 한둘인가요.
    그냥 그러려니 듣지
    이런 지적 하시는 분들 국어생활 영어생활 얼마나 표준인지 궁금

  • 126. 콩글리쉬
    '25.3.3 5:06 PM (121.134.xxx.116)

    대표적인 콩글리쉬가 82에 수천번은 올라온 Diet가 있죠.
    현지는 '식단'이란 뜻으로 사용하는데 정작 82는 체중 감량 운동 생활 쯤으로 쓰고 이걸 지적하는 사람 있기나 해요?
    이런 생활 속 단어도 별 말 없이 지내더니...

    특정집단 표적삼아 비하하는데...
    얼씨구나 무식하니깐 가르쳐준다며 수준 논하다니 ㅎ
    진짜 그게 무식한 태도구요

    원글 논제 영잘알과 전혀 상관없고 문법은 더 더욱 아닌데
    무슨 헛소리까지 가관이네요. 영잘알 일수록...
    원글씨 태도가 잘못된게 자알~~보입니다.

    단어가 맞다고 자신들 행동 다 옳다는 태도는
    어디서 배운겁니까?.

    처음부터 예의 밥말아 처든 글이 좋다구 발작들 하시네요
    애초 발작버튼 자체는 비하에 깨춤 추다 팩폭에 긁힌분들 몫입니다

  • 127. 음....
    '25.3.3 6:38 PM (223.38.xxx.232)

    원글 본문에 있는
    라이드에요❌️ 라이드 해줄께❌️

    ㅡ> 라이드예요 라이드해줄게
    이에요(예요) 받침없는 말 다음엔 예요
    께는 없어요 게가 맞아요

    지적질 싫어하지만 님이 무슨 교재라도 낸 듯
    가르치니까
    저도 똑같이 원글님에게 한마디 할게요

    한글이나 맞춤법 똑바로 쓰면서 기초영어 논하세요
    한국인이란 작자가 모국어도 틀리면 어쩌나요?오글오글

    오늘은 날씨도 바람 불고 추운데 패딩 단단히 입고
    아이스 커피 한잔 하며 백화점 가서 아이쇼핑하고
    다이어트 중이니 저녁은 거르고 헬스장 가서
    런닝머신 열심히 뛰렵니다
    화이팅

    아이고 영문법에 안맞는 콩글리시가 몇개여?
    예민한 원글님 많이 긁히시려나?

  • 128. ㅎㅎ
    '25.3.3 7:48 PM (27.176.xxx.46) - 삭제된댓글

    이 글쓴 목적은 너무나 투명

    당연히 알아도 습관이 그렇구나 정도로 넘어가죠

    내 앞에서 그러는것도 아니고
    거기다 대고 발끈하며 배워라데 누가 무엇을
    이 조차 모르는 당사자 자신들이죠?
    되려 몰랐던 회원들도 있는게 신기 ㅎㅎ

    그리고 원글씨 논리요?
    감정적 으로 글써 놓고 논리 대응하라는게
    논리 부재입니다

  • 129. ㅎㅎ
    '25.3.3 7:50 PM (27.176.xxx.46)

    이 글쓴 목적은 너무나 투명

    자기가 알면 남들도 알겠거니 하고 정도로 넘어가죠
    애초 몰랐던 사람들이 신나서
    사전 수준으로 나대지

    내 앞에서 그러는 것도 아니고
    거기다 대고 발끈하며 배워라데 누가 무엇을
    이 조차 모르는 당사자 자신들?
    되려 몰랐던 회원들도 있는게 신기 ㅎㅎ

    그리고 원글씨 논리요?
    감정적으로 글써 놓고 논리 대응하라는게 논리 부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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