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뭐 배우러 가려면 멀리 가야하고
비싼 수업료를 내야하고
선배들 선생님들 눈치도 봐야하고
잘 어울리지 못하면 또 제외당하기도 하고 그랬었죠. 30년전쯤 이야기입니다
요즘은 뭐 배우고싶으면 너튜브 싹 뒤지면 정말 없는게 없네요
지갑만들기 영상을 좀 보고 있는데
어찌나 설명을 잘해주시는지
바로 제 앞에서 혹은 내가 앉아있는 시점에서 설명을 해주시니
진짜 감사표시를 제대로 하고싶을 정도입니다
어학이나 다른 여행쪽이나 너무 큰 도움을 받아 고마울 정도입니다.
저만 그런게 아니겠죠?
또 어떤 도움을 받을수 있을까요? 좋은 강의도 수시로 듣고 있지요. 그래서 너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