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상무가 털보 장씨 도움으로 집에서 빠져나온 것 까지
봤는데 맨 마지막에 보니 여은남과 만나네요?
근데 거기가 어딘가요? 호텔?
단서 찾으러 무작정 서울 올라온 거에요?
그리고 성현이란 이름은 서동주의 본명이고,
그 이름은 오직 공비서만 알고 있는 건가요?
또 총맞고 바다에 빠진 걸로 알고 있는데
서동주는 자동차 사고로 기억하네요..?
그냥 혼자만의 왜곡된 기억이죠?
갑자기 기억상실로 엮으니 좀 올드하긴 한데
그래도 어떻게 전개될지 궁금해지네요:)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