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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다 떠나가요

자식 조회수 : 2,914
작성일 : 2025-03-02 16:54:34

자식들이 타지로

아 저는 서울살았으면 .

저는 자식들과가까이살고파요

IP : 211.235.xxx.8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3.2 4:56 PM (49.161.xxx.218) - 삭제된댓글

    가깝게 이사가세요
    옆에있어야 자주보죠
    멀면 먼만큼 멀어지더라구요

  • 2. ...
    '25.3.2 5:03 PM (114.200.xxx.129)

    그래도 자기 앞날 개척을 위해서 타지로 가서 살아야 되면 어쩔수 없죠...
    외국에 나가서 잘 못보고 사는사람들 보다는 원글님은 서울살고 자식은 타지역에 살면
    그래도 일년에 몇번은 볼수 있잖아요

  • 3. 가까이
    '25.3.2 5:07 PM (175.208.xxx.213)

    가세요.
    자주 보고 부대껴야 내새끼죠.

  • 4. 어우
    '25.3.2 5:40 PM (118.235.xxx.58)

    징그러
    자식들이 독립하고 본인들 인생 사는것도 싫고
    평생 끼고 싶어하는 욕심 집착
    다 큰 성인을 내새끼라고
    우리나라 여자들 종특인듯.
    이런 여자들이 올가미 시모 예약

  • 5. kk 11
    '25.3.2 5:50 PM (114.204.xxx.203)

    나가니 너무 편해요
    이젠 온다고 하면 갑갑해요

  • 6. 자식을
    '25.3.2 5:56 PM (124.54.xxx.37)

    나하고만 보고 살게 하지말아요
    일하다보면 친구들 만나거나 혼자의 시간도 부족한데 심지어 가까이 가서 맨날 부디낄 생각하는 엄마라니@@

  • 7. ..
    '25.3.2 6:17 PM (211.40.xxx.194)

    시모만 그런가요 장모도 마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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