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약 약강
센 사람에겐 알아서 기네요~~
서로 불편해지기 싫어서 참긴 하는데
너무 이기적인 직원 한명 때문에 여러명이
불편해도 그냥 넘어가네요~~
여러명 협업해야 하는 일인데도
본인꺼 너무 영악하게 챙기고
아주 본인 위주로 스케쥴 짰던데
그냥 넘어가주네요
저는 내일부터 눈치보고 긴장모드로
돌입합니다
56세 생계형
힘내야 하고 견뎌내어야 하는데
제 마음속도 오늘 날씨처럼 한없이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ㅠㅠ
강약 약강
센 사람에겐 알아서 기네요~~
서로 불편해지기 싫어서 참긴 하는데
너무 이기적인 직원 한명 때문에 여러명이
불편해도 그냥 넘어가네요~~
여러명 협업해야 하는 일인데도
본인꺼 너무 영악하게 챙기고
아주 본인 위주로 스케쥴 짰던데
그냥 넘어가주네요
저는 내일부터 눈치보고 긴장모드로
돌입합니다
56세 생계형
힘내야 하고 견뎌내어야 하는데
제 마음속도 오늘 날씨처럼 한없이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ㅠㅠ
직장생활에서 큰 소리내고 반목했다가는 그게 걸림돌이 되기도하고 매일 봐야하는 얼굴과 피곤하기도하고요.
차라리 그냥 넘기는게 당장은 편하고, 몇 년 안볼사이잖아요.
저도 원글님처럼 일하고프네요. 생계형으로 돌아서야만하고요.
불편해도 참고 다니면 매달 월급 나오잖아요
월급으로 어떻게 사용할지 생각하면 직장 다닐 힘이 생겨요
보면 여초직장이 더 심적으로 힘든가봐요ㅠ
남초직장도 똑같아요.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 않아요.
여초직장 다녀봐서 알고
취미 모임에서도 그런 여자 있는데 직업 보면 여초 직장 다니더라구요ㅡ 직장에서 하던거 모임에서도 나오는.
강약약강 맞구요. 지가 보기에 약해보이면 무시하고 은따시키고, 세력 만들어서 지들끼리 과시하고. 왜그러고 사나 몰라요.
여자도 여유겉은 ㄴ 있어요. 여초만의 특징은 아닌듯요...
월급 나오니 참아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