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dcinside.com/board/drama_new3/18368765
연평해전 다룬 연극 공연 관람 사진
한동훈 관람 소식 전해지자마자 표 매진
지지자들 사진만 보고 가디건 정보 바로 찾아냈다고,,
46000원 짜리라던데 잘 어울리네요.
https://m.dcinside.com/board/drama_new3/18368765
연평해전 다룬 연극 공연 관람 사진
한동훈 관람 소식 전해지자마자 표 매진
지지자들 사진만 보고 가디건 정보 바로 찾아냈다고,,
46000원 짜리라던데 잘 어울리네요.
한동훈만 생각하면 그 배은망덕에 우웩~
218님 극우세요? 극우들이 윤석열 배신했다며 배신자 운운하던데
화제성1위~
반 연예인 한씨
좌파들 친윤들 부글부글
핸드폰 비번도 기억 못하는..? 왜그런 건희...?
한동훈 빛나는 홍체에 이은
패셔니스타 호소인인가요?
그냥 모델하시는 편이 나아보입니다.많이 즐기시네요.검사 대통령 싫네요.
아무리 한동훈 띄우고 싶어서 난리여도
다시는 검찰공화국은 아웃입니다!!!
화제성 1위?? ㅋㅋㅋㅋㅋㅋ
미치겠네요 ㅋㅋㅋㅋㅋㅋㅋ
김건희가 처음 등판할때
슬리퍼, 치마 가격을 언플하던 때가 생각나네요.
그놈의 핸폰은 4범도 안깠는데 맨날 폰타령 김씨타령
오래 알던 직장형 마누라라 무시못하고 상대해준거뿐인데
김씨랑 그만좀 엮어라
조각미남 호소인 등판.
여의도파, 광화문파 극우들이 눈길도 안줘서 속상하긴 하겠어요.
빛나는 홍채 사진은 뭔가요?
혹시 무도 달력 찍었던 오중석작가 작품?
그 프로필 사진 넘 잘 나왔죠.
무시못하고 상대만 해줬는지,
범죄공동체인지 누가 확인해줬나요?
지금보니 그 김씨는 온갖 범죄를 통화, 카톡, 텔레그램으로 다 지시했드만요.
패션 유튜버?
배신자. 국힘당홈페이지에 뭔짓을 해놓고
배신자 한씨 등판
원글님 너무 애잔해요.
지금 한동훈에게 상식적인 사람들은 아무 관심 없어요.
카톡 300번 한동훈왈 윤석열과 연락안됐을 때 했다고 했죠.
술 먹고 뻗어 출근도 않고 전화도 안받을 때 했겠죠.
카톡 대화 건건 카운트하면 300 금방이죠.
정경심과 최강욱의 강남 와인바에서 와인 한잔하자는 대화도 그렇게 카운트하면 300 되지 싶은데
최강욱의 발목을 잡은 결정적인 문자 내용. 수사에서 밝혀졌죠.
허위사실이라고 할까봐 기사 링크 올려요.
https://naver.me/F9zW5YsG
최강욱 “그 서류, 합격 도움되길” 정경심 “와인 한잔 하시죠!”
이거 또 시작이예요?
저번에 이런글 잔뜩쓰고 망해놓고 또 똑같이 하네 ㅋ
정치인 옷이네 외모네 그런거 띄우는게 더 비호감이예요
내란수괴랑 짬짜미하고 법에도 없는 책임총리네 뭐네
한덕수랑 상의도 없이 했죠?
평생 커리어가 내란수괴 하수인인데 어딜 뻔뻔하게 나와요
잘생겨서 좋고 옷잘입어 좋고 검사가 나라망해먹었는데 또검사? ㅋ
한 지지자들은 왜들 한 외모영업을 하지
잘생기기라도 했으면 이해가 가지 얼마나 가진 철학과 비전이 없으면못생긴 외모 영업을 하지
옷 잘입는다가 1위 화제 유치유치
내란수괴가 하수인을 왜 체포하고 심지어 더한 짓까지 할려고 했대요? 하수인을 왜? ㅋㅋ
한동훈 수준이 지지자들 수준
그런 검사 사칭하는 자도 뽑겠다면서 ㅎㅎ
검사면 다 같은 검사인가
어느 직종이든 또라이가 있는거죠.
검찰에서 같이 근무했던 게 고작 4년 좀 안되는 시기라네요.
직장에 개또라이 상사 있으면 부하 직원들도 같은 부류로 보나요??
내란수괴가 하수인을 왜 체포하고 심지어 더한 짓까지 할려고 했대요? 하수인을 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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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윤석열에게 물어봐야죠.
체포이유를 우리가 어케 압니까?
범죄공동체라 제거하고 싶었을까요?
그리고 대통령 후보가 능력보다 외모, 패션만 집중되고....ㅎㅎ
옷만 잘 입나요. 뉴스 선점율 1위에. 얼마전 낸 책도 베스트셀러,
영어도 프리토킹 수준이라던데요.
빚진 데 없는 정치인 한동훈이 유일한 거 같은데요. 큰 자산이죠.
정치적 역량은 기본으로 깔려있죠.
계엄을 지른 같은 당 대통령을 향해 내란을 자백하고 있다는 말
한동훈 말고 누가 할 수 있겠나요.
여야 기득 세력들이 말도 안되는 논리로 한동훈 깍아내리느라 이성을 잃은 상태인데.
결국 한동훈은 국민의 선택을 받을 거예요.
지켜 보세요. 어떻게 뒤집히는지
한뚜껑 띄우느라 애쓴다 ㅎ
외모 키 스타일 학력 직업 인기 영어 되고 인생 대체적으로 잡음없는거까지..
저쪽이랑은 비교불가...
또 시작.. 외모 호소인이죠?
뉴스선점율 1위에요?
한동훈 가디건 얘기는 안보이고
선관위 가짜뉴스 기사가 더 많든대??
웩 한멸.
오늘 어깨뽕은 안 돌아가고 제대로 장착 되었네요
근육 대신 지방만 키우는 극우 쩌리들이 하는 말 받아 쓰면 같은 수준됩니다.
목숨을 구해줬는데.. 배은망듹한 놈
누가 목숨을 구해줬는데요?
한동훈 국회로 들어갈 수 있었던 건 박주민만의 공이 아니예요.
국힘 의원들도 있었고 박주민은 그 둘 중 하나일뿐
글구 국회로 들어간 이유. 여당 의원들 계엄해제에 참여 독려하기 위해 이재명보다 훨씬 빨리 들어갔어요.
이재명은 숲에 숨었다 들어왔다면서요. 그 와중에도 본인 생각만 했죠. 일분 일초라도 빨리 계엄해제되기를 바라는 국민은 안중에도 없었던 듯
누가 목숨을 구해줬는데요?
한동훈 국회로 들어갈 수 있었던 건 박주민만의 공이 아니예요.
국힘 의원들도 있었고 박주민은 그들 중 하나일뿐. 자의식 과잉인가 지 혼자 나서서 들어오게 한 것 마냥 언플.
글구 국회로 들어간 이유. 여당 의원들 계엄해제에 참여 독려하기 위해 이재명보다 훨씬 빨리 들어갔어요.
이재명은 숲에 숨었다 들어왔다면서요. 그 와중에도 본인 생각만 했죠. 일분 일초라도 빨리 계엄해제되기를 바라는 국민은 안중
누가 목숨을 구해줬는데요?
한동훈 국회로 들어갈 수 있었던 건 박주민만의 공이 아니예요.
국힘 의원들도 있었고 박주민은 그들 중 하나일뿐. 자의식 과잉인가 지 혼자 나서서 들어오게 한 것 마냥 언플.
글구 국회로 들어간 이유. 여당 의원들 계엄해제에 참여 독려하기 위해 이재명보다 훨씬 빨리 들어갔어요.
이재명은 숲에 숨었다 들어왔다면서요. 그 와중에도 본인 생각만 했죠. 일분 일초라도 빨리 계엄해제되기를 바라는 국민은 안중에도 없었던 듯. 들어갈 타임을 재고 앉았냐구요.
위드후니와 진여사가 책을 몽땅 사들였나봐요?
베스트셀러 1위 축하드려요!
읽어보시길 권해드려요. 계엄의 밤에 대한 기록입니다.
우리 모두 다 봤던 장면들에 대한 르뽀 같은 책이라 술술 잘 읽혀요.
정치인 책 사서 쟁이기만 했는데 완독한 책은 첨이었어요^^
ㅋㅋ 한뚜껑 하실라예???
실컷 드신 원글 많이 드시고 더 많은 똥 싸지르시고 유병장수하세요
가디건??? 아이쿠야 그렇지 뭐 내세울게 없으니
옷발이 어쩌구 저쩌구 또 검사를 찍을거 같아서??겨 나오는거나
좋다고 하는거나 ㅉㅉ
위드후니도 전략을 잘 짜야해요.
당대표시절처럼 자꾸 조각미남 호소하고. 패션 호소하고.
자꾸 외모만 추켜세우면 불호가 더 많아질걸 모르나봐요.
윤석열에게 호되게 당한 국민들은
앞으로 국정운영능력을 더 중요하게 따질텐데....
책속에 당원게시판 논란에 대해 해명이 있나요?
난데없이 윤석열 계엄으로 묻혀버려서
국민들은 속시원한 설명을 못들었는데....
무조건 아니다.로는 부족해요.
동훈아
너는 다 계획이 있었구나
인간아 이리 싸돌아 다니기 전에
그래도 너 대피시켜준 민주당에게
전략적으로 빈말이라도 감사하다는
말 한마디는 해줘야 하는거 아니니
국회의사당에서 구해준 민주당 박주민의원님
한동훈이가 또 나대고 다니니 참 별 생각이 다 드시겠어요
사실상 대권1위.
바뜩바뜩 부정해봐야...
책하나 내고 등장만으로 이 난리니...
사실상. 심리적. 윤석열과 한동훈은 이런거 너무 좋아해요.
김문수, 오세후니가 엄청 서운해하겠수.
마누라가 사줬나 보죠
폰 비번은 왜 안깔죠? 그것 만으로도 음침
폴짝거리며 뛰는거랑 한가발 이것밖에 생각안나요
깊이감없는 잔대가리
폰번 안 깐거 원조이구만..재명이는 왜 안 깠데요
정치인 중 옷빨 최강이네요^^;;;;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31894
얼굴은 모르겠으나
50대 아저씨 옷빨은 최강인듯 하네요.
우리집 남편은 뱃살 가득이라 젊은 옷이 안어울려요.ㅎㅎ
프린트된 윤석열 17호 안사요
대한민국 역사에 대머리는 있었어도 가발쓴 대통령은 없었잖아요
가발벗고 선거운동하면 그 진정성에 뽑아줄 마음 생기려나
검찰정권 간신히 몰아내고 다시 검사출신 뽑고 싶어요?
저 인간 대통령되면 그날로 윤수괴 석방인데?
대가리 꽃밭이라 좋겠네 개돼지들
꼴에 도긴개긴인 극우는 또 욕하네 ㅋㅋ
106.102
한동훈 팬인가 봄 지난번 교보때도 다들 쇼한다고 웃긴다고, 탄핵반대하고 한덕수와 나대던 기억이 선명하다고 그만 들어가라고 했는데 또 올리네
윤건희 하수인 한동훈 두달 동안 안 봐서 좋았는데 승산도 없는데 또다시 나오는 판단력은 어쩔건지 팽당하던 어게인 12월 다시 겪으려나 보네
가발과 가디건…이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