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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우크라이나보니 노무현 대통령 생각나요

... 조회수 : 2,022
작성일 : 2025-03-02 11:19:43

이라크 파병한거

노무현 대통령 정말 원하지 않았던건데

외교적 관계때문에

어쩔수 없이 선택한 슬픈 결정이었고

그걸로 인해서

좌파들한테도 엄청나게 물어뜯겼죠.

인기 엄청 떨어지고

좌우 모두에게 적대적인 관계가 되어버렸고..

정의당 같은데서 엄청 욕했잖아요.

 

고뇌에 찬 결정이었는데

나라를 위해 어쩔수 없이 소신에 반하는 결정까지 하신거였는데....

 

젤렌스키랑 트럼프 회담보니까

갑자기 노무현 대통령 생각에 마음 아픕니다 ㅜㅜ

약소국의 비애죠. 강대국 사이 힘겨루기에 눈치보고 영리하게 행동해야했던...

 

그때 자이툰 부대였나? 장병들 찾아가서 위문하면서

아픈 속내를 드러내셨던 동영상도 있었는데....ㅜㅜ

IP : 106.101.xxx.118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3.2 11:24 AM (211.204.xxx.17)

    아무리 국민들이 러시아에 대해 감정이 들끓어도
    국민들 목숨을 살릴수있다면
    필요하면 적과도 손잡을수 있어야죠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뭘하든 우크라이나 젊은병사들 더이상 죽이지않을 방법을 찾아야한다고생각해요
    3년 ... 너무 전쟁이 오래되었고 너무 많은 사람이 죽었네요

  • 2. ...
    '25.3.2 11:26 AM (106.101.xxx.118)

    파병 결정하고 국민들에게 설명했을때...

    나는 명분과 현실이 어긋날 때 명분을 고수해 온 편이다. 그러나 이번엔 명분보다 현실을 택했다

    그때 진짜 외로우셨죠.
    자기편들한테도 욕먹고...ㅜㅜ

  • 3. 노빠인데
    '25.3.2 11:29 AM (76.168.xxx.21)

    미친 전쟁광이랑 무슨 노통을 비교해요?
    노통이 화보촬영하고 뒤로 재산 빼돌렸어요?
    그리고 파병도 제대로 아세요. 전쟁복구 지원간겁니다.
    약소국의 비애가 아니라 연기자출신 초짜 대통령 찍어줘 댓가 치르는건데 저런 인간을 무슨 노통에다 비교를 하는지 찌증나네요.
    노통이었으면 윗분 말대로 적국과 외교적으로, 대화로 어떻게든 풀어 전쟁만은 막으려 했을껍니다.
    여기 이상한 젤렌스키 올려치기 많네요?
    아..미친 독재자 푸틴 지지하냐는 개소리는 반사헤요.

  • 4. ㅇㅇ
    '25.3.2 11:31 AM (14.53.xxx.100)

    전쟁중 재산 늘었다도 루머라던데요.
    문재인 금괴 400조 믿는 사람도 있으니 뭐

  • 5. ㅇㅇ
    '25.3.2 11:32 AM (14.53.xxx.100)

    하지만 전쟁 발발 이후 부패 논란으로 국내에 유포된 것 대부분은 각종 조작된 허위정보가 러시아와 미국 대안 우파를 거쳐 SNS로 유포된 것들이다.
    조세일보, 민플러스 등 군소 인터넷 언론에서 'BBC가 포브스를 인용하여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젤렌스키와 그 측근의 재산이 수억달러씩 증가했다는 기사를 올렸고 이것이 국내에 주기적으로 유포되는데, ### 이는 BBC 기사의 내용을 조작한 SNS발 허위 정보이다. 원본은 전쟁 이후 우크라이나 갑부들의 재산이 '급감'했다는 보도이며, 젤렌스키나 그 관련 인물은 목록에 있지도 않다. 이를 그래프를 뒤집어 급증한 것처럼 바꾸고, 명단을 젤렌스키와 측근으로 이름을 조작한 허위 이미지를 보고 그대로 가져다 보도한 것. 로이터에서 팩트체크한 바 있다. #
    젤렌스키가 인수했다고 유포되는 프랑스의 스키 리조트는 멀쩡히 다른 소유주가 있고, (로이터) 히틀러의 차를 샀다고 퍼진 SNS 글의 근거가 되는 '시애틀 타임즈'는 실존하지 않는 언론을 사칭하여 AI로 생성된 기사로 일주일만에 급조된 사이트였다. (포브스)
    부인 올레나 젤렌스카가 뉴욕에서 15억원어치 명품을 구매했다고 주장하는 동영상의 영수증에 찍힌 날짜에 젤렌스키 부부는 그 전날부터 캐나다에 있었고,[24] #(뉴스위크) 고급 스포츠카를 샀다며 제시된 영수증은 부가세 등이 누락되고 오타가 있는 가짜에, (포브스) 두 영수증을 처음 올린 SNS 계정은 둘 다 그 직전에 급조된 계정이었다.
    프랑스 경찰이 젤렌스키의 660억 횡령 사실을 발표했다며 일론 머스크가 리트윗한 포스트X#의 내용은 정작 프랑스의 좌우 언론 어디에도 보도된 바 없다.[25]

  • 6. 공감요
    '25.3.2 11:33 AM (125.184.xxx.35)

    미친 전쟁광이랑 무슨 노통을 비교해요?
    노통이 화보촬영하고 뒤로 재산 빼돌렸어요?
    그리고 파병도 제대로 아세요. 전쟁복구 지원간겁니다.
    약소국의 비애가 아니라 연기자출신 초짜 대통령 찍어줘 댓가 치르는건데 저런 인간을 무슨 노통에다 비교를 하는지 찌증나네요.
    노통이었으면 윗분 말대로 적국과 외교적으로, 대화로 어떻게든 풀어 전쟁만은 막으려 했을껍니다.
    여기 이상한 젤렌스키 올려치기 많네요?
    아..미친 독재자 푸틴 지지하냐는 개소리는 반사해요222222

  • 7.
    '25.3.2 11:34 AM (106.101.xxx.148)

    윗님 뭔말이예요?
    저는 우크라이나 전쟁 초기에 82에 젤렌스키 멋지다고 지지하는 분위기에서
    젤렌스키 비판했다가 욕 엄청 먹고 글 내린 사람입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국민을 위해
    명분보다 실리 택하고
    자기를 희생한 선택을 한 분이기에
    대한민국을 곤경에 빠트리지 않기 위해
    스스로 저런 외로운 고립에 빠진 분이라
    젤린스키랑 완전 대립되는 분이잖아요.
    글이나 제대로 읽고 열내세요.
    어이없네요.

  • 8. ㅇㅇ
    '25.3.2 11:35 AM (118.33.xxx.177)

    재산 빼돌렸다 루머라는게 죽어라 안 듣네요.

  • 9. 당시에
    '25.3.2 11:36 AM (76.168.xxx.21)

    지금처럼 sns 나 1인 미디어가 많았으면
    절대로 기레기들에 당하지 않았을껍니다.
    조막만한 배를 호회요트라 선동하고
    꼴랑 몇억짜리 시골사저를 아방궁이라 지금 대통령 나온다는 홍준표가 매일같이 떠들어댔죠..요즘같음 씨알도 안먹힐 가짜뉴스로 온통 노무현정부를 흔들고 특히 동교동계 수박들이 앞장서 탄핵에 가담했구요.
    대통령만 바뀐거지 기득권 수구, 친일세력은 청산은 커녕 더 득세했던 시대라 온갖 선동으로 당하기만 했던 불쌍한 대통령이었어요.

    그래서 유시민이 요새 누구보다 적극적으로 나서는 이유가 있다봅니다.

  • 10. ...
    '25.3.2 11:38 AM (106.101.xxx.148)

    노빠라고 열내면서
    제대로 남의 글 이해도 못하고 광광뛰면서 댓글 단 무례한 분이
    아마 그때도 노무현 대통령 파병에 죽어라 욕하던 등돌린 노빠출신 아니예요? 불쾌하네요.

  • 11. ㅉㅉ
    '25.3.2 11:40 AM (39.7.xxx.77)

    한국같은 약소국 국민 주제에 미 소련 강대국 빙의해 니가 잘했어야지 하는데 웃겨서 원
    그 현실 샹걱하년 위안부 할머니 문제도 돈 받고 입 닫은 박정희가 잘한 거 아니에요?
    트럼프가 방위비 열배 내라 할텐데 그 때 얼마나 고분고분 낼지 한번 보죠.
    중국이 김치는 한복은 우리거다 해도 현실적으로 무역 생각햐서 맞습니다 머리 조아리고요

  • 12. 젤렌스키는
    '25.3.2 11:42 AM (14.6.xxx.135)

    어제?도 트럼프 만나 쑈를한거예요. 그렇지않으면 정치계에서 숙청되니까요. 성과도 없는 3년의 전쟁동안 많은 자국민을 많이 죽이고 전쟁에 졌으며 중간에 종전할수도 있었는데 자기의 잇권을 위해 계속 전쟁했잖아요.그리고 성과없이 광물권까지 빼앗기게 되니 지 살라고 쑈를 한겁니다.

    영국 프랑스 등이 왜 종전반대하는 줄 아세요?우크라이나가 짠해서 그런게 아니고 러시아가 현재 점령한곳에 투자를 했는데 종전되면 러시아 땅이되니 그게 통째로 날라간거라서 종전을 못하게하는겁니다. (종전을 안하면 몇%라도 가능성이 남아있으니까요)영국답죠!!

    푸틴은 전쟁을 계속해도 손해날거 없어요. 그리고 승전국이기에 우크라이나 말들어줄 필요도없고요. 그래서 미국이 푸틴을 설득하려고하는겁니다. 미국도 밑빠진독에 물붓기 싫으니까요.

  • 13. ㅡㅡ
    '25.3.2 11:43 AM (14.55.xxx.239)

    저도 초기 젤련스키 비판 글 올렸다가, 내린 적 있네요.
    글을 잘 안 읽고
    제목만보고 부늘부글 해서 글 쓰는 분이 있네여. 답답.
    그 때도 답답.

  • 14. 제목을 바꾸던가
    '25.3.2 11:53 AM (76.168.xxx.21)

    그리고 내용도 어제 인터뷰 보고 노통이 생각났느니 써놨쟎아요?
    "젤렌스키랑 트럼프 회담보니까

    갑자기 노무현 대통령 생각에 마음 아픕니다 ㅜㅜ

    약소국의 비애죠. 강대국 사이 힘겨루기에 눈치보고 영리하게 행동해야했던..."


    참나 제목이며 내용이 노통과 비교한거 맞구만.
    제목도 저리 써놓고 내용도 저리 써놔놓고 뒤집어 씌우는건 뭔지..참나.
    그리고 나에게 파병 욕한 노빠출이니 뇌피셜로 공격하는건 참 예의있군요?

  • 15. 약소국의 비애?
    '25.3.2 11:56 AM (76.168.xxx.21)

    치받고 회담에서 싸우는 전쟁광 보면서 절대 약소국의 비애 안느끼고요
    또 저거 쑈한다 2222 이거 느꺼집니다.
    솔직히 지난 몇년간 전쟁종식을 위해 러시아와 뭘 했나요?
    전쟁 끝나면 내려온다는거도 믿기던가요 어디.

  • 16. ...
    '25.3.2 12:05 PM (106.101.xxx.148) - 삭제된댓글

    노빠님 정신차리고 독해 제대로 하세요.
    최소 수능 국어 점수는 짐작 갑니다.


    "젤렌스키랑 트럼프 회담보니까

    갑자기 노무현 대통령 생각에 마음 아픕니다 ㅜㅜ

    약소국의 비애죠. 강대국 사이 힘겨루기에 눈치보고 영리하게 행동해야했던..." 이게 무슨 문제죠?

    젤렌스키 본인 자존심 지키고 명분지키고 회담내 말싸움 하다 폭망하고 나갔죠? 국민들은 전쟁하면서 죽어나가는 와중에?

    노대통령은 미국의 파병 요구에 본인 명분도 버리고 현실을 택했다고 하신분이고 그렇기에 대한민국이 대외적으로 큰 문제없이 외교적으로 또한번 파도 넘었던거구요(국내에서 같은 편들한테도 절연당하고 욕먹었더라도)
    우리나라가 미국이나 러시아 중국 강대국 힘겨루기에
    눈치보고 영리하게 행동해야했던거 맞죠?
    노무현 대통령이 그렇게 행동하셨던거 맞죠?

    제목이며 내용이
    어디를 젤린스키랑 노무현이랑 비슷하다고 한건가요?
    제 글에 내용에서 벗어만 쓸데없는 논쟁 하게된게 어이없긴 한데
    님의 무례한 댓글에 자꾸 댓글 달게 되네요.

  • 17. ....
    '25.3.2 12:08 PM (106.101.xxx.148)

    노빠님 정신차리고 독해 제대로 하세요.
    최소 수능 국어 점수는 짐작 갑니다.


    "젤렌스키랑 트럼프 회담보니까

    갑자기 노무현 대통령 생각에 마음 아픕니다 ㅜㅜ

    약소국의 비애죠. 강대국 사이 힘겨루기에 눈치보고 영리하게 행동해야했던..."
    제글 이게 무슨 문제라는거죠?

    젤렌스키 본인 자존심 지키고 명분지키고 회담내 말싸움 하다 폭망하고 나갔죠? 국민들은 전쟁하면서 죽어나가는 와중에?

    노대통령은 미국의 파병 요구에 본인 명분도 버리고 현실을 택했다고 하신분이고 그렇기에 대한민국이 대외적으로 큰 문제없이 외교적으로 또한번 파도 넘었던거구요(국내에서 같은 편들한테도 절연당하고 욕먹었더라도)
    우리나라가 미국이나 러시아 중국 강대국 힘겨루기에
    눈치보고 영리하게 행동해야했던거 맞죠?
    노무현 대통령이 그렇게 행동하셨던거 맞죠?

    제목이며 내용이
    어디를 젤린스키랑 노무현이랑 비슷하다고 한건가요?
    쓸데없는 논쟁 하게된게 어이없긴 한데
    남의글 대충 읽고 무례하게 댓글 단거 자각하시면 쿨하게 사과하심 되는겁니다.
    전 더이상 님과 말 섞지는 않을거구요.

  • 18.
    '25.3.2 12:16 PM (118.32.xxx.104)

    미친 전쟁광이랑 무슨 노통을 비교해요? 2222222
    기분드럽네요

  • 19. 답없네요
    '25.3.2 12:23 PM (76.168.xxx.21)

    원글님,
    본인이 그렇게 글 써놓고선 제목만 보고 오해했다고 억지부리고 그런다고 통하지 않아요.
    댓글처럼 다르다 생각했으면 글과 제목자체를 제대로 썼어야죠, 본인이 오해하게끔 써놓구서 수능이 어쨋느니..참 예의있네요.

    참고로 수능서 국어 만점자입니다.^^
    그럼 이만.

  • 20. ㅡㅡ
    '25.3.2 12:40 PM (14.55.xxx.239)

    노통은 그렇게 명분을 중요하게 생각했는데도
    국가와 국민의 실리와 안위를 위해 외교적으로 현실적 판단을 해야만 했다. 그래서 국민들로부터 욕도 먹었지만.
    그런데, 젤렌스키는 자럭이 안되는데도 불구하고 외세에 의존해서 명분대로 정치를 해 결국 자국의 다수국민이 죽고, 폐허가 됐죠.
    아직도 누구 잘못이냐, 러시아 잘못인데 왜 젤렌스키 탓을 하냐 하면,
    우리나라같은 지정학적 특성과 특수한 정치적
    외교 상황을 가진 경우에,
    자력이 안되도 외세에 의지해서 전쟁을 불사할 수도 있다는 입장인가요?
    원글 맥락을 이해를 못 하는건가요? 안하는 건가요?
    전쟁이 누군가의 잘잘못을 따지려는 싸움이 아닌데.
    정의로운 전쟁은 없습니다. 푸틴은 푸틴의 책임을
    젤렌스키는 젤렌스키의 책임을 지면 되죠.
    지네 이권 싸움에 지구 온나라들 자기 이권 따라 끼어들었고
    젤렌스키가 욕을 먹는 것은다시 얘기하지만 자국민을 보호하기는 커녕 외세의 힘에 기대. 자국민을 전쟁으로 몰아넣은거죠.

  • 21. ㅇㅇ
    '25.3.2 12:53 PM (39.7.xxx.46)

    미친 전쟁광이랑 무슨 노통을 비교해요? 33333
    기분드럽네요

    약소국의 비애요??
    노통때 약소국이라고 비애를 느낀적 없었습니다
    조중동이랑 국힘이 난리친거에요

  • 22. 그때쯤이
    '25.3.2 12:54 PM (59.7.xxx.217)

    우리가 부자 반열에 들어서 구멍가게 벗어났고 중견기업 위치라 국제적 의무와 책임이 해야하는데 국민의 의식은 용병보내고 민주화 외치던때에서 벗어나지 않아 서로 충돌이 있던 시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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