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것 같아요.
물론 장단점이 있기는 하지만, 서양인들에 비해 그런면이 좀 있어요.
백인들은 대체적으로 속마음이야 어떨지모르지만..어쨋든 감동과 칭찬에 후하죠.
외국서 오래 산 사람들은 제 말 뭔지 분위기알꺼예요.
생활에서도 한인교회나 모임등...같은 학교의 학부모들끼리도 그런게 좀 있더라고요.
중국, 타이완, 일본인들은 좀 덜하고요.
많은것 같아요.
물론 장단점이 있기는 하지만, 서양인들에 비해 그런면이 좀 있어요.
백인들은 대체적으로 속마음이야 어떨지모르지만..어쨋든 감동과 칭찬에 후하죠.
외국서 오래 산 사람들은 제 말 뭔지 분위기알꺼예요.
생활에서도 한인교회나 모임등...같은 학교의 학부모들끼리도 그런게 좀 있더라고요.
중국, 타이완, 일본인들은 좀 덜하고요.
그 입에 발린 칭찬 감동이 좋던가요?
그래놓고 뒷담화 작렬인 거 몰라요?
칭찬에 인색한건 맞는데 문화 차이죠.
시기 질투가 많다는 건 님의 편견과 사대주의입니다.
이런 글이 올라오나요
외국인은 시기 질투 받을 행동을 하지않나보죠
이런글 피곤 그러서 딴나라가서 살고 싶어요? 일본추천 앞에선 칭찬과 입발린소리 뒤에선 욕하고
경쟁, 시기, 질투는 워낙 어느 정도 비슷해야 생겨요. 올라가지 못하는 나무는 쳐다볼 수도 없고요.
그나마 가능성이 있으니 시기 질투도 있어요.
우리나라는 귀족도 없고 같은 민족끼리 복닥거리니 나도 할 수 있다 이런 심리가 있어서요.
미국은 다인종 이민 국가라서 워낙 다른 사람들이 많으니 경쟁이란 개념이 희박해요.
유럽, 중동은 귀족, 내려온 재산 등 개인이 넘볼 수 없는 계층이 뚜렷하니 어느 정도 접어두고 살죠.
원글님 맞는 말 했는데 왜 그러세요.
시기 질투만 하나요 속으로 망하라고 얼마나 비는데요. 젊은 세대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40부터는 정말 못된 여자들 너무 너무 많아요
왜놈들이 하는 전형적인 멘트죠.
앞,뒤가 너~ 무 다른 이중성울 가진 자들의 단골멘트
요즘 인심 사나워지긴했지만,
최소한 그들처럼 음흉하진 않죠.
다들 좀 친절하게 삽시다요^^
세상에 좋은 사람도 많아요.
물론 또라이는 어디에나 있죠
사람 사는곳 똑같아요.
감동과 칭찬에 후하지만
무시와 비꼬기에도 후함ㅋ
모든표현이 풍요로움ㅎㅎ
퍼포먼스에 가깝다고 봅니다만 문화적인 에티튜드랄까?
우리는 좀 직설적인거구요
사람사는 모습 비슷해요
사람구경 힘든 외국지방과 대도시만 분위기만 봐도 그렇죠..
사람사는 모습 다 거기서 거깁니다
너무 사는게 팍팍하잖아요.
비교도 심하고…
사회가 사람들을 그렇게 만든거 같아요.
본인이 아는 세계가 전체가 아닌 걸 모르시나...
얼마나 많은 서양인과 한국인를 만나보셨는 지도 궁금하네요.
혹 아실라나요. 끼리끼리 모인다고...
본인이 속한 그룹이 칭찬에 인색하고 사기와 질투가 유독 많은 걸지도요.
먼저도 똑같은 글 올라왔었는데...ㅜ
맞아요
외국 나가면 동양인도 같은 국적끼리는 끌어주려고 하는데
한국인은 견제합니다 각자도생이죠
감동과 칭찬에 후하지만
무시와 비꼬기에도 후함ㅋ
모든표현이 풍요로움ㅎㅎ22222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