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5만원 썼는데 아직도 살 게 또 있네요.
세일과 상관없이 필요한 것들이요.
저는 15만원 썼는데 아직도 살 게 또 있네요.
세일과 상관없이 필요한 것들이요.
저도 딱 그만큼 썼어요
잘 한거겠죠??
근데 전체 세일이 아니라 일부 세일 아닌가요
갔는데 막상 내가 사고싶은건 거의 세일 안하더라고요
세일 하는건 계란하고 단팥빵만 사기지고 오고 반찬용 야채들 라면 등등은 원가격으로 ㅠㅠ
뭔가 낚인것 같은 ㅠ
12만원요
돼지고기 계란과 딸기 과자 싸서 좀 쟁이고요
락앤락 후라이팬 반값해서 구입하구요
나머지것들은 종종 원플원해서 그때 그때 사려구요
딸기랑 고기류 연어 스타벅스컵커피 40만원 썼네요
연어, 치즈, 안심 샀어요.
그외 이것저것 담으니 20만원 쯤
풍년압력솥57900원
딸기크림치즈1+1
골뱅이통조림1+1
3m화장실청소솔
총8만원 배달시켰어요.
갔으면더썼을듯
배송까지하면35만원정도요ㆍ
전 배달로 20만요. 계란은 대란이라 작을거 같아 그냥 제값주고 특란 샀고 라면 삼겹 목살 쟁여놓을 생필품들 몇개사고 양파 마늘 파 채소들 몇개샀어요.
후라이팬이랑 주방용품 좀 바꾸고 식재료 구매하고 20정도 썼는데요.오늘 배달 받았는데 치즈도 취소되고 후라이팬도 2개나 품절이라고 취소되었는데 제일 필요해서 구매하려고 한게 품절취소통보 되네요...인기상품은 제대로 물량도 확보안된 상태였나싶고 좀 기분이 별로.
배달로 5만원 끝!
홈플 가자는데 싫다했어요
사람많은것도 싫고
그냥 필요할때 살래요
전 냉장고 비우기 한 후로 이것저것 쟁이지 않기로 한 후라 하나도 안 썼어요. 새벽 배송으로 필요한 것만 사고 가끔 마트가서 장보면 될 것 같아서요.
집근처에 있는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다녀왔어요.
알배추1990, 호박1490×2, 맛타리버섯 1990, 오이 5개 3490, 계란 4490 이만원쯤 쓰고 왔네요.
라면 3종류.계란.오렌지.삼겹살.크루와상.과자
해서 37000원 정도요.
살게 없던데…
살 게 없어서 좋겠네요...돈도 굳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