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어떤 삶을 사는지 정보캐러 접근하기도 하고,
(여기저기 이런 한가한 사람이 있어요)
단체로 있을때 친한 척 안한다면,
뒤에가서 딴 말하는 사람들이에요.
그러니 절대 친하다고 착각하고
내 정보나(남편, 아이등등) 뒷담화는 조심해야해요.
언제 무기가 될지 모르네요.
내가 어떤 삶을 사는지 정보캐러 접근하기도 하고,
(여기저기 이런 한가한 사람이 있어요)
단체로 있을때 친한 척 안한다면,
뒤에가서 딴 말하는 사람들이에요.
그러니 절대 친하다고 착각하고
내 정보나(남편, 아이등등) 뒷담화는 조심해야해요.
언제 무기가 될지 모르네요.
그러하다
동네엄마들이 같이 다니며 남들에게 엄청 욕하는거 봤어요.
저도 여러번 정보 퍼주다가 깨달았는데 다른 분들은 미리 조심하세요
못 믿을게 사람입니다.타인 미워하거나 이뻐할 필요도 없어요. 그냥 같이 한세상 같이 사는 동물일뿐.남들에게 마음 주거나 받거나 하지 마세요. 살아보니 다 부질없는짓.
깊이 공감합니다
50중반에서야 비로소 깨달아요
단체로 있을때 친한 척 안한다면,
뒤에가서 딴 말하는 사람들이에요.
ㅡㅡ
전체적으로 무슨 말씀인지는 이해하고 동의하는데
위에 단체로 있을때 친한척 안하면 딴말하는 사람이라는건 비약이거나 편견 같으세요.
저는 단체로 있을때는 특정인과 친분 과시 안하려고 노력하거든요.
내 입밖으로 나간건 세상 사람들 다 알고있다고 생각하세요.
저는 그냥 바로 내 옆에 있는 사람이 친구려니..하고 지냅니다.
단체로 있을때 친한 척 안한다면 구려요.
단체로 있을때 친한 척 안한다면,
뒤에가서 딴 말하는 사람들이에요.
ㅡㅡㅡ
오오~ 그러네요!! 깨닫
단체로 있을때 친한 척 안한다면,
뒤에가서 딴 말하는 사람들이에요.
ㅡㅡㅡ
오오~ 그러네요!! 깨닫 22222222
그래서 그리 행동 했군요
겪어봤는데 역겹더군요
내가 접근하는 것도 아님
자기가 접근하고 끈질기게 따라붙으면서 저러는거라서...
속이 검은거죠
음침하고 음흉하고 악질적이예요
저 따위로 하다가 손절 당할 거 같으면
한번씩 웃으면서 입 털어서 다시 붙어 있으려고하고
근데 목적은 결국 들러붙어서 타겟 정보캐내기 같은거고
그거 모아서 뒷담 험담 헛소문 뿌리고 약점 삼고
딱 그 용도예요
이런거 생각하면 연예인 tv에 얘기하러 나오는 사람들 인플루언서등 어떻게 살까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