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외국산 식기세척기를 쓰다가 이번에 처음 L*으로 바꾸려고 하는데요, 종류가 너무 많아서 못고르고 있어요.
이틀동안 쳐다보다가 두가지로 압축했는데 하는 열풍 건조가 되는 거고 하나는 안되는 거에요.
열풍건조는 세척을 마친 후 자동문 열림 후 다시 열풍이 나와서 수분을 날려준다는 거고요, 그 기능이 없는 건 그냥 자동문 열림만 되는 거라네요.
그동안 끝나고 나도 알림음 하나 없는 독일산 세척기를 썼기 때문에 자동문열림만 되어도 신세계일듯 한데요, 열풍 기능이 꼭 필요한가요?
금액 차이가 30만원 가까이 나니까 살짝 고민되네요.
혹시 열풍건조 기능 써보신 분 계시면 후기 부탁드리려도 될까요?
있어도 잘 안써요
전기료도 더 들고 오래 걸려서
문 열린채로 두면 말라요
또 열풍건조 한다구요? 요즘은 그런게 있나보네요 열풍건조 하고 문열리고 끝나는거 쓰는데 충분히 뽀송하고 따끈하게 말려 나오던데..가격만 비싼거 아닌가 싶네요
헹굼하고 문 열면 금방 마르던데요.
물론 그릇이 막 겹쳐져있음 안되긴하지만요.
LG 열풍건조 없는거 얼마전에 샀어요.
문열리고 얼마지나 가보면 건조 완벽히 되어있어요.
열풍 건조 있는데 안 써요.
자동 문열림으로 충분합니다.
열풍건조 기능 쓰는데 좋아요 특히 여름에 습할 때 좋죠
없는거 쓰는데 어차피 뜨거운 물로 헹굼하고 끝나니까
문 열리면 김 다 빠지고 엥간한 그릇들은 금방 말라요.
굽 있는 그릇 같은데 고인물 빼놓고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