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나나 한송이를 사면 다 먹지 못하고
버릴만큼.. 먹을 사람이 없어요
아이가 아침에 요거트에 과일 넣어 달라고 해서
바나나 샀는데
식탁 위에 뒀더니 딱 맞게 아주 잘 익었어요
이걸 그냥 두면 푹 익어서 못 먹을텐데
어디에 두면 오랫동안 이 맛을 유지하도 먹을수 있을까요?
잘라서 냉동해야 할까요?
바나나 한송이를 사면 다 먹지 못하고
버릴만큼.. 먹을 사람이 없어요
아이가 아침에 요거트에 과일 넣어 달라고 해서
바나나 샀는데
식탁 위에 뒀더니 딱 맞게 아주 잘 익었어요
이걸 그냥 두면 푹 익어서 못 먹을텐데
어디에 두면 오랫동안 이 맛을 유지하도 먹을수 있을까요?
잘라서 냉동해야 할까요?
통에 담아 냉장해요.
양이 많으면 일부는 껍질까고 썰어서 냉동하고요.
일단 위 대를 자릅니다
.
숭덩 자른 다음 꼭지를 한 번씩 더 짧게 잘라줘요
살짝 씻어서 물기 닦아 냉장고 보관하면 일주일 내내 싱싱해요.
그 꼭지에서 에탄올인지가 나와서 금방 익는 거래요
바나나 사오면 무조건 이렇게 정리하는데 그 이후 바나나 물러 버린 적이 없어요
식탁 위에 두고 익히기 전에하셨음 좋았겠지만 앞으로를 위해
추찬합니다!
저는 잘라서 지퍼백에 펴서 넣어 공기 빼고 냉동했어요.
지퍼 열고 요거트에 얹기만하면 돼요.
오래둘건 익혀냉동 ㅡ 갈아먹음
깍둑해서 냉동에 소분이면 아이원하는대로
가능일듯요
하다가 결국 다 버렸네요
결국 적게 사서 부지런히 먹는 것이 낫던데요
껍질 벗겨서 지퍼백에 넣고 냉동시켜요. 오래된 냉동 바나나는 물에 끓여서꿀 약간 타서 냉장실에 두어 마셔요. 건더기는 설탕넣어 잼 만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