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전엔 부산의 인구가 인천보다 62만명이 많았으나 작년 기준 24만명 차이로 줄어듬.
부산은 계속 인구가 줄어드는데 인천은 영종도 검단 계양 대장 등에서 앞으로도 늘어날 예정임.
5년 후엔 인구수가 뒤집혀 인천이 우리나라 제2의 도시가 됨.
2019년에 처음으로 수도권이 비수도권 인구를 앞질렀는데 현재는 87만명 차이나 남.
전체 인구는 줄어들지만 수도권은 지방인구 유입으로 당분간 더 늘어날 전망.
주요국들중 수도권 인구 비중(2022년기준)
한국 50.5%
일본 34.4%
포르투갈 33.8%
영국 24.8%
프랑스 24.5%
스페인 17.4%
이탈리아 15.9%
독일 7.5%
2024년엔 50.86% 로 더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