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지인과 일과를 보내고 버스타고 귀가하는 중에 숨이 막혀서 식은땀이 날 정도로 답답한 마음으로 귀가하는 중이네요.
지인왈 ㅁㅈ당 친중으로 공산화되기 일보직전이다.
중국어선 100대가 제주도근방에 대기조로 행동할려고 대기중이다.
중국에서 돈을 받은 ㅁㅈ당의원들이 캐나다며 미국에 다 집을 사놓고 우리나라 공산화되고 공안이 들어오면 다 이민갈려고 작업을 다 해놓았다.
강남,청담 재력가들이 당근으로 수천만원짜리 가구들 이민으로 정리한다고 몇십만원에 내놓은게 수두룩하다.
그래서 빈 상권이 많다.
대통령 가둬우고 우원식의장 시진핑 만나서 친중담화했다.
언론장악해서 무력이 아닌 문화로 자본으로 홍콩처럼 공산작업 중이다. 대만도 곧...
저한테도 친중이냐고....ㅎㅎㅎ
의대생 한강사고때도 자꾸 숨기려고 한다고하며 집회도 가고 그러면서 가짜뉴스보는 내용들만 얘기해서
이런저런 정치 얘기는 하지 않는데....
오늘 근접한 관계의 지인이 이러니 내가 알고 보고 느끼는 현실에 괴리감이 생길 지경으로 헷갈려서 멀미가 다 나요.
전 이쪽저쪽도 아니지만 잘한건 지지하고 잘못된것도 옹호하고 싶은 마음 1도 없어요.
오늘은 너무 충격이 크네요.
대구본가출신인 강남키즈인 그들에 대한 충격이....
도대체 같은걸 겪고 같은걸 보고 하는데도 이렇게 황당한 내용들을 어떻게 사실이라고 다 믿는거죠?!
너무 소름끼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