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보다 늦게 들어온 동료가 업체랑 통화중에 말실수한게 있길래
조심스럽게 주의를 줬어요. 갑자기 화를 내며 정색을 하는거에요. 설명을 하는데
쳐다도 안보고 자기는 그렇게 들었고 조심할 필요 못느꼈고 똑같이 전달한 것 뿐이다.
그러면 더 자세하게 말해주지 그랬냐고 오히려 제 탓을 하는거에요?
내부적으로 얘기가 나온건데 업체에 가감없이 그냥 왜 말을 하냐.
설명을 하는데도 태도가 너무 적반하장이라 순간 허탈한 헛 웃음이 나왔어요.
그랬더니 저한테 "기분 나쁘게 웃지마세요."
자꾸 오해를 해서 듣길래
"아..그런 뜻이 아닌데 그렇게 생각하지 말고~" 했더니 말 자르면서
""아"하지 마세요."이러는거에요?
그러면서 지가 대화를 이어나갈 수 없다며 먼저 문을 박차고 나가는거에요?
다시 들어오길래 말실수한거 사과해라 했더니 못하겠다는거에요. 니가 그렇게 느낀거지 나는 그런 의도로 한 적이 없다 그랬더니 자기는 그렇게 느꼈다.
사과를 못하겠냐? 못하겠다. 그럼 나도 가만히 있지는 않겠다.
알아서해라 보고해라 나도 가만히 있지는 않겠다.
이러는데요. 나이도 저보다 4살이나 어린데..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