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사고가 전쟁이라고 생각해서 윤 임기내내 불안했어요.
대선후보 토론 할 때 보면 정책도 없고 대통령의 비젼도 없어 보였고 오로지 권력욕만 있어보였어요.
정책은 없는데 또 포악해 보여서 상대방을 논리로 설득도 못하니 물리적으로 큰사고 칠거라는 감이 있었네요. 그게 전쟁일까봐 내내 불안했네요. 역시나 계엄으로 독재할 생각이고 독재를 유지할려면 전쟁도 생각했겠죠..
3월초중에 탄핵인용 되고 정권교체 되서 주식시장도 살아났으면 하네요.~오늘도 대폭락.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