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짐육으로 불고기 하려고 포장지 뜯고 후라이팬에 통채로 부었는데 밑에 납작한 핏물제거제? 종이? 그런게 깔린 줄 모르고 양념을 했어요.
가루 양념부터 넣고나서 맛술이랑 간장넣고 섞으려고 보니 그게 깔려있어서 급하게 뺐는데 시간상으로는 간장넣고 2~3분 정도일 것 같아요.
간장 성분에 그게 녹아나거나 해서 뭔가 문제가 되지는 않겠죠?
컨디션이 별로니 이런 실수를 하네요.
다짐육으로 불고기 하려고 포장지 뜯고 후라이팬에 통채로 부었는데 밑에 납작한 핏물제거제? 종이? 그런게 깔린 줄 모르고 양념을 했어요.
가루 양념부터 넣고나서 맛술이랑 간장넣고 섞으려고 보니 그게 깔려있어서 급하게 뺐는데 시간상으로는 간장넣고 2~3분 정도일 것 같아요.
간장 성분에 그게 녹아나거나 해서 뭔가 문제가 되지는 않겠죠?
컨디션이 별로니 이런 실수를 하네요.
그 정도면 아무일 없습니다.
그렇게 나쁜 거라면 먹는 음식에 닿는곳에
쓰일수 없겠지요
내용물은 무해해요 ^^
자르지 않았다면 더더욱 괜찮습니다.
경험자로서 예전에 다 찾아봤어요. ㅎㅎㅎ
맛있는 저녁 시간 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