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복명복창 하고 혼잣말 자주하고 업무중에 사담을 많이 했던 직원과
평소 조용하고 말수 적고 일만 하는 직원(세무사)이 싸웠어요
1,2월은 연말정산 때문에 세무팀이 바쁜데 그 기간 동안 둘이 뭔가 있었나봐요
암튼 오늘 오전에 세무사가 큰 소리로 좀! 그만 좀 하시라구요!
이 소리에 1차로 다들 깜작 놀랐는데
2차로 놀란 사실은 말대꾸직원이 세무사 때문에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다는 말에
다들 놀라서 우리층 모두가 1초 정적에 휩싸였습니다
다양한 사람들이 함께 사는 사회가 맞긴 하나
이런 경우는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