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 제로 데이 재미있네요.
정치물 좋아해서 인지
오랫만에 본 품위있는 드라마 다 싶어요.
특히나 극 중
"옳은 일을 할수 있을 때 마다
나라를 구할 기회가 있는것이다"
란 대사가 가슴을 울립니다.
우린 기회를 놓치지 않았고
앞으로도 그러해야 합니다.
12 월3일 .
넷플 제로 데이 재미있네요.
정치물 좋아해서 인지
오랫만에 본 품위있는 드라마 다 싶어요.
특히나 극 중
"옳은 일을 할수 있을 때 마다
나라를 구할 기회가 있는것이다"
란 대사가 가슴을 울립니다.
우린 기회를 놓치지 않았고
앞으로도 그러해야 합니다.
12 월3일 .
저도 너무나 재미있게 봤어요. 우리나라 상황이 오버랩되서 더 몰입해서 볼 수 있었고, 보면서 경찰 혹은 FBI 특공대가 인정사정없이 체포하는 모습 보고 ‘ 아 저랬어야지~’ 했네요 ㅋㅋ
인정사정 없이 체포했어야지.
대상이 자기편 아닌 상대면 저랬어야지 했겠죠?
하여간 지금 대한민국 여야는 똑같이 ㅆㄹㄱ들.
상대편을 저렇게 하느냐,
내편이 당하느냐
입장 차이일 뿐.
저런 일이 있으면 안 되는거죠.
지금 우리 현실은
저런 올바른 판단을 할 정치인이 없다는게 암담.
이보세요 제 댓글의 요점 파악 못하고 중립인척 어줍잖은 논리 펼치시는데, 제 말은 정당한 공권력을 발휘해야 할때에는 정무적 판단 따위 집어치우고 대상이 누구든 사정 봐줄 것 없이 체포했어야 한단 소립니다.
당신은 그러면 판사가 발부한 영장에 따라 체포하는데 경호처 아 세워서 몇 주를 버티는 일이 정당하다 보는겁니까??
그 체포 영장 집행을 방해한 경호처장이란 자가 버젓이 구속도 안되는 현 상황이 공권력이 정당히 발휘되는 상황이라고 보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