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지도 않을 옷 구경
더구나 모델들 체형과 키는 저와 달라
옷을 사려면 직접 입어보고 사야 하는 체형이거든요
시간 낭비인 건 분명한데 저는 더구나 무난한 옷만 입어요
이렇게 구경만 하는 것도 중독인가요
사지도 않을 옷 구경
더구나 모델들 체형과 키는 저와 달라
옷을 사려면 직접 입어보고 사야 하는 체형이거든요
시간 낭비인 건 분명한데 저는 더구나 무난한 옷만 입어요
이렇게 구경만 하는 것도 중독인가요
저도 잘 그러는데 저는 가러다가 괜찮은거 있음 장바구니 담아놓고 또 한참 구경도 해요ㅋㅋ 그러다 사는건 한 10프로도 안되려나 ㅋㅋ
그래도 재미있어요. 고딩때 취미가 보그 바자 보는거였어서 비슷한 역할인득 싶어요.
안사도 구경 다니는 거죠.
그래도 안 사셔서 다행입니다.
저도 구경은 하는데 포토리뷰를 보면 물욕이 줄어요.
아, 내가 입으면 저런 거구나...싶어서요.
웃프네요
저도 그런데
조금 전까지도 ㅜㅜ
반성해야겠어요 심심하고 봄되니 옷이 보이네요
사대지만 않으면 뭐 어때요?
인형놀이한다 생각하고 막 담아놔요 저도 ㅎㅎ
장바구니 며칠 지나 다시 보면 결국 다 삭제하게 되잖아요 ㅋ
걍 눈요기나 실컷 하는거죠 뭐^^
재미로 보는거죠
사지ㅜ않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