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장 뽑으면 100달러 정도 주나봐요..
주당 2번씩 할 수 있고..
한 달에 백만원도 번다네요..
혈장 뽑으면 100달러 정도 주나봐요..
주당 2번씩 할 수 있고..
한 달에 백만원도 번다네요..
그건 헌혈이 아니라 매혈이죠
근데 유튜브 보니까 헌혈이라고 해요
donation이라고 하지 selling 이라고 하지 않아요
인식도 그냥 기부 하면 돈받는 느낌인가봐요
근데 유튜브 보니까 매혈이라고 절대 안 하고 헌혈이라고 해요
donation이라고 하지 selling 이라고 하지 않아요
인식도 그냥 기부도 하고 돈도 받는 느낌인가봐요
그건 헌혈이 아니라 매혈 222.
전에 우리나라도 매혈 있었던것 같아요.
병원뒤에 살때 뒷문으로 해서 정문으로 가로질러 다녔는데
피 뽑는 사람들 자주 줄 서 있던 기억이....
지금도 있는지....
영화 허삼관 보면 매혈하는 장면 나왔던 기억이..
아이가 피부과약 먹는데 헌혈하러 갔다가 안된다고 지금 약을 끊었어요. 헌혈하고싶어도 다 할수 있는건 아니고 건강한 피 매혈이라도 해서 기부(?)할수 있는 것도 능력이라면 능력인것 같아요.
그쵸 아무나 못하죠
제가 빈혈로 평생 헌혈 못하다가 완경후 이젠 가능하겠지 싶어 갔더니 부정맥 땜에 안된다고.. 하고 싶어도 못해요.
미국의 경우는 병원에서 수혈받을때 돈을 지불해야해서 (한국은 모르겠네요)
돈받고 매혈(?) 하는게 당연한거 같아요
병원측에선 그걸로 환자에게 혈액 비용을 요구하니까
혈액을 제공할때도 돈을 받는게 맞죠
근데 무료로 정말 봉사정신으로 헌혈하는 이웃도 봤어요. 돈 안받고 한달에 한번씩 정기적으로 헌혈하러 다녔어요.
윗님 아니에요
매혈로 쓰는 혈장은 약으로 만들어지는거고
수혈용 헌혈은 매혈금지라네요
혈액비용을 따로 청구하길래 그런줄 알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