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으로 500불 잃었으나 별말 안 함.
그 이후에..
-또 코인 투자한 거 없지?
응 없어
알고보니 500불 이후에.. 제가 저렇게 묻기전에 1000불씩 두번 잃고, 저렇게 물은 이후에 300불 추가로 잃음.
제가 화나서 왜 사람을 속이냐고 코인에 더 투자한거 없다며!!! 물으니...
니가 물어 봤을 '땐' 투자 안 하고 있었다며.. 절 속인게 아니래요.
이제는 남편이 무슨말을 해도 팩트를 편집해서 지 유리하게 말하는거 같아서 못 믿겠어요.
저렇게 솔직하지 못하고 지 유리한대로 해석하고 말하는 인간이랑 살면서 분조장 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