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초중고대 어떤 친구와

가장 조회수 : 2,297
작성일 : 2025-02-24 16:23:43

가장 절친은 언제적 친구에요?

전 과도 틀렸는데 대학때 기숙사같이 쓰던친구가 지금도 제일 친하네요.

IP : 175.192.xxx.144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2.24 4:25 PM (1.239.xxx.246) - 삭제된댓글

    대학 같은과 동기요

  • 2. 없어요
    '25.2.24 4:26 PM (58.234.xxx.136)

    없어요
    홀가분해요

  • 3. 나는나
    '25.2.24 4:27 PM (39.118.xxx.220)

    저는 고등학교 친구요.

  • 4. 중학교
    '25.2.24 4:27 PM (220.78.xxx.44)

    제일 찐친이라고 할 친구는 중학교 때 부터 친구에요.
    대학교 친구들 모임 있고,
    초등학교 친구들 모임 있는데 그냥 모임일 뿐이고.
    진짜 막역한 친구는 중학교 때 친구.

  • 5. ..
    '25.2.24 4:29 PM (211.176.xxx.21)

    대학친구요. 초중고 만나는 친구가 없어요.

  • 6. 저는
    '25.2.24 4:31 PM (1.227.xxx.55)

    대학 친구인데 웃기는 게 대학 때는 전혀 안 친했다는 거. ㅎ

  • 7. .....
    '25.2.24 4:35 PM (211.234.xxx.78)

    대학 같은 과 같은 동아리 친구요 ㅎ
    고등학교 친구들도 연락하거나 만나면 잘 지내는데
    자주 만나거나 연락하게 되진 않네요;;

  • 8. ...
    '25.2.24 4:46 PM (202.20.xxx.210)

    없어요, 없는데 필요 없고.. 회사 왔다갔다 하면서 회사일에 운동에 곳곳마다 지인있고요. 그 인간관계도 벅찹니다 ㅋㅋㅋ

  • 9.
    '25.2.24 4:49 PM (211.206.xxx.180)

    고등 때 베프, 대학 때 베프들이 여전히 친해요.
    일상 유머들 공유하고.
    전공과 직장 다 같은 계통이라.

  • 10. 글쎄요
    '25.2.24 4:56 PM (220.118.xxx.65)

    시기마다 다른 거 같아요.
    친한 거 같다가도... 누군가 자기 어려운 시기 오면 감정적으로 소원해지는 거 같아요.
    근데 내가 그 친구 삶을 대신 살아줄 것도 아니고 지나친 참견도 원치않는 조언도 할 수 없으니까 그냥 묵묵히 있을 뿐이죠.
    모르겠어요.
    사람이 친하려면 결국 경제적 상황이나 평소 라이프 스타일이 좀 비슷해야 되는 게 맞나봐요.
    같은 직종 친구들이라 해도 처해진 상황들이 달라지면 안 만나게 돼요.
    어릴 때 친구도 그렇구요.
    나는 그대로인데 저쪽에서 멀게 생각하더라구요.

  • 11. 저도
    '25.2.24 4:56 PM (211.234.xxx.113)

    대학때 친구들이요.
    같은 학교뿐 아니라 같은 성당(중.고때는 미사만 다니고 활동 안함)활동 하던 친구들요.

    고등때 친구들은 대학진학하면서 진로가 너무 달라서 1학년 이후로는 자연스럽게 끝겼어요. 유학, 포공진학 등 학교 멀어지고 ..각자 바쁘니 자주 못만나게 되면서요.

  • 12. ..
    '25.2.24 6:33 PM (112.146.xxx.28)

    고등 친구랑 대학까지 같은 대학 진학해서 인생 베프 됐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87639 윤 선친 묘지에 세금으로 CCTV 4대 설치? 12 ㅈㄹ하네 2025/02/25 2,079
1687638 60조금 남았는데 폐렴접종 미리 할까요? 19 건강하자 2025/02/25 1,854
1687637 요즘 노처녀 노총각의 사회적 나이가 많이 올라갔어요 23 ........ 2025/02/25 3,040
1687636 쿠팡 로켓프레시 찍찍이 38 2025/02/25 3,663
1687635 매불쇼 작가 언론은 왜 이들에게 이렇게나 비열하게 굴까 4 하늘에 2025/02/25 2,945
1687634 지금 인간극장이요 인도에서 오신분 5 궁금 2025/02/25 2,701
1687633 살면서 남의 눈에 눈물나게 한 적 한번도 3 2025/02/25 1,449
1687632 88세 제인폰다…60대중년같아보여요.. 21 비결 2025/02/25 6,825
1687631 자립준비 청년 7 ㅇㅇ 2025/02/25 1,438
1687630 골든듀 케이스가 많은데 버려야겠죠? 5 골든듀 케이.. 2025/02/25 2,223
1687629 아침 머 드세요? 12 . . 2025/02/25 2,326
1687628 s23u 쓰고 있는데 z플립6으로 바꿀만할까요? 3 .. 2025/02/25 643
1687627 계엄폭로 권영환대령의 과거 5 .. 2025/02/25 1,899
1687626 예민한 아빠와 무관심한 아들 17 아침 2025/02/25 2,599
1687625 尹 부친 묘지에 세금으로 CCTV 4대 설치…경찰도 동원 12 ... 2025/02/25 3,461
1687624 혈압관리 7 하얀 2025/02/25 2,227
1687623 일본 쌀값 올라 난리인게 35 ,,,,, 2025/02/25 17,083
1687622 대형마트 온라인 주문 했더니…못난이·폐기 직전 식품이 왔다 17 ㅇㅇ 2025/02/25 4,616
1687621 이재명, 삼프로에서 1시간반 라이브 16 하늘에 2025/02/25 3,232
1687620 미국은 헌혈만 해도 한달에 100만원 버네요 9 ㅇㅇ 2025/02/25 6,033
1687619 목이 침 넘길때 아파요. 근데 감기같지는 않습니다. 15 이게 뭘까요.. 2025/02/25 3,314
1687618 하객룩 조언 부탁드립니다 4 ㄱㄱ 2025/02/25 1,487
1687617 고든창 애니챈하니 나는 테드창이 생각나네요 14 ㅇㅇ 2025/02/25 2,302
1687616 가끔 트위터 일간 트렌드 보는데요. 1 ㅇㅇ 2025/02/25 514
1687615 중국타령 탄핵반대 집회 디게 없어보여요 14 ㅎㅎ 2025/02/25 1,7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