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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강형욱 무혐의 났네요

내그알 조회수 : 5,467
작성일 : 2025-02-24 14:18:28

https://www.ddanzi.com/index.php?mid=free&statusList=HOT%2CHOTBEST%2CHOTAC%2CH...

언론에 동조하던 말의 칼들 어디 있나요?

IP : 211.196.xxx.177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2.24 2:20 PM (14.5.xxx.216)

    그때도 정확히 잘 모르면서 비난을 쏟아부었죠
    말로 사람 죽이는거 정말 심해요

  • 2. 볼수록
    '25.2.24 2:22 PM (222.232.xxx.109)

    그 직원들이 이상했는데.

  • 3. 다행이에요
    '25.2.24 2:23 PM (222.99.xxx.65)

    다시 티비 나오겠네요

  • 4. ...
    '25.2.24 2:23 PM (14.45.xxx.213)

    전 응원했어요 그럴 사람이 아니었음

  • 5.
    '25.2.24 2:23 PM (183.99.xxx.230) - 삭제된댓글

    여기서도 강형욱편들다 뭇매 맞았는데
    좀 상식적으로 생각했음 좋겠어요.
    강형욱
    딱해요.

  • 6. ..
    '25.2.24 2:48 PM (218.152.xxx.47)

    저도 여기서 옹호 댓글 하나 달았다가 욕을 욕을 먹었는데..
    지금 그 글 찾아보니까 삭제되고 없네요.

  • 7.
    '25.2.24 3:03 PM (125.135.xxx.232)

    화장실 이용 못하게 하고 남의 카페 화장실 이용할 때도 직원들 한꺼번에 시간 맞추어서 가게 한다는 것에서 도저히 상식적이지 않던데요
    어떻게 생리현상까지 시간 맞춰 조절시키나하는ᆢ
    여러 사람이 이상하다고할 땐 이상한 것

  • 8.
    '25.2.24 3:12 PM (125.244.xxx.62)

    제가 팬이였는데
    그당시 너무 모진 질타를 받아서
    너무 안타깝고
    방송에서 너무 칼같이 끊어 내길래
    혹시라도 상처받아
    안좋은 선택하면 어쩌나 걱정도 했어요.
    가끔 안부가 궁금해서 검색해보고
    유투브영상 가끔 올려져 있는거보고
    다행이고 잘됐음 좋겠다는 생각했었는데
    무혐의 나왔다하니
    제마음이 다 편안하고 좋네요.

  • 9. ..
    '25.2.24 3:12 PM (106.101.xxx.127) - 삭제된댓글

    윗분. 그거 화장실 공사할 동안 임시로 그랬던 것 아닌가요?

  • 10. ..
    '25.2.24 3:16 PM (103.43.xxx.124)

    무혐의가 무죄는 아니죠. 당한 사람들이 있는데요.

  • 11.
    '25.2.24 3:35 PM (180.70.xxx.42)

    기사 읽어보니 카메라로 직원 감시등 심한 갑질이라 생각했던 부분이 실제적으로 사장의 지위에서 법에 저촉되지는 않는다 뭐 그런 이야기더라구요.

  • 12. 그래도
    '25.2.24 3:38 PM (203.142.xxx.241)

    별로에요. 티비에 안나왔음 좋겠네요. 대체로 강형욱씨 절대적인 팬들은 강쥐를 안키우는 사람들.. 강쥐키우는 사람들은 soso입니다.

  • 13.
    '25.2.24 3:50 PM (183.99.xxx.230) - 삭제된댓글

    잘못이 맞다 해도 너무 과하게 뭇매 맞았어요.
    뉴스부터
    정말 사람 죽이기로 작정한 듯 잔인했어요

  • 14. 저기요
    '25.2.24 3:50 PM (211.211.xxx.168)

    그냥 메신저 열람 무단혐의에 대한 무죄잖아요

  • 15. ooo
    '25.2.24 3:50 PM (182.228.xxx.177) - 삭제된댓글

    자세히 적기는 어렵고 제 지인 남편이 그 부부와 일로 만나서
    학을 뗀 얘기 듣고 이런 사태가 그냥 일어난게 아니구나 했어요.
    얘기 들어보니 강형욱은 물론 부인도 제가 아는 상식을
    완전 벗어난 사람이더라구요.

    근데 제 지인이 완전 강형욱 광팬이였다는거 ㅋㅋㅋㅋㅋㅋ
    같은 동네 사는데 강형욱 사는 아파트쪽만 바라봐도
    가슴이 벌렁벌렁하다던 사람이
    자기 남편이 당하고 스트레스에 잠도 못 자고 원형탈모
    심하게 와서 시달리는거 보고는 완전 돌아서더라구요.

  • 16. ..
    '25.2.24 5:27 PM (118.222.xxx.52)

    방송에서 잰틀했잖아요. 방송 이미지는 굉장히 좋은데 실제모습과 달라 이런일이 일어난것 같아요. 겉과 속이 달라 배신감. 어찌보면 아무일도 아닌데 너무 자신의 이미지를 좋게 만들어 꾸민 모습이 독이 되었던것 같아요.

  • 17.
    '25.2.24 7:23 PM (115.138.xxx.161)

    방송종료된 개는 훌륭하다 다시 방송했으면 좋겠어요
    강형욱이 정말 잘 이끌었던 프로인데
    강형욱도 다시 복귀했으면 좋겠구요
    그동안 마음고생 많았을텐데 잘 견뎌줘서 고맙네요

  • 18. 극혐
    '25.2.24 7:23 PM (110.70.xxx.243)

    아픈노견 레오 옥상에 방치한 인간.

    저 따위 인간이 개통령?
    ㅈㄴ하네
    극혐.

  • 19. 그래도
    '25.2.24 9:04 PM (117.111.xxx.252) - 삭제된댓글

    강씨 싫어요
    다시 나오는 거 보기 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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