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3월 첫째주 한국 옷차림

조회수 : 3,175
작성일 : 2025-02-24 03:34:44

제 기억에 한국은 봄이 되면 추워도 더이상 코트 같은거 안 입었던 거 같고 봄느낌나는 간절기 옷, 바바리 같은거 입었던 거 같은데, 지금 추운 지역에 있다가 베트남 갔다가 3월초 한국 갈 예정인데 얇은 롱코트는 너무 더워 보이겠죠. 롱코트말고는 얇은 몽클 패딩하나 있는데 그게 더 나을까요? 겨울옷을 외투 딱 하나면 가져갈 예정입니다.

IP : 83.85.xxx.42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2.24 4:04 AM (125.130.xxx.146) - 삭제된댓글

    얇은 롱코트 괜찮습니다

  • 2. 추워요
    '25.2.24 4:58 AM (118.33.xxx.228)

    3월1일에 인천공항에서 밤에 차 기다리다가 덜덜 떨었어요 바바리 안됩니다

  • 3. 3월에
    '25.2.24 5:00 AM (151.177.xxx.53)

    구스 입고 다녔습니다.
    원래 그 시기가 해는 따스해보이는데 추워요. 꽃샘추위.

  • 4. ...
    '25.2.24 5:44 AM (183.102.xxx.152)

    패딩 추천해요.

  • 5. ㅇㅇ
    '25.2.24 6:43 AM (125.130.xxx.146) - 삭제된댓글

    울코트 + 울가디건 + 머플러
    또는 패딩

  • 6. 무슨소리
    '25.2.24 6:58 AM (121.166.xxx.230)

    패딩은4월까지 들여놓으면 안됩니다
    3월말4월초
    꽃샘추위라는게 오잖아요

  • 7.
    '25.2.24 7:13 AM (104.28.xxx.132)

    요즘 한국 봄 다운 봄은 없어져서
    패딩 입고 다니다가 트렌치코트 입을 수 있는 날은 한 1~2주?
    그러다가 반팔 입어야해요.
    3~4월까지 추워요.

  • 8. 땡스
    '25.2.24 7:28 AM (1.229.xxx.43)

    저라면 얇은 롱 코트만 챙기고.
    꽃샘추위는 붙이는 핫팩으로 대비하겠어요.
    파스형 핫팩 배꼽 아래 붙이면 온몸이 후끈해요

  • 9. .....
    '25.2.24 7:48 AM (175.117.xxx.126)

    3월 초 엄청 추운데요...
    한겨울 패딩 필요한데요 ㅠㅠㅠ

    이동 경로가 어찌 되시나요?
    저라면..
    자동차만 타고 건물 지하주차장에 내려서 실내에만 있다가 다시 자동차타고 아파트 지하주차장 가는 코스면 코트..
    실외로 하루 20분 이상 돌아다녀야 하면 한겨울 패딩 입겠어요...

  • 10. ...
    '25.2.24 8:12 AM (61.43.xxx.71) - 삭제된댓글

    이번 3월초는 예보상으로는 봄날씨네요

  • 11. ...
    '25.2.24 8:16 AM (1.237.xxx.240)

    3월초는 경량 패딩이나 캐시미어 같은 얇은 코트요

  • 12. ....
    '25.2.24 8:47 AM (61.83.xxx.56)

    서울은 추워요.
    3월달까진 늘 패딩에 니트입고 다녔어요.

  • 13. 외투 하나
    '25.2.24 10:40 AM (221.138.xxx.252)

    몽클 챙기시고, 머플러도 챙겨오시고, 더우시면 벗는걸로..
    아침 저녁으로는 꽤 쌀쌀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89153 맥도날드 추천메뉴 있으세요~? 30 ㄷㄴㄱ 2025/02/24 2,199
1689152 그럼 애 없는 돌싱녀는요? 24 ㅠㅠ 2025/02/24 2,246
1689151 주위에 기독교신자가 많아요 15 .. 2025/02/24 1,584
1689150 밑에 고관절부위 통증 진료 잘보는 병원글이 없어졌는데 2 댓글 2025/02/24 344
1689149 대학병원 교수들은 6 ... 2025/02/24 1,757
1689148 양희은 선생님이 얻은 깨달음 "대부분의 명랑한 할머니들.. 44 유머 2025/02/24 18,140
1689147 순창에서 서울올때요. 4 고고 2025/02/24 555
1689146 매일 죽을 끓여요 죽 정보 부탁드려요 21 2025/02/24 2,260
1689145 갑자기 국가보안법으로 단독 낸 언론 4 투명하다 2025/02/24 1,366
1689144 13년차 아파트 부분하자 경우 세입자 2025/02/24 393
1689143 집주인 할아버지 치매일까요.? 6 ㅇㅇ 2025/02/24 2,265
1689142 국립극장뮤지컬 3 '' &qu.. 2025/02/24 554
1689141 [단독] "탄핵 시 '한강 피바다' 경고해야".. 15 dd 2025/02/24 5,010
1689140 나솔 옥순 경수요 29 ㅇㅇ 2025/02/24 3,715
1689139 운명을 거스르는? 운명에 순응하는? 2 .. 2025/02/24 506
1689138 애딸린 돌싱남에 이어서 10 저 아래 2025/02/24 1,620
1689137 고관절 골절로 요양병원에 있는 고령 아버지의 거취문제 15 .. 2025/02/24 2,535
1689136 어제 동탄을 처음 갔었는데요(수정) 11 ㄷㅌ 2025/02/24 3,305
1689135 네이버페이 4 . . ... 2025/02/24 739
1689134 멜로무비에서 형 이야기 땜에 먹먹 6 멜로 2025/02/24 1,463
1689133 20살 대학생 아들이 나중에 일본여자와 결혼하겠다네요 24 ........ 2025/02/24 3,987
1689132 앞니 레진 치료 치아색 맞추기? 7 ... 2025/02/24 781
1689131 지방 '악성 미분양' 3000가구 LH가 직접 매입 19 .. 2025/02/24 2,005
1689130 그래 니 x 굵다 1 11 2025/02/24 730
1689129 요즘 욕실장 어떤 스타일 많이 하나요? 2 주니 2025/02/24 8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