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몇달 계속 무른변이 나오고..........
닦아도 깔끔하지 않고
씻을때 만지면 딱다물어져 있지않고 ㅠ
죽을때 되면 항문이 다 열린다잖아요....노화가 심해진 현상인가요
그 시기가 가까워온...
방구도 걸으면서도 나오고..
어젠 옷가게서 옷 보고있는중에도 갑자기 방구소리 ㅠ
냄새없는 그냥 소리...그게 자주 나요
작년에도 마트서 장보며 걷는데....방구소리 ㅠ
바로뒤는 아니고 좀 거리되는 뒷쪽에서 걸어오던 노인부부가 듣고는..
할아버지가 '젊은 사람이 왜 저러냐는 식으로 얘기하면서.. 서로 웃었겠죠 부부가
운동 너무 안해서 그런걸까요
조짐도 없이 방귀가 나오니 원 소리가 막 크진 않지만 .....
가스생기는 음식 체크해보시죠
나이가 많으세요?
설마 죽을때일리가
노화현상이겠죠
아녀요?
위가 많이 늘어나 있는 경우 모든 장기가 늘어져 그럴수 있습니다.
케겔운동 검색하셔서 운동해보세요
최근 몇달 계속 무른변이 나오고..........
닦아도 깔끔하지 않고
씻을때 만지면 딱다물어져 있지않고 ㅠ
창피해도 항문외과가세요
병원을 가셔야죠
냄새가 굉장할텐데 ..
나이가요?
나이를 말씀하셔야 조언이 정확하죠.
저도 요일금 있어서.
님은 그냥 노화일거에요
죽기직전의 현상이 아니라요.
혹시 마그네슘 드시나요? 그렇다면 끊으세요.
병원 가셔요
혼자만의 착각이 쉬운게
방구는 정말로 냄새없는 소리만 나는 방구는 없어요
그건 혼자 생각이구요
냄새납니다 ㅜ
꼭 병원 가세요.. 남일 같지 않아 글 써요 ㅜ
치질수술하면 한동안 그런데 수술도 않은 분이 그런다고요? 대장항문외과ㅇ가보세요.
혹시 마그네슘 드시지 않으셨나요?
마그네슘 바뀌고나서 변지림있어서 심란했었는데
검색해보니 마그네슘에 그런성분이 있다라구요
다른마그네슘 먹으니 없어졌어요
다른 마그네슘 추천좀 해주세요
요실금, 변실금, 방귀실금
다 노화현상이에요.
늙었다고 누구나 다 생기는것도 아니고요.
운동하세요.
아무래도 나도 모르게 방귀가 ㅠㅠ
다른건 괜찮고요
운동하고 병원도가세요
피티 하세요. 하체근육 만들고싶다고 하세요.
다 통해져있어요.
요즘 동네 체육관에 낮에 할머니들 엄청 많으세요. 젊은이들보다 더 많은것같고, 운영이 할머니 중년 아저씨들 위주로 되는것같음.
나이 58세에요
방구가 냄새가 안나요
그냥 소리만...전조증상 없이 그냥 갑자기 작은방귀소리 ㅠ
한 사흘후 가실것 같네요
85세도 아니고 58세………
상황을 개선해볼 생각은 안하고 죽을때가 되어서 항문이 열렸다니 참…
너무 힘드신일 연속해서 격으셨나요?
혹은 몸에 무리한 일과를 몇년간 계속 보내고 게신가요?
아님 위두가지 사안을 동시에 격고 계신가요?
저는 두가지를 다 장기적으로 격으면서 비슷한 현상을 격어봤어요.
그것도 몇년간. 운전할때도 혼자서 차가지고 나가는데 주차장에서 차 긁고.
덜컥 겁이나더라고요. 이러다가 가족을 위해 힘든것 참고 해냈는데
한계가 온건지.ㅠㅠ 도리어 가족에게 민폐가 될수도 있다 특히 운전은
내 개인 상태가 힘들때 절대하면 안된다. 나하나뿐이 아니라 남에게 해가 될수있다.
생각이 여기에 이르자 가족들에게 솔직하게 내가 지금 건강상황이 안좋다고 말하고
도움 받았습니다. 아이들도 필요하면 택시를 타게하고 일상생활을 잘 유지하게끔 설명했고.
많이 쉬었어요. 몇년간 계속 피로하면 잤어요. 좋은 한의사샘 만나서 전반적인 컨디션을 체크하고 치료를 몇년째 계속 받고 있어요. 많이 안정화되었고. 사실 그증세가 있을당시엔 저도 죽음을 준비했었어요. 죽을려고 이렇게 기가 다 빠지고 기운이 없나보다 했어요. 그게 30대 40대 50대 걸쳐서 일어난일이예요.
애들 클때까지 죽지말고 조금만 버티자하고 있는데이제 다친허리 보완하며 치료받아가며 체력 키우려고요. 운동 시작해 볼려고해요.
항문이 열릴때까지 몸이 심하게 무리가 되게 생활하시고 정신력으로 오랫동안 버티고 버티면서 영양상태도 안좋게 살아오셨다면 쉬면서 잘먹고 집근처 좋은 한의사샘 찾아보세요.
빈둥거리며 체력을 찾을때까지 한 1년이나 2년 이렇게 잡고 쉬었다 상태호전되면 다시 열심히 사세요.ㅠㅠ
동네 언니들 60대 초증반인데
함께 산책하다 보면 뿡뿡 두분이 연신 뀌어요.
민망스러운데 조절이 안되나 봅니다.
사망할 때 항문이 열린다는 건 전혀 달라요 ㅠㅠ 모든 근육이 풀리면서 . 그런 거죠. 이건 그냥 변실금 방귀 실금입니다ㅠㅠ
저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마시고요
케겔운동하세요
운동부족으로 하체 근육이 약해진거 아닌가요?
아이고 저랑 동갑인데
운동은 전혀 안하시나요
근육운동하면서 하체운동하면서 전반적인 몸전체 활력이 생기고 엉덩이 근육도 올라붙는 느낌들어요
항문근육도 마찬가지겠죠
일단 먼저 병원가셔서 질환이 있는지 체크하시고
이상 없다면 운동시작하세요
네이버에 가스실금 검색해 보시고 의사와 상담해 보새요
나이들수록 근육량이 줄어들게 되는데
그래서 근육운동을 꾸준히 해서 보충해 줘야 하는건데
안하면 빨리 노화 되는거죠.
말씀하신 증상의 일반적 원인은요
괄약근 등등 코어와 하체 근육이 약해짐.
복부에 지방 혹은 개스 등이 차서 압력이 높아짐.
(매우 드물게) 항문을 배변 이외의 용도로 사용함. ㅠㅠ
제발 빨리 병원 가세요. 항문은 굉장히 섬세하고 복잡한 기관이에요.
이거 조금 잘못되면 회복이 힘듭니다. 얼른 병원 가서 진료받으세요.
나중에 항문 고장나서 기저귀 차고 다니지 말고. 여기에 글 쓸 시간에 가겠네.
1차 보고 바로 2차나 3차로 가세요.
정말 죽기 직전에 근육 조절이 안되고 변이 흘러내리는 것을 항문이 풀린다고 하는거죠 걸어다니면서 방귀나오는걸로 곧 죽을거라고 생각되시면 빨리 재산 정리하시고 침대에 누워 계셔야죠
전에 한번 변볼때 엄청 오래시간 힘주고 있다 갑자기 치핵이 튀어나와 치질이 됐어요. 이건 변비나 노화와 관련된것 같아요. 넘 걱정마시고 병원다녀오세요
원글님 호들갑 너무 하시네요. 이런 정도를 죽을 때가 돼서 항문이 열렸다고 하시다뇨. 자식들ㅇ한텐 이런 말 하지 마시길..
치질아닐까요..? 항문외과 다녀오세오
산부인과에서 정기검사하다가 의사가 알려줬는데, 복부안에 속근육이 점점 없어지면서 속안의 모든것들이 밑으로 내려오면서 변실금,요실금 우려가있다고,
병원에서 알려준 요령은 케켈운동이었어요. 허벅지사이에 끼우고 하루 아침저녁 300개이상씩 하고, 다른 근육 운동하고 이제 1년정도하니 그런증상 없어졌어요. 처음에는 케겔운동이란거 반신반의 했는데 걸을때도 엄청 가벼워지고요. 어떤게 원인이던지 해결되시길!!
이 언니 혼나야겠네~
ㅎㅎ 이러지 말아요. 98세인줄..
노화의 증상이라 생각하셔요~
운동 열심히 하시구요.
난산을 했거나 그럼 그럴수 있지 않을까요?
운동 꼭 하셔야하고
일단 병원진료 보셔야해요.
대항병원 고고씽
골반 기저근 운동을 좀 하심이...
모두 감사해요
에고고님 맞아요..십여년 정신적으로 넘힘들고..환자 신경쓰고...최근 몸도다치고
제 경우에는님 허벅지 사이에 뭐러 넣고 했는데요? 단어가 빠진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