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에서 그는 “윤석열·김건희 부부에 대한 무속의 영향력이 지대한 것으로 보인다”라고 주장한다. 2월 19일 기자와의 통화에서 그는 “건진이나 천공 등 무속인이 100일만 버티면 돌아올 수 있다고 말한 것을 윤·김 부부는 철석같이 믿고 있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https://www.khan.co.kr/article/202502220900021/?nv=stand&utm_source=naver&utm_...
2024년 12월 3일 비상 계엄 발동 후 100일 째 되는 날, 3월 13일.
가슴 두근 거리며 탄핵 기각을 기다리고 있을 윤석열과 김건희.
탄핵 인용과 '너 해고'라는 말을 직접 듣는 순간 윤석열 김건희는
비로소 망할 무당들에게 속았다고 한탄...
혁명!이다, 재판소를 불지르자!고 외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