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50222100045001
마지막에 '사회적인 부귀의 틀을 마련하고,
거기에 나가려는 욕망은 자크 라캉이 이야기하는 ‘대타자(大他者)의 욕망’이다.
지나친 경쟁 시스템에 내가 꼭 속해야 하고, 거기서 탈락하면 위기라고 느끼고 살지만,
그 유혹은 근거가 없는 것이다. 시스템에 희생되지 말자.
특히 서울대는 안 가도 좋다. 서울 법대를 가면 바보가 되는 것이다.
떨칠 건 떨쳐버리고 편하게 인생을 음미할 줄 아는 지혜를 배우자.'
이건 요즘 뉴스에 나오는 사람들 보면서 제가 하던 생각이기도 하네요
ㅇ이미 사형선고가 내린 인간과 정권이라고 하고
극우 세력 폭동세력을 세뇌되서 그렇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