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남자 매력있네요.
명품으로 온몸 칭칭감고 야노시호랑 쭈구리처럼 사는 느낌도 웃기고
시호 없을때 난장판된 집 소개 한 것도 웃기고
시호가 다른 사람한테 들어 영상보고 울구불구 화내고 싸웠다는 것도 웃기고
ㅎㅎ
집이 정말 상상초월 엉망이긴 했어요.
댓글에
보면 볼수록 미안해 지는 영상은 처음이라고 ㅋㅋ
그 나이에 야노시호 몸매도 너무 후덜덜하고
아.
아조씨 유투브 불붙듯이 너무 잘되고 있네요.
편집이 크게 한 몫 하는듯.
넘 유쾌해요
이 남자 매력있네요.
명품으로 온몸 칭칭감고 야노시호랑 쭈구리처럼 사는 느낌도 웃기고
시호 없을때 난장판된 집 소개 한 것도 웃기고
시호가 다른 사람한테 들어 영상보고 울구불구 화내고 싸웠다는 것도 웃기고
ㅎㅎ
집이 정말 상상초월 엉망이긴 했어요.
댓글에
보면 볼수록 미안해 지는 영상은 처음이라고 ㅋㅋ
그 나이에 야노시호 몸매도 너무 후덜덜하고
아.
아조씨 유투브 불붙듯이 너무 잘되고 있네요.
편집이 크게 한 몫 하는듯.
넘 유쾌해요
진짜 기획과 편집의 힘을 느껴요. 추성훈 예전에도 유튜브 했었는데 인기 없었거든요. 어느 회사랑 만난건지 대박이네요.
추성훈 저도 좋아요 ㅎㅎ
진짜 웃기더라고요..그런데 아직도 그 영상은 그대로 있네요...집이 완전히 상상초월..
기획인가? 진짠가 싶을정도로 믿기지 않게 너무너무 지저분..
기획이라면 그 침실 일부러 더 지저분하게 만든걸지도?
야노시호 노래 대박인듯요
샤넬백도 시호꺼 재활용인거죠
팔찌도 다
집 공개가 진짜 빵터짐요
기획이란 생각은 해 보지 않았는데
하긴 안쓰는 방도 아니고
매일 잠자는 방 침대를 저렇게 어지르기도 쉽지 않을텐데 싶긴 해요.
아조씨 컨셉땜에 침대에 더 어지른걸까요?
그럼 시호 천사네
야노시호~ 화~났~다~
ㅋㅋㅋ 야노시호가 야노시호만 알아들었고 뒤에 화났다는 모르겠지만,
어쩐지 안좋은거 같아서 싫었다는 것도 ㅋㅋㅋㅋㅋ 웃기던데요.
속상해서 울었다고 계속 싸웠다고 하는데,
저라도 ㅋㅋ 울며불며 난리쳤을정도로 집이 엉망이었어요ㅋ
그 상황을 기획했다는게 아니라! 어떤 콘텐츠를 찍을지 기획하고 편집 잘하는 실력자를 만났다는 말이에요
그 침실은 기획일 수가 없어요 ㅋㅋ
왜냐면 제가 혼자살때 그렇게 하고 살았거든요 ㅋㅋㅋㅋㅋㅋㅋ
많은 사람들의 마음의 평화를 주는 영상이었죠.
자기계발서에
성공하는 습관은 일어나자마자 침대 정리하고 뭐 그런거라고 써있는데
앞으로 그런책 안 읽을꺼라고 ㅋㅋ
댓글도 너무 웃겼어요
야노시호가 100만 기념으로 유튜부에 나와 말하길
엄청 울었대요..그 영상 올린거 보고 ㅋㅋㅋㅋ
요즘 웃을일이 없었는데
덕분에 너무 웃었어요
연예인들 많이 하는 회사에 편집 맡겼던데 이렇게 컨셉 잡았나보네요.
정리안된 정도가 일반적인 기준을 넘어서... 정말 놀랐어요. 일하는 사람도 있지 않을까요? 없으니 그런가? 아무리 바빠도 그정도로 하고 살다니 정말 놀랐고, 이걸 그대로 찍어 올리는 그 무심함... 에 더 놀랐어요. 암튼 특이하더라구요. 부인이 정말 완전 뚜껑열릴 일인데... 부인도 성격이 정말 좋구나 싶어요.
연예인들 많이 하는 회사에 편집 맡겼던데 이렇게 컨셉 잡았나보네요.
댓글이 더 웃기네요..ㅋ
료코인가?강아지도 웃겨요
거의 집에 없어요ㅎㅎ
연예인들 많이 하는 회사에 편집 맡겼던데 이렇게 컨셉 잡았나보네요.
유튭 댓글이 더 웃기네요..ㅋ
집 어질른거 절대 기획 아니예요
아주 오래전부터 추성훈은 야노시호가 정리못하는거땜에 힘들다고 하소연 했었어요
나갔다 들어왔는데 집에 도독놈이 왔다간줄 알았다고...ㅋ
추성훈씨 솔직하고
웃기더라구요
결혼 잘한듯
시호씨도 성격 좋은거 같고
더러워요를 입에 달고 집공개 쓰러지죠
일본 집이 계속 사는 집이 아니래요
몇개월씩 왔다갔다 한다고
그래서 도우미를 굳이 안 쓰나봐요.
일 때문에 짐을 계속 쌌다 풀렸다 한대요
그래도 일본인들 그런 사생활 엄청 중요시하고
첨엔 사랑이 딸 이나 집에서 촬영 그런거 자체를 이해못하는 일본인이었는데 진짜 화났을거라고 그러더라구요.
집안 난장판된거 시호씨 허락도 안 받고 올려 나중에 다툰거 너무 솔직하고 웃기던데요 ㅎㅎ
성향 너무 다르고 잘 안맞아 보여요
예전 사랑이랑 나올때 부터
뭐 둘이 돈은 많이 벌었겠지만 …
전 좀 야노시호 좀 측은하달까요
예쁘고 능력있어도 저런 남자란 사니
( 터프하고 수더분 털털 해보이지만
걍 지저분하고 말안듣고 혼자 하고싶은대로 막하는 타입)
예전부터 둘째 낳고 싶다 노래 불렀는데
추성훈 둘째 싫다고 단번에 짤라 말하기도
했었고 ㅎㅎ
사람 사는건. 직접 당사자 되봐야 아는거니
뭐라 단정지을 순 없지만
참 둘이 결이 달라보이긴해요
원래 부부들 보면 사이 좋은 부부들은
둘이 외모도 닮아가거든요 .
근데 둘은 참 오랜만에 보니 둘이 매치가 잘 안되는
그런 느낌 ?
편집의힘..을 느껴요 회차지닐수록 덜 지루하고 재미있더라구요
그나저나 집공개 너무했어요 아조씨. 이미지로 먹고사는 부인입장도 생각해야지 너무 적나라하게 공개 ㅋㅋ
https://youtube.com/shorts/TAbg4mIT7qQ?si=OpCSixAujdnWZqhu
사실 그닥 이였다가
있는 그대로 보여주고 싶었다 하는데
대층보니 집이 그런데 소개해주는
꾸밈없는 모습에 급호감이 되었어요
그 마인드가요 좋은것만 보여주려는게 .사람인데
넘 인간답게 느껴지구요
야노시호도 깔끔하게 잘 치워진 집 소개 하던 모습도
나오던데 그것도 다 이해가 가구요
암튼 이번 헤프닝으로 호감이 생겼는데
제대로 봐야겠네요
알았는데 사람사는거 다 거기서거기 비슷비슷하구나 싶고 더 친근하던데요
게다가 부인이 일반인 가정주부도 아니고 돈 엄청많이 벌어들이는 연예인인데 얼마나 눈코뜰새없이 바쁘겠어요
자기한몸 건사도 힘들텐데 남편에 아이에 강아지까지..
그집에서 집밥같은거 해먹어본 기억도 없을거고
가족중 제일 많이 먹을듯한 추성훈은 거의 밖에서 사먹겠죠
곰팡이 난 도마보고 경악했는데
댓글들이 추성훈 또 저런다면서 부인한테 또 야단맞겠다 큰일났다면서 와글와글 ㅎ
화냈는데 조회수 터진거보고 자기도 추성훈유튜브에 나가도 되냐고 했다는 쇼츠봤어요
여자가 참 사랑스럽죠
일본 여자들이 사랑스러운 여자들이 많더라고요
그래서 한국 남자들이 일본 여자들을 좋아하나..
너무 호감이에요. 볼때마다 기분좋아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