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서울 문과졸.
취업 자체가 기뻐서 힘들어도 다니고싶은데
판단이 안서는데요.
일단 연봉은 다합쳐 3100
9시간30분 근무인데 전 신입이라 칼퇴시키는데
다른 직원들은 늘 남아있음.
그중 한명은 악에받쳐 이악물고 다니는것같음.
친절하지만 내제된 화가 굉장해보여요.
점심은 돌아가면서 먹고들어오는데 있을곳이 없음.
은행처럼 내방객 상대하는곳이라서 쉴수없음.
쉴새없이 전화받고 내방객 상대하고
택배부치고 단 한순간도 못쉼.
응대직원보다 내방객이 더 많고 전화랑 카톡으로
쉴새없이 고객응대 해야함. 진상은 없음
그동안 힘들다며 여러명 그만둠.
이정도는 콜센타보다 나은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