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엄마들 저학년에 알고지내던 6명 정도 있었는데 3명이 뿔뿔이 이사갔어요 분양 등 아파트 매매해서 가는것 같은데...
기존에 분양 기다리면서 전세살던 비율이 높으면 금방 다 이사가는듯 해요.
우린 매매해서 살던거라 가고싶어도 이사도 쉽지않네요. ㅠ
학교 엄마들 저학년에 알고지내던 6명 정도 있었는데 3명이 뿔뿔이 이사갔어요 분양 등 아파트 매매해서 가는것 같은데...
기존에 분양 기다리면서 전세살던 비율이 높으면 금방 다 이사가는듯 해요.
우린 매매해서 살던거라 가고싶어도 이사도 쉽지않네요. ㅠ
매매여도 기회봐서 상급지로 이동하기도 하죠~
저도 최근 아이 저학년이라서.. 학교 문제로 미리 이사 했어요~
오히려 고학년 되면 이사를 잘 못하니 저학년에 했어요
이사간지역이 상급지는 아니고
학군지 전세 간사람은 한명 봤고
나머지는 멀리 갔어요..
상급지 매매가 쉽진 않죠 몇억이 더 있어야하니ㅠ
상급지 이사도 대출 잔뜩 껴서 가는거니 부러워하지 마세요
자기가 있는 현재에 행복해야 다른데 가도 행복한거죠
대출잔뜩껴서 상급지로
가는사람있죠.
결과는 잘 한거죠.
집값이 배로 올랐으니
성향 아닌가요?
귀차니즘이 가득한 사람은 전세도 그냥 올려주면서 버틸만큼 버티려고 하고
자가도 업그레이드 안 하고 그냥 사는 경우도 많고 ㅋㅋ
자가면 집부터사고 대출 80프로 90프로 힘들게 갚고 힘들게 산 집이라 평생 이사안하는 사람 많은듯요.
제동생 결혼때부터 집사고 2년마다 업그레이드해서 이사하다 최후의 집이라먀 수지 대형 매수했는데 회사에서 월세 내줘서 2년마다 자기집두고 이사다녀요. 같은집 지겨워하는 성격도 있고
자가인거랑은 상관없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