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운전할 때 겉옷은

,,, 조회수 : 1,801
작성일 : 2025-02-20 19:28:59

운전할 때 아우터 벗어두고

다니지 않나요

가쁜한게 좋아서 벗어두고 하는데

지인 **이가

누가 외투를 벗고 운전하냐고 막 그러네요

IP : 223.38.xxx.20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요
    '25.2.20 7:31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여기 1인 있어요. 운전 20년차...

  • 2. .....
    '25.2.20 7:32 PM (110.9.xxx.182)

    가까운데는 그냥 입고 먼데는 벗어요

  • 3. ..
    '25.2.20 7:34 PM (211.112.xxx.69)

    그런 말까지 왜 머리에 담아두고 질문까지 하는지 이해가.

  • 4. 저는
    '25.2.20 7:34 PM (125.187.xxx.44)

    귀찮아서 어지간하면 그냥 입고합니다.
    하지만 장거리라면 벗거나 온도봐서 조절해서 입습니다

  • 5.
    '25.2.20 7:42 PM (223.38.xxx.20)

    담아두는게 아니라 궁금해서 자게인데 어때서요
    엉따 등따라 외투 입고 운전하면 거해요

  • 6. ㅡㅡ
    '25.2.20 7:44 PM (221.140.xxx.254) - 삭제된댓글

    전 히터안켜고
    엉뜨만해서 외투 안벗어요
    히터켜면 머리아파서요

  • 7. ㅡㅡㅡ
    '25.2.20 7:50 PM (58.148.xxx.3)

    벗어요. 아주 짧게 동네 마트 아니면. 그 좌석에 딱 세팅된 값이 있잖아요. 투터운 외투입으면 너무 거술려요

  • 8. 글쵸
    '25.2.20 7:51 PM (169.212.xxx.150)

    외투 입고 하면 어깨도 아픈 느낌이고 가볍지 않아요.
    그리고 긴 코트나 아우터는 엉덩이로 앉아버리면 구겨져서 그것도 싫더라구요.
    엉따는 켜고 약간은 추운듯하게 운전해야 집중 잘됨.

  • 9. kk 11
    '25.2.20 8:00 PM (114.204.xxx.203)

    장거리면 벗고
    단거리면 입어요

  • 10. 윈디팝
    '25.2.20 9:13 PM (49.1.xxx.189)

    외투 입고 운전하면 무지 불편하던데…

  • 11. ...!
    '25.2.20 9:24 PM (223.38.xxx.55)

    무조건 벗어요

  • 12. 네?
    '25.2.20 11:12 PM (121.168.xxx.239)

    운전하는 사람 맘이죠.

  • 13. ...
    '25.2.21 12:00 AM (124.111.xxx.163)

    그 사람 마음 아닌가요? 저는 입고 하고 남편은 벗고 해요. 요새 밖에 주차해야 하는 일이 많은데 벗고 타면 아무리 엉따있어도 치가 떨리게 추워요. 추운 거 딱 질색.

  • 14. ...
    '25.2.21 12:02 AM (124.111.xxx.163)

    그 지인이 좀 자기 중심적인 것 같네요. 입고하든 벗고하든 뭔 상관이랍니까. 그게 무슨 진리라고.

  • 15. 저는
    '25.2.21 1:03 AM (219.255.xxx.39) - 삭제된댓글

    외투벗고 조끼입어요.
    운전용 조끼..

  • 16. 저는
    '25.2.21 1:06 AM (219.255.xxx.39) - 삭제된댓글

    외투,패딩 벗고 조끼입어요.
    운전용 조끼..운전할때만 입는...^^

    개인마다 익숙하고 편한복장이 있겠죠..

  • 17. ll
    '25.2.21 8:40 AM (115.136.xxx.19)

    첫 운전 습관인 거 같아요.
    남편은 항상 겉옷 벗고 운전하던데
    20년 장롱이던 전 뒤늦게 운전 연수 받을 때
    가을이라 얇은 자켓 입고 했는데
    겨울에 두툼한 패딩도 그냥 입고 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86350 마흔에 하는 공부 6 열공 2025/02/21 1,773
1686349 다들 1년 여행 경비 얼마쯤 쓰시나요 7 1년 2025/02/21 1,831
1686348 박정훈 대령님 4 감사 2025/02/21 1,339
1686347 2030이 윤석열대통령께 드리는 사랑의 노래 10 ,,,,,,.. 2025/02/21 1,083
1686346 한국은행이 2013년이후 금을 안사는이유 46 ㅇㅇ 2025/02/21 5,676
1686345 손연재 돌찬지 한복 이뻐요 25 고급짐 2025/02/21 5,201
1686344 시댁에 정수기 7 .. 2025/02/21 1,285
1686343 제이미맘은 친구만날땐 어때요? 15 ... 2025/02/21 3,673
1686342 노견 사료 안 먹을 때요.  12 .. 2025/02/21 716
1686341 샷시유리 수퍼로이 그린하신분계시나요? 4 교체 2025/02/21 510
1686340 58세 김성령,피부 비결 "피부과서 900샷 때려, 투.. 51 ㅇㅇ 2025/02/21 29,090
1686339 밥할때 들기름이나 올리브유 넣으면 맛있나요?? 5 해바라기 2025/02/21 1,709
1686338 가족들이 제 생일은 까먹네요 2 2025/02/21 986
1686337 김장김치가 물컹해졌는데 7 김치 2025/02/21 1,327
1686336 크래미 소비기한 한달 지났는데 5 ㅁㅇㄹㅁ 2025/02/21 1,040
1686335 양천구 사시는 분들 운전면허 학원 6 Aa 2025/02/21 431
1686334 유통기한 2년 지난 수프가 멀쩡하게 맛있어요..ㅡㅡ;; 6 세상에 2025/02/21 1,302
1686333 걱정부부 남편 대단하네요 11 2025/02/21 4,523
1686332 호갱노노에서 집 보는 법? 4 -- 2025/02/21 1,299
1686331 그래도 2번들 양심은 좀 있네요 7 2찍들 2025/02/21 2,138
1686330 옥순이 순자한테 광수얘기하는거 12 ㅇㅇ 2025/02/21 3,008
1686329 작업 중 소음.(난청)_ 1 너무 2025/02/21 419
1686328 생리주기 때문에 힘들어요 ㅠ(하소연) 4 .. 2025/02/21 835
1686327 남한테 부정적인 사람들은 3 ........ 2025/02/21 1,229
1686326 이지아, 조부 친일파 논란에 입열었다 “후손으로서 사죄…부모와 .. 49 ... 2025/02/21 6,4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