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대단해요
부부사이 이혼사유보다는
집 상태만 보내되네요
특히 탁구부부
오만 잡동사니 여기저기 굴러다니고
싱크대며 바닥이며 빈공간이 단 한곳도 없어요
그런데다 베이비가드는 왜 해놨으며
근데 저런방송 보면 집이 다 더럽더라고요
결혼지옥도 그렇고
바닥 치우고 깔끔하게 사는집이 없는듯
다들 대단해요
부부사이 이혼사유보다는
집 상태만 보내되네요
특히 탁구부부
오만 잡동사니 여기저기 굴러다니고
싱크대며 바닥이며 빈공간이 단 한곳도 없어요
그런데다 베이비가드는 왜 해놨으며
근데 저런방송 보면 집이 다 더럽더라고요
결혼지옥도 그렇고
바닥 치우고 깔끔하게 사는집이 없는듯
키우고 집 조그마해서 수납공간없으면
다 그렇게 살아요
짐은 많아도 하루종일 아이케어하면서
집안일 하던데 원글님은 큰집사니 모르나보네요
저도 이혼사유들보다 나오는 집들 상태가 너무 놀랬어요
늘 저런 상태면 안 싸우던 사람도 싸울거 같아요
집이 그래도 어느정도는 정돈이 되어야 일하고 집에 온 사람도 집에서 편히쉬고 맘이 편해질텐데 집상태가 집에오면 정신 사나워서 ;;;
집도 넓지도 않은거 같은데 무슨 물건들이 쌓여있고 애기도 어린데요
진짜 정신 사나워요 결혼지옥 이혼숙려캠프 전반적으로 다 그렇네여
이런편견은 아니라고 봄 사이 너무 좋아도 더러운집 많아요
그래도 저집은 너무 심했어요
부부 둘다 집에서 노는데.....
그집에서 젤 먼저 버려야할건 남편이지만
알고보니 또 시부가 부자라네요 ㅎ
건강하지도않은 나이있는 애엄마가 집도 좁고 남편도 계속 사들이는데 집이 깨끗할 수가 있나요?
오로지 집상태에만 꽂혀서 오지랖부리지마시길.
전 저랑 나이차이 얼마안나는 애엄마가 철부지남편만나 고생하는게 너무 불쌍해보였어요.
남편이 사재기를 많이 해서 택배가 정말 많이 온대요.....
남편때문에 집이 저꼴~~
그
춤추는여자
쇼파보고 토나와요.
나만 느낀게 아니네요.
그집가서 정리 좀 해주고 오고 싶을지경이더라구요.
어쩜 그리 너저분하게 하고 사는지
그걸 보고
우리집도 봄이 되면 왕창 다 갖다버리고 진짜진짜
머니멀 해야겠다고 다짐 또 다짐
티비에 나온 이촌동 집처럼 그리해놓고 살거예요.
티비에나온
이촌동집이 뭐에요.?
결혼을 했다는 자체가 놀랍더라고요 다들 결혼하고 갑자기 그렇게 된게 아닐텐데..하긴 조두순도 결혼 했으니..떱
탁구부부 그집은 남편이 쇼핑중독. 쇼핑중독 남편이라하니 이해가 되더라구요.
저희집은 애들 다크고 살아서 그런데
집에 오는 사람들이 있잖아요(as기사.정기소든등등...) 그분들이 집이 너무 깨끗해요 가끔씩 얘기 들어요. 저는 잘 모르겠는데.
원글님 글 보니 우리집이 진짜 깨끗하구나 느껴져요. 그리고 눈에 거슬린 부분이 그부분이구나 느끼네요.
저도 보고 놀랐네요. 근데 현실은 더한 집도 있어요. 음식도 제대로 안 버려서 악취나고 분리수거도 몇달동안 안하는 집도 봤네요.
저랑 같은 분이 또 계시네요.
저도 티비에 집 내부 나오면 그냥 그렇게 청소상태랑 정리 안된거 그런거만 보여요.
무슨 잘못이건 잘했건 못했건
에휴 집을 저렇게 해놓구 뭐라 잘났다고 떠드냐 이렇게 되요.
입 다물고 청소나 해라.
ㅋㅋ
추성훈 도쿄집도 친근하던데요
집이좁고 애기도 어리지만 진짜짐정리 안하고살던데요
치워주고싶은 욕구가 ᆢ 발디들 틈이없는데 ᆢ
청소를 안하는거죠
부인이 순진하고 우울증인거 같아요
누군들 저러 남자랑 살면 안 그러리오마는
시아버지가 나는 믿는다?
저 아들은 버려지면 더 퍼다쓸거고
저거 탁구 좋아서 그러는 거 아닙니다
여자를 좋아하는 거고 아무렇게나 해도 아내가 관계에서 하위라는 걸 영악하게 아는 거죠
이혼숙려캠프 집상태랑 티쳐스 집 상태랑 차이 많이 나요.
마음이 힘들어서 집이 그 상태일까
생활도 그렇게 하니 삶도 힘든 걸까.. 생각합니다.
그마음이 지금 지옥이라는 걸로 생각이드네요
남자는 사들이고나몰라라하고 여자는돈에절절매고
마음이 지옥같을턴데 누군들좋곘
습니까
애는 떨어지지않고 남자는 안봐주는데
청소할시간이있겠나요
저는 애들 어릴때가 젤로 집이 깨끗했어요.
기어다니고 바닥에서 노는 애들때문에
매일 엎드려 기어다니며 닦고 치우고
애들이 다 큰 우리집은
약간은 어수선한 상태에
먼지도 구석구석..
씽크대랑 화장실만 최선을 다할뿐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685563 | 나경원 "헌재가 헌법위에 서려고 한다" 21 | ... | 2025/02/19 | 2,070 |
1685562 | 불면증에 젤좋은건 3 | ㄱㄴ | 2025/02/19 | 1,900 |
1685561 | [추가합격] 감사합니다 48 | 자작나무 | 2025/02/19 | 4,438 |
1685560 | 돈이 넘치니 여교수도 퇴직하네요 34 | 부자 | 2025/02/19 | 16,421 |
1685559 | 전 간호사인데 다른일 하고싶어요 ㅠㅠ 12 | .: | 2025/02/19 | 4,226 |
1685558 | 생활비 반반 보고 든 생각 19 | ... | 2025/02/19 | 4,646 |
1685557 | 무선 주전자 물 따르는 부분 어떤걸 사야 1 | 자꾸 흘러 | 2025/02/19 | 357 |
1685556 | [단독]조지호 “尹, 6차례 전화해 국회의원 체포 닦달” 4 | ... | 2025/02/19 | 3,050 |
1685555 | 호수공원 진입로에서 노상방뇨하는 할아버지....... 10 | 노상방뇨 | 2025/02/19 | 1,425 |
1685554 | 무료공연 정보요 ~ 르벨 클라리넷 앙상블 현대백화점 목동점 2... 3 | 클라리넷 | 2025/02/19 | 651 |
1685553 | 성수영기자의 메리 카사트 그림 이야기 4 | 전업 취업 | 2025/02/19 | 498 |
1685552 | 저희가 외벌이인 이유는.. 8 | ... | 2025/02/19 | 3,305 |
1685551 | "대통령 지시" 1번으로 하달, 선관위 침탈.. 5 | xiaome.. | 2025/02/19 | 1,504 |
1685550 | 효과 있나요? 1 | 엘보 | 2025/02/19 | 400 |
1685549 | 소고기적 만들때 들기름 어울리나요? 1 | 한결나은세상.. | 2025/02/19 | 259 |
1685548 | 제가 교사라면 직장가지란 말대신 진짜 해주고 싶은 말. 67 | 솔직히 | 2025/02/19 | 14,114 |
1685547 | 뒤늦게 파스타에 빠졌는데요 6 | dd | 2025/02/19 | 1,790 |
1685546 | 사주 아시는 분 얘기 나눠요 10 | .. | 2025/02/19 | 1,569 |
1685545 | 지하철안 통화 5 | 라라 | 2025/02/19 | 1,322 |
1685544 | 도시락 막싸고 있어요 7 | 111 | 2025/02/19 | 1,664 |
1685543 | 종아리 마사지기(안마기) 사용해보신분 계신가요? 12 | .... | 2025/02/19 | 1,084 |
1685542 | 재활pt받으시는분 계실까요- 복습법 11 | ㅡㅡ | 2025/02/19 | 808 |
1685541 | 나는 전업 12 | 나는전업 | 2025/02/19 | 3,158 |
1685540 | 배고플 때 소리 10 | ㅠ | 2025/02/19 | 817 |
1685539 | 배우자상속시 빚은 미리갚아도될까요. 2 | 푸른바다 | 2025/02/19 | 1,1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