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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평생 직장맘, 내 며느리는 전문전업 원해요

조회수 : 9,678
작성일 : 2025-02-18 23:49:51

평생 직장 다니며 바쁘게 살았어요.

 

내 며느리는 집에서 전문전업으로 살았으면 좋겠어요.

집 깔끔하게 꾸며 놓고 깨끗이 유지하면서 가족들 옷도 깨끗이 입히고 음식은 가족 건강 생각해서 청결하고 맛나게 제철음식 해주며 가족들 서포트 해주고, 따뜻하고 정갈한 환경속에서 내 손주들이 자랐으면 좋겠어요 

직장맘으로 이렇게 해주는 것이 거의 불가능한다는 것을 알고 있어서 내 며느리는 전문 접업이였으면 좋겠어요.

그냥 전업 말고 전문전업..

 

그래서 아들들 공부 열심히 시킵니다.

희안한것은 제가 항상 바빠서 아이들 케어를 잘 못해주었기 때문에 아이들은 전업 아내를 원할 것 같은데 경제활동하는 아내를 원하네요. 아빠를 닮았나 ....

IP : 66.41.xxx.239
8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2.18 11:53 PM (39.117.xxx.84)

    원글님 혼자 상상 속에 살면서 하는 의미없는 바램이네요

    요즘 여자애들이 전문 전업이라는 이상한 말에 따라주지도 않구요
    요즘 여자애들이 남편이 돈 잘벌어서 전업한다고 해도, 원글님이 꿈꾸는 그런 현모양처로 살지도 않아요
    받았으면 더 받으려고 하고, 더 돈 써서 다른 사람을 부리려고 하고, 그런겁니다

  • 2. ..
    '25.2.18 11:58 P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전문직 며느리보다 더 허황되게 들려요.
    내새끼, 내손주 소중하니 "가족들(내새끼내손주)" 뒷바라지 할 가정부를 원하시나..
    딸이여도 그렇게 살게 할거에요?

    집 깔끔하게 꾸며 놓고 깨끗이 유지하면서 가족들 옷도 깨끗이 입히고 음식은 가족 건강 생각해서 청결하고 맛나게 제철음식 해주며 가족들 서포트 해주고, 따뜻하고 정갈한 환경속에서 내 손주들이 자랐으면 좋겠어요 

  • 3. ..
    '25.2.19 12:00 AM (122.40.xxx.30) - 삭제된댓글

    베트남 가정학과 졸업자 구하면 될듯..

  • 4. ㅇㅇ
    '25.2.19 12:00 AM (222.108.xxx.29)

    ㅋㅋㅋㅋ 이할머니 꿈꾸고계시네
    요즘세상에 그런 여자가 어딨어요
    차라리 돈버는 며느리가 현실적이지

  • 5. .....
    '25.2.19 12:00 AM (211.201.xxx.83)

    원글님 참 특이하시다고 할까....
    저도 직장맘으로 힘들게 살고있고. 첫째 낼모레 군대 보낼 나이이지만.. 아이가 누구랑 결혼했으면 하고 바란적 없고. 그냥 본인 삶이 행복하기만 바래요 (결혼을 하던.말던)

    그리고 전문 전업이라니.. 웃고맙니다.. 전업이면 전업이지 집안일 완벽하게 해줄 전문 전업이라니... (처라리 일 대충하는 직장맘이 편할 듯)
    요즘여자애들 넘편이 돈 잘벌어 전업해도. 원글님 꿈대로 현모양처로 살지않아요 222222

  • 6. 요즘
    '25.2.19 12:01 AM (119.64.xxx.101)

    여자들도 당연 일하죠.똑같이 공부했는데 왜 집에 있나요,
    전업하고 싶은 여자들도 있는데 그건 남편 돈으로 놀고 먹고 싶어서 전업한단 소리지 집안일 전문적으로 하려고 전업하려는 여잔 없겠죠.사람 써야하니 남자가 돈 더 벌어와야 할듯..
    제가 전업 해보니 돈 못벌어 온다 소리만 들었지 제가 밥해먹이고 청소하고 애 키운 모든일들은 그냥 허사가 되더라구요 전업 절대 반대라 우리딸들 악착같이 공부 시킵니다

  • 7. ..
    '25.2.19 12:01 AM (112.169.xxx.47) - 삭제된댓글

    평생 워킹맘이었고 제 아이들이 전업하기를 1도 원하지 않아요
    애들도 엄마를 닮고싶다고 늘상 말해왔었고 지금 전문직입니다
    여자일수록 오히려 남자보다 더 열심히 살아야한다고 생각해요
    여자든 남자든 요즘 세상에는 능력이 최고라고 생각해요

  • 8. ..
    '25.2.19 12:03 AM (223.38.xxx.19)

    며느리가 더 공부 잘하고 돈 많이 벌면 아드님 전문 전업 시키실거죠?

  • 9. .,.
    '25.2.19 12:03 AM (59.9.xxx.163)

    왜그러고살아요
    숨막히게.. 밥짓고 빨래하고 ㅋㅋ
    돈잇음 사람 써도되고

  • 10. ㅡㅡ
    '25.2.19 12:03 AM (220.116.xxx.190)

    며느리를 존중하셔야 기정의 평화가 있을거예요

    많이 배우고 능력있는 며느리더러 가정살림해야한다고 강요하면 며느리가 불행한데 그가족은 행복할까요

    아님 편하게 전업하고픈데 전문전업요구하면 며느리가 행복할까요

    님의 기준에 타인을 맞추려하지마시고
    있는 그대로를 사랑해줘야 가정이 편안합니다

    그런의미에서 본인 삶에 집중하시고 만남은 자제하시는게

  • 11. ㅇㅇ
    '25.2.19 12:04 AM (211.221.xxx.248)

    이러니 고부갈등이 사라지지 않는군요

    요즘 전문 전업 뜻?은
    남편의 돈으로 전문 가정부를 고용하고
    전문 학원에 애를 맡기고

    전업여자 본인은 전문적으로 pt 받고 골프 치고 사회성 끝판왕 교류하는거에요ㅋ

  • 12. ㅡㅡㅡ
    '25.2.19 12:06 AM (220.116.xxx.190)

    여자들이 이런걸 원하기때문에 결혼 안하려하죠

    남편의 돈으로 전문 가정부를 고용하고
    전문 학원에 애를 맡기고

    전업여자 본인은 전문적으로 pt 받고 골프 치고 사회성 끝판왕 222222

  • 13. 전문전업이라니
    '25.2.19 12:06 AM (119.64.xxx.101)

    벌써 어떤 시어머니가 되실지 눈에 보여요.
    며느라기라는 드라마 한번 보시고 요즘 트렌드를 따라 가시길 바랍니다

  • 14. ㅇㅇ
    '25.2.19 12:07 AM (211.221.xxx.248)

    그래서 똑똑한 아들맘은

    내가 마음고생해도 아들과 비슷한 집안
    아들과 비슷하게 공부잘한 며느리보죠

  • 15. 하이고
    '25.2.19 12:15 AM (58.231.xxx.12)

    그냥전업도 전문전업이라니

  • 16. ㅇㅇ
    '25.2.19 12:19 AM (223.39.xxx.155)

    공부 열심히하고 열심히 일하던 며느리한테는
    자기 아들 위해서 커리어 다 포기하라는 끔찍한 시모가 될텐데요.
    그만큼 공부 안한 며느리는 또 본인 눈에 차지 않을거고

  • 17. 그건
    '25.2.19 12:20 AM (112.166.xxx.103)

    그냥 내 아들과 손주를 위해
    평생을 아무것도 며느리 본인 뜻을 이루지 말고
    희생하라는 거 아닌가요?

    아들과 손주편하고 깨끗하게 살라고
    하녀처럼 도우미처럼 뒷바라지 하는 전업며느리 원한다??
    너무 시대착오적인 생각을...

    그럼 중졸이어도 되나요?

  • 18. 잘될
    '25.2.19 12:23 AM (58.230.xxx.243)

    아들들은 엄마를 닮은 여자를 찾게되더라구요
    외모나 특징도 그렇고
    일하는 엄마면 자기여자도 일을 해야 한다 가 기본장착되요
    전업인 엄마였으면 아내가 전업이어도. 불만이 딱히없고 당연하다 여기구요

  • 19. ...
    '25.2.19 12:25 AM (180.70.xxx.141)

    원글님이 돈 많이 버셔서 많이 물려주면 가능해요
    제 시어머니가 미용실 하셔서 돈 많이 버셨어요
    아들 둘 며느리ㅡ저 포함 전업 이예요 ㅎㅎ

    하지만 제 시어머니는 완벽한 전문전업 바라시지는 않고요
    너네만 잘 살아라 주의이시고
    아버님 응급실 가실때도 119 불러 가신 분 이시고
    명절에 당일만 4~5시간 시댁 체류, 배달음식으로 상 차리는 집 입니다 ㅎㅎ

  • 20. 탄핵인용기원)영통
    '25.2.19 12:27 AM (116.43.xxx.7)

    내 아들 편하게 전업 며느리?

    어머님, 요즘은 전업 부인이라고 남편여게 더 잘하거나 하지 않아요.

  • 21.
    '25.2.19 12:31 AM (116.121.xxx.181)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 수백억대 부자면 가능해요.

  • 22. 긷ㄴㅁㄴㅇㅈㅇ
    '25.2.19 12:33 AM (221.147.xxx.20)

    조선시대 시어머니시네요 숨막혀요
    님 아들이 돈 많이벌면 일하는 사람부리고 살고 며느리는 아이데리고 유학도 갈 수 있죠
    아들들 정신교육 시키세요

  • 23. ...
    '25.2.19 12:35 AM (49.167.xxx.58)

    다큰 성인들 인생은 그들이 결정하게 둡시다.
    내자식이 소중하면 남의 자식도 소중하게 존중해야지
    남의 인생에 의미도 없는 참견과 간섭이
    관계를 망가뜨리는 지름길입니다.

  • 24. ㅇㅇ
    '25.2.19 12:35 AM (116.121.xxx.181) - 삭제된댓글

    며느리 전업 원하는 먼친척 있어서 알아요.

    최소 3백억원대 자산 있고
    자식이 전문직이면
    원글님처럼 전문 전업 원하는 집 꽤 있어요.

    그냥 전업이 아니고, 나름 직장이라고 생각하고 며느리도 면접을 보죠.
    놀고먹는 전업 아니고, 나름 직업이니까요
    학벌 보고 외모 봅니다.
    중간평가도 있어요.
    자식 공부 못하면 이혼 시키기도 합니다.

  • 25. 참고로
    '25.2.19 12:38 AM (116.121.xxx.181) - 삭제된댓글

    원글에는 공부만 쓰셨는데,
    자산 없는 집에서 자식 의사 만들었네, 변호사 만들었네
    해서는 전업 며느리 명함도 못 내밀어요.

    요즘 전업 며느리 원하려면 최소 100억대 이상 자산 있어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먼친척한테 들은 그사세 이야기.

  • 26. ㅇㅇ
    '25.2.19 12:40 AM (118.235.xxx.3)

    강남 건물주중에 종종 그런 얘기하는
    사람들 있어요.
    그런데 며느리 집안, 학벌, 외모 다 샅샅이
    조사하고 따져요.
    결혼생활중 아니다 싶으면 언제든
    이혼시키고요.
    요즘 mz들이 이런 결혼 얼마나 원할까요?

  • 27. 쇼킹
    '25.2.19 12:44 AM (118.235.xxx.248) - 삭제된댓글

    처음 들어봐요

    “전문” 전업 ㅎㅎㅎ

    집안과 아들 대단해지면
    재벌가처럼 가족들 밥먹을 때
    시중 모드로 서있으라고 하시겠어요

    장난 아니시겠다…

  • 28. 오싹
    '25.2.19 12:52 AM (118.235.xxx.80) - 삭제된댓글

    처음 들어봐요

    “전문” 전업 ㅎㅎㅎ

    집안과 아들 대단해지면
    재벌가처럼 가족들 밥먹을 때
    시중 모드로 서있으라고 하시겠어요

    장난 아니시겠다…

    숨이 콱 막히네요

  • 29. ...
    '25.2.19 12:59 AM (118.235.xxx.61)

    직장생활 오래 하신 분이
    '전문 전업'이란 단어를 쓰시다니..

    전문 전업이 하는 일이 뭘까요?
    너무 궁금하네요
    몇백억 자산가세요?

  • 30. 아우
    '25.2.19 1:11 AM (218.38.xxx.12) - 삭제된댓글

    전문 전업이라는 말이 싫어요
    내 아들 손주만 뒷치닥거리하란 소리로 들려요

  • 31. ㅇㅇ
    '25.2.19 1:11 AM (118.235.xxx.138) - 삭제된댓글

    일단 이 댁 부부는 전문직 아닐 겁니다 ㅎㅎ

  • 32. ㅇㅇ
    '25.2.19 1:14 AM (118.235.xxx.138) - 삭제된댓글

    일단 이 댁 부부는 전문직 아닐 겁니다 ㅎㅎ

    어줍지 않게 살림했다긴 성애 차지 않는다는
    통제욕구가 느껴쟈서 섬찟한 거고
    아들이 성인도 아닌 거 같은데 벌싸 배우자 이야기하는 거
    놀랍고요

    딸이 없으니 더더욱 이기적으로 생각하는 듯

  • 33.
    '25.2.19 1:15 AM (151.34.xxx.76)

    요잠 애들 중에 그런 애들이 있으려나요…
    그건 그거고요

    내가 원하는 걸 자식으로 투영하지 않길 바랍니다.
    지식들은 자식들이 원하는 삶으 살아야지
    엄마가 원하는 삶을 강요나 바라서는 안 되죠

  • 34. ㅇㅇ
    '25.2.19 1:17 AM (118.235.xxx.138) - 삭제된댓글

    일단 이 댁 부부는 전문직 아닐 겁니다 ㅎㅎ

    어줍지 않게 살림했다가는 좌시하지 않겠고
    성애 차지 않는다는 통제욕구가 점해져서 섬찟

    게다가 아들이 성인도 아닌 거 같은데
    벌써 배우자 이야기하는 거 놀랍고요

    딸이 없으니 더더욱 이기적으로 생각하는 듯

    직장인은 퇴근해서 쉬기라도 하지
    그냥 전업 안되고 전문 전업은 언제 쉬어요?

  • 35. ㅇㅇ
    '25.2.19 1:18 AM (118.235.xxx.138) - 삭제된댓글

    일단 이 댁 부부는 전문직 아닐 겁니다 ㅎㅎ

    어줍지 않게 살림했다가는 좌시하지 않겠고
    성에 차지 않는다는 통제욕구가 전해져서 섬찟

    게다가 아들이 성인도 아닌 거 같은데
    벌써 배우자 이야기하는 거 놀랍고요

    딸이 없으니 더더욱 이기적으로 생각하는 듯

    직장인은 퇴근해서 쉬기라도 하지
    그냥 전업 안되고 전문 전업은 언제 쉬어요?

  • 36. ...
    '25.2.19 1:20 AM (58.143.xxx.196)

    원글님의 바램이죠
    그렇게 살구 싶어요
    지금.시간이 하루종일 주어지면 집정리 거의 처분하고
    깔끔하게 살고싶고 하고싶은게 많네요

  • 37. ㅎㅎ
    '25.2.19 2:19 AM (68.228.xxx.10)

    그러시고 싶으시면 님의 재력이 뛰어나야 합니다.
    아들의 재력만으로는 많이 부족해요.

  • 38. ...
    '25.2.19 3:43 AM (39.7.xxx.81)

    아들분은 되려
    울엄마는 일도 하고 살림육아도 다한 슈퍼맘이니..
    그게 당연하다 생각할지도요.
    본인들이 또 그렇게 잘 컸으니까요.

    그나저나
    전업맘 후드려패는 글 많아서
    한 며칠 여기 안와야겠어요....

  • 39. 행복한새댁
    '25.2.19 6:52 AM (125.135.xxx.177)

    좋은 분 만나면 될듯 싶어요. 저는 그냥 전업인데 전문전업 중인 아이 친구 엄마들 보면 감탄이 막 흘러나와요ㅎ전 깨끗한 주거가 안되는 편이지만 그래도 가족들 불만이 별로 없네요. 감사히 생각합니다.

  • 40. ...
    '25.2.19 7:01 AM (182.231.xxx.6) - 삭제된댓글

    아들 결혼 못해요. 걱정뚝

  • 41. 흠.
    '25.2.19 7:42 AM (211.234.xxx.234) - 삭제된댓글

    아들이 알아서 하겠죠. 혼자 마음속으로만 꿈꾸세요

  • 42. ...
    '25.2.19 7:45 AM (66.41.xxx.239)

    전 댓글이 좀 이해가 안가는 것이,

    전업으로 살 거면 당연히 제철에 나오는 재료로 음식 열심히하고,
    집안 청결히 하고, 가족들 살뜰이 챙겨야하는 거 아닌가요?

    당연한 것들을 썼는데, 반응들이 왜 이런지...

    회사 생활을 해도, 열심히 하잖아요.
    공부를 해도 열심히 하고,

    당연히 전업을 선택했으면 열심히 해야죠.

    위에 나열한 일들은 그냥 집안일 열심히의 내용들이 인데, 뭐가 문제인지...

  • 43. ...
    '25.2.19 7:46 AM (66.41.xxx.239)

    이정도도 안하고,
    그럼 집에서 그 긴 시간을 놀면서 보내게요?
    남편은 경제활동 하고 나는 집에서 놀고...

    어의가 없네

  • 44. ...
    '25.2.19 7:47 AM (66.41.xxx.239)

    누구인생은 머슴인고 누구인생은 공주랍니까?

  • 45. 이보세요
    '25.2.19 7:59 AM (113.172.xxx.179)

    핵심은 원글이는 자신의 아들과 며느리 인생을 어떻게 살아라 마라 할 자격이 없어요. 그 누구도. 머슴이고 공주고 간에.

    내가 낳아서 길렀으니 내 자식은 내맘대로 할 수 있고 그 배우자도 마찬가지인가요?
    그런 생각이 글러 먹었어요. 그게 꼰대라구요. 앞으로 자식 결혼하자 마자 이혼하거나 평생 혼자 살게 만들겠군요. 누가 그 집 아들과 결혼하겠어요??

  • 46. 응?
    '25.2.19 8:28 AM (118.235.xxx.40) - 삭제된댓글

    전 댓글이 좀 이해가 안가는 것이,

    전업으로 살 거면 당연히 제철에 나오는 재료로 음식 열심히하고,
    집안 청결히 하고, 가족들 살뜰이 챙겨야하는 거 아닌가요?

    ==

    어폐가 있네요 원글

    그 논리면 여자로 태어나서 아이낳고 가정 꾸렸으면
    딩연히 살림 살뜰히 챙기고 제철음식 해서 먹여야죠?

    어디 직장생활한답시고 그럴 수 없었다 이러고 있나요?

    본인도 못했으면서 왜 님의 집 딸은 하길 바라요???

  • 47.
    '25.2.19 8:28 AM (66.41.xxx.239)

    사회활동 안하기로 했으면 당연히 열심히 집안일 해야지
    내가 나열한 정도도 안해요 ???!!!ㅎㅎㅎ

    남의 경제력에 기대여 탱자탱자 평생 놀려고요 그럼 ㅎㅎㅎ

  • 48.
    '25.2.19 8:32 AM (183.99.xxx.230)

    제 주변에 사업해서 돈 엄청 많은 분이 원글님같이
    그런 며느리 얻고 싶다고 하셨어요.
    저는 그게 더 어렵다고 농담삼아 얘기 했는데
    정말 그런 며느리 보셨더라구요.


    원글과 별개로
    내 아이 내 남편이 있고 내가 전업이면
    당연 제철음식. 해 먹이고 싶고
    집 반딱반딱하게 해놓고 살고
    그렇게 살고 싶디 않나요?

  • 49. 어머나
    '25.2.19 8:39 AM (118.235.xxx.24) - 삭제된댓글

    사회활동 안하기로 했으면 당연히 열심히 집안일 해야지
    내가 나열한 정도도 안해요 ???!!!ㅎㅎㅎ

    남의 경제력에 기대여 탱자탱자 평생 놀려고요 그럼 ㅎㅎ
    ==

    그냥 님 아들 둘을 전문 전업으로 지금부터 훈련시키세요 ㅎㅎ
    그게 더 빠를 겁니다 ㅎㅎㅎ
    잘난 며느리 들이려몀 외모, 학벌 괌리 시켜야죠

    그리고 돈 때문에 일하나봐요?
    그럼 님 아들들은 전문 전업으로 편히 살게 하세요
    자아실현도 가정살림에서 찾으라하고요 ㅎㅎ

  • 50. 어머나
    '25.2.19 8:41 AM (118.235.xxx.24) - 삭제된댓글

    사회활동 안하기로 했으면 당연히 열심히 집안일 해야지
    내가 나열한 정도도 안해요 ???!!!ㅎㅎㅎ

    남의 경제력에 기대여 탱자탱자 평생 놀려고요 그럼 ㅎㅎ
    ==

    그냥 님 아들 둘을 전문 전업으로 지금부터 훈련시키세요 ㅎㅎ
    그게 더 빠를 겁니다 ㅎㅎㅎ
    잘난 며느리 들이려면 외모, 학벌 괌리 시켜야죠

    그리고 돈 때문에 일하나봐요?
    그럼 님 아들들은 전문 전업으로 편히 살게 하세요
    자아실현도 가정살림에서 찾으라하고요 ㅎㅎ

    사회활동 절대 못하게 하시고
    엄마 꿈 대리실현하면 되겠네요~

  • 51.
    '25.2.19 8:42 AM (118.235.xxx.24) - 삭제된댓글

    어의가 없네

    ==

    아, 그리고 원글님
    어의가 아니고 어이입니다

    공부는 좀 짧으셨나보다
    직장생활 어디서 하셨길래

    맞춤법은 기본 아닌가요?

  • 52. 0ㅣㅎㅎㅎ
    '25.2.19 8:44 AM (118.235.xxx.24) - 삭제된댓글

    사회활동 안하기로 했으면 당연히 열심히 집안일 해야지
    내가 나열한 정도도 안해요 ???!!!ㅎㅎㅎ

    남의 경제력에 기대여 탱자탱자 평생 놀려고요 그럼 ㅎㅎ
    ==

    그냥 님 아들 둘을 전문 전업으로 지금부터 훈련시키세요 ㅎㅎ
    그게 더 빠를 겁니다 ㅎㅎㅎ
    잘난 며느리 들이려면 외모, 학벌 관리 시켜야죠

    그리고 돈 때문에 일하나봐요?
    그럼 님 아들들은 전문 전업으로 편히 살게 하세요
    자아실현도 가정살림에서 찾으라하고요 ㅎㅎ

    사회활동 절대 못하게 하시고
    엄마 꿈 대리실현하면 되겠네요~

  • 53. ㅎㅎㅎ
    '25.2.19 8:45 AM (118.235.xxx.24) - 삭제된댓글

    사회활동 안하기로 했으면 당연히 열심히 집안일 해야지
    내가 나열한 정도도 안해요 ???!!!ㅎㅎㅎ

    남의 경제력에 기대여 탱자탱자 평생 놀려고요 그럼 ㅎㅎ
    ==

    그냥 님 아들 둘을 전문 전업으로 지금부터 훈련시키세요 ㅎㅎ
    그게 더 빠를 겁니다 ㅎㅎㅎ
    잘난 며느리 들이려면 외모, 학벌 관리 시켜야죠

    그리고 돈 때문에 일하나봐요?
    그럼 님 아들들은 전문 전업으로 편히 살게 하세요
    자아실현도 가정살림에서 찾으라하고요 ㅎㅎ

    사회활동 절대 못하게 하시고
    엄마 꿈 대리실현하면 되겠네요~

  • 54. ㅎㅎㅎ
    '25.2.19 8:46 AM (118.235.xxx.24) - 삭제된댓글

    사회활동 안하기로 했으면 당연히 열심히 집안일 해야지
    내가 나열한 정도도 안해요 ???!!!ㅎㅎㅎ

    남의 경제력에 기대여 탱자탱자 평생 놀려고요 그럼 ㅎㅎ
    ==

    그냥 님 아들 둘을 전문 전업으로 지금부터 훈련시키세요 ㅎㅎ
    그게 더 빠를 겁니다 ㅎㅎㅎ
    잘난 며느리 들이려면 외모, 학벌도 관리 시켜야 하는 거 아시죠?

    님 아들들은 전문 전업으로 편히 살게 하세요
    자아실현도 가정살림에서 찾으라하고요 ㅎㅎ

    사회활동 절대 못하게 하시고
    엄마 꿈 대리실현하면 되겠네요~

    화이팅!

  • 55. ...
    '25.2.19 9:08 AM (39.125.xxx.94)

    아들 있으면 전업 며느리 보면 좋죠.

    며느리가 외조 잘 하고 살림 잘 하고
    아이들 잘 키우면 아들도 심신이 편하잖아요

    돈 쥐꼬리 만큼 벌어도 생활비 딱 떼주고 그 안에서
    아껴쓰라고 하고 집에 오면 푹 퍼져서 차려주는 밥 먹고
    편히 쉬고.

    애 있어도 와이프 전업이 독박육아 타령이 웬말이냐 하고
    무시하면 되고.

    그러다 애들 크고 아들도 돈 벌기 지겨울 때 되면
    와이프가 식충이처럼 보이니 최저시급이라도 벌어오라고
    내몰고.
    최저시급 버니까 집안일도 당연히 아내 몫이고.
    그것도 맘에 안 들면 돈 좀 주고 이혼해 버리고.

    전업 와이프 얻으면 개꿀이에요

  • 56. ?.?
    '25.2.19 9:12 AM (58.29.xxx.46)

    솔직히 그런 생각 할수도 있지, 뭘 그리 잘못했다고 원글님을 나무라실까...

    제 주변에도 몇명 있어요. 40대 후반 남잔데(친척) 평생 엄마 일하시느라(교사) 자긴 졸업식도 입학식도 혼자였고 소풍 김밥도 동네 반찬집꺼 사가지고 다녔다고 그게 한맺혔대요. 그래서 그런가 마누라는 그냥 전업주부로 애 키우고 알콩달콩 살아요.
    제 친구도 교산데(50대), 자긴 친정엄마가 애 다 키워주고 살림 해줘서 일 했지 솔직히 혼자 못했을거라고, 근데 자긴 평생 안해ㅁ솼고 재주도 없어서 자기 엄마처럼 손주 봐주고 살림 못해줄거라고, 그냥 알아서들 살면 좋겠다고, 아들은 며느리 친정서 해주고 딸은 시어머니가 그 몫 해주면 좋겠대요. 그럼 전업은 어떠냐?했더니 자기 한테 손주 키워달라고만 안하면 냅둔대요.
    또 한 집은 아들이 의산데, 며느리는 같은 의사 싫고 오히려 약간 조건 낮게 해서 전업주부였음 좋겠대요. 아들이 수술도 하고 힘들게 사는데, 집에까지 가서 살림 나눠하기보단 내조 잘 해주는 여자랑 살았음 좋겠다고 하더군요.

    이런저런 바램은 다 있을수 있죠. 이런 글에 날선 댓글은 웃겨요.
    뭘 그렇게 공격을 못해 난리죠?
    본인이 전업주부 못하고 생계형 맞벌이라 억울함에 지친 자격지심인건가요, 아님 그냥 세상 만사가 다 공격을 해야 직성이신걸까요?

  • 57. 아이고
    '25.2.19 9:21 AM (112.184.xxx.191)

    아들엄마지만 덧없다 싶어요
    그냥 아무생각도 하지마세요
    내 인생이나 생각하세요
    아들 인생은 아들 인생,

  • 58.
    '25.2.19 9:23 AM (118.235.xxx.24) - 삭제된댓글

    이럴 수도 있지
    저럴 수도 있지가 아니라

    전업은 당연히 그래야 한다는 이분법적 사고를 드러낸 건
    원글입니다

    아디서 나온 말인지 모르겠지만
    전문 전업 아니면 식충이로 보는 게 원글 아닌가요?

    날 세운 건 원글이죠

    게다가 실제로 엄마 꿈은 아들이 이루는 게 빠릅니다
    남의 집 딸보다

    그나마 아들도 타인

  • 59.
    '25.2.19 9:24 AM (118.235.xxx.24) - 삭제된댓글

    이럴 수도 있지
    저럴 수도 있지가 아니라

    전업은 당연히 그래야 한다는 이분법적 사고를 드러낸 건
    원글입니다

    어디서 나온 말인지 모르겠지만
    전문 전업 아니면 식충이로 보는 게 원글 아닌가요?

    날 세운 건 원글이죠

    게다가 실제로 엄마 꿈은 아들이 이루는 게 빠릅니다
    남의 집 딸보다

    그나마 아들도 타인

  • 60. ..
    '25.2.19 9:58 AM (223.38.xxx.89)

    본인이 전업주부 못하고 생계형 맞벌이라
    억울함에 지친 자격지심인건가요, 22222222222

    뼈때리는 말씀이라 많이들 아프겠네!!

  • 61.
    '25.2.19 10:28 AM (183.99.xxx.230)

    며느리 잘벌고 며느리 집안에 돈 엄청 많고
    며느리가 아들 전업 요구 하면 내가 나서서 요리 학원등록해줌.

  • 62.
    '25.2.19 10:30 AM (107.115.xxx.57)

    여기 댓글 보니 참 전업하면서 게으르게도 살았나보네.

    당연한 것조차 못하고 안하고
    아이들한테는 공부 열심히 안한다 남편한테 돈 못 벌어온다 하면 살았을 것 같은 게으른 전업들 보이네요 여기

  • 63. ㅎㅎㅎ
    '25.2.19 10:33 AM (118.235.xxx.230) - 삭제된댓글

    원글님 정신승리 혼자 하시고요

    원글님의 아드님들 전문 전업으로 꼭 성공하길 바라요 ^^

  • 64. ..
    '25.2.19 9:35 PM (61.254.xxx.115)

    그런 생각을한들 그런 생각을 입밖에 내어 말할수도 없는 세상인걸요 내아이들도 내말을 안듣는데 예비며느리한테 해봐요 콧웃음.치거나 결혼 안한다하죠 내딸만해도 무시하고 말 안들을거같은데요

  • 65. 푸하하
    '25.2.19 9:42 PM (106.102.xxx.7)

    누가보면 직장다니며 인정받아서 사장 바로 밑까지 승진한줄 알겠네요.
    당연히 열심히 근무하면 되는건데 왜 꽁으로 사장돈 삥뜯으며 놀자놀자 근무하셨어요? 직장다니면서 왜 못하셨나요????
    학생은 열심히 공부해서 서울대가는거 당연한거죠???

    이렇게 글 적는거랑 뭐기 다릅니까.
    모든 사람에게 최고 수준을 원하면서 당연하다 그렇게 못하는 너희가 게으르다 라고 글을 적으시니

    머슴 돈으로 게으르게 놀고 먹는 공주전업이라서 이런글 보면 불편하네요.

    반대로 평생을 놀면서 살다보니 내딸은 잘할수 있는일 직업으로 가져서 젊은 시절 승진하는 맛도 알고 동료들과 일하는 재미 느끼며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 66. 희망사항
    '25.2.19 9:43 PM (182.211.xxx.204)

    돈 잘버는 아들있는 엄마라면 누구나 갖을 수있는 소망이죠.
    근데 슬프게도 세상사가 다 내 뜻대로 안되더라구요.

  • 67. 희안어의
    '25.2.19 9:49 PM (112.172.xxx.149)

    일부러 그러신거죠?
    이정도면 완전 고이 아닌가요?
    재밌는 분이시네요.

  • 68. 하하하
    '25.2.19 9:57 PM (118.218.xxx.119) - 삭제된댓글

    제 친구 오빠가 60 가까운데
    예전에 결혼하고 싶은 여자가 있었는데
    오빠는 전업을 원했고(왜냐면 친구 어머니가 교사인데 아침을 안 차려줬다나봐요)
    그런데 어머니가 전업 며느리는 절대 안된다고 반대해서
    오빼가 데려오는 아가씨마다 퇴짜놓아
    혼기 놓쳐 아직 미혼입니다

  • 69.
    '25.2.19 9:57 PM (220.85.xxx.159)

    강남에 이런 시모 많아요 우리 엄마 희망 며느리는 이대 (엄마가 이대 졸업) 나와서 패션 센스 있고 살림 잘하는 걸 원했어요 집도 사줄 예정이었고 남동생은 평범한 직장인이고 나중에 물려줄것도 있었고요

    근데 정작 남동생은 혼자 돈벌어서 돈 못 모은다고 맞벌이 할 사람 찾아서 결혼 했어요

    꿈같은거 꾸지 마세요

  • 70. ...
    '25.2.19 10:03 PM (211.36.xxx.203)

    전문 전업은 또 뭐에유
    전업이면 전업이지.

  • 71. ㅇㅇ
    '25.2.19 10:03 PM (125.130.xxx.146)

    그래서 아들들 공부 열심히 시킵니다.
    ㅡㅡㅡㅡ
    ㅋㅋㅋ
    할많하않

  • 72. ..
    '25.2.19 10:05 PM (61.254.xxx.115)

    요즘은 남자애들이 다 맞벌이 원해요 살림잘하는여자 꿈도 안꾸고요 소망은 소망으로 남겨두셈.

  • 73. ..
    '25.2.19 10:19 PM (61.254.xxx.115)

    살림 남자들 잘모르고 전업하면 돈안버니 기생한다 생각해요
    배우자를 내가 죽을때까지 먹여살려야되나 그건 부담이지 해요

  • 74. ....
    '25.2.19 10:30 PM (211.189.xxx.238)

    말이 전업이지 그냥 전업 주부는 살림 열심히 안해요. 살림 열심히 하는 성격이면 그냥 일해요.

  • 75. ..
    '25.2.19 10:33 PM (61.254.xxx.115)

    사람을 바꿀수있는건 나자신밖에 없어요 사랑에 빠지는것도 혹해서 반하는것도 부모맘대로 되는것도 아니구요

  • 76. 00
    '25.2.19 10:37 PM (1.232.xxx.65)

    원글님이 애들한테 그렇게 케어해주고 싶었지만
    직장때문에 못해서 아쉽고
    그게 결핍이되어 그런 며느리를 원하시는거예요.
    하지만 아들들은 아내가 직장을 갖길 원하니
    엄마한테 불만이 없었던거예요
    원글님도 좋은 엄마였으니
    지난시간을 아쉬워할 필요 없어요.

  • 77. ㅇㅇ
    '25.2.19 10:44 PM (223.39.xxx.155)

    네~네~
    상견례 자리에서 꼭 본문대로 말씀해주세요
    ㅋㅋㅋ

  • 78. ....
    '25.2.19 10:51 PM (222.108.xxx.94)

    내며느리에서 피식 웃고나갑니다...
    꿈이 야무지시네요.
    시어머니는 며느리인생에서 몇다리 건너에요.
    남편/아이/친정가족/친구....... 인간대인간으로 잘사귀어나가면 모를까 내며느리운운하며 봉창 두드리는 소리하면
    평생가도 순번 안옵니다.

  • 79. ㅎㅎㅎㅎㅎ
    '25.2.19 10:54 PM (222.106.xxx.168) - 삭제된댓글

    원글님은 업무능력이 출중해서
    임원까지 했죠?
    연봉 5억은 벌었죠?
    아님 월급루팡했나요??

    —-

    미러링입니다.

  • 80. ...
    '25.2.19 11:10 PM (221.149.xxx.181)

    내 며느리가 아니라 아들배우자

  • 81. 감놔라배놔라
    '25.2.20 12:13 PM (58.231.xxx.12) - 삭제된댓글

    자식 인생입니다
    그게 문제 라는 거예요
    문맥의 의미도 이해를 못하시니
    친구들도 없나봐요
    너무 시대 동떨어진 생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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