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링크
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462991?sid=102
A(51)씨는 최근 3년간 몸담은 서울 광진구의 한 교회를 떠났다. 담임목사의 설교 때문이었다. 해당 목사는 지난 9일 오전 예배에서 설교하던 중 기독교계 탄핵 반대 집회 대표 스피커인 한국사 강사 전한길씨를 '선지자 엘리야'에 빗대거나 '올바른 신앙관을 가진 사람'이라는 등의 표현을 써가며 칭송했다.(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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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462991?sid=102
A(51)씨는 최근 3년간 몸담은 서울 광진구의 한 교회를 떠났다. 담임목사의 설교 때문이었다. 해당 목사는 지난 9일 오전 예배에서 설교하던 중 기독교계 탄핵 반대 집회 대표 스피커인 한국사 강사 전한길씨를 '선지자 엘리야'에 빗대거나 '올바른 신앙관을 가진 사람'이라는 등의 표현을 써가며 칭송했다.(후략)
한국 개신교 비율 16% 라던데
더 내려가나?
오세훈이 왕년에 급식 반대로 명운을 걸고 투표할때, 교회에 투표소 설치하냐 마냐 했죠
교회가 왜 이리 됐는지....
저도 크리스찬이지만 참 부끄럽네요
기독교가 어쩌다 저렇게되었는지 모르겠네요
우리 교회목사님은 지도층이라고 대단한 사람이 아니라고 하시면서 오히려 일반국민보다 수준이 낮은 사람이 있다 .. 자기가 스스로 정당하게했다면 책임질줄도 알아야지 부하에게 책임떠넘기기나하고 사람이 어떻게 저리 구질구질하냐했어요
젊은이들은 신천지 등...기존 개신교는 노인들뿐....
인구감소와 더불어 10년내 돌이킬 수 없는 쇠락이 있을듯합니다.
조만간 대로변, 지하철 안에서 예수천국 불신지옥 외치는 사람들 많이 볼거 같네요. 고객 유치
교회 다니는 사람 다 똑같아 보여요
기독교가 십계명을 어기는 행동을 하는거 보고 경악했슈..?
네 이웃 험담하지 말라..? 거짓말 하지 말라 했는데..?
목사+신자들이 정치인보다 더한 짓을.?..ㅉㅉ
개신교 징글징글 해요..?.. 반성하셔야 합니다..?..
교회라는 말만 들어도 징글징글하다는 사람이 점점 많아져서 앞으로는 직장이나 학교에서 본인이 개신교도라는걸 숨기는 교인이 늘어날듯
한국교회는 정말 이상합니다
광역시에 잠깐 살때 그 지역에서
가장 큰 교회를 갔는데(아이 유치원 엄마들이
가자고 해서요)
MB때였어요
세상에..
목사가 노무현 대통령을 대놓고
비난하는데 아니 비아냥이 더 맞는 표현이겠네요. 정확히 기억난 워딩이 "대한민국 창피해서 원..쪽팔리게 자살을 하냐?"
"뇌물먹은 놈이"
교회 안에 있던 신자들은 웃으며 박수를 치고요
진심 그 자리에서 일어나 소리 지르고 싶은 걸
겨우 참고 교회 사무실에 가서 목사님이
정치적인 발언을 저렇게 노골적으로 하셔도
되는거냐고 했더니 싫으면 나오지 말라는 답변만..
전 교회 다니는 사람들도 싫어요
이 나라는 진짜 구제불능인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예외인 사람들도 있겠죠(0.00001%)
기독교인들 안 좋게 보여요
법원폭동 이 후로 폭도=기독교 이렇게 느껴지나봐요
게다가 이번에 광주 동원된 버스들 교회이름 보면서
사회악이란 생각까지 드네요
목사, 집사, 권사 등등의 호칭도 거부감 들면서
무슨 폭력 집단 간부들 같단 생각도 …
이미지라는게 참 중요하네요
자기 생각이 없는거 같아요.
모든게 우리 목사님 말씀이 성령이자 진리라
생각는거 같았음.
내란동조 목사 설교 듣고 아멘아멘하고 십일조내고 이러면서 그 목사 배불려주면 똑같은 내란동조자죠. 교회다닌다그러면 일단 색안경 끼게 됩니다. 사람 구분하는 하나의 기준이 됐어요. 개신교.
진정 기독교인이라면 교회 가지 마시고 혼자 조용히 기도하시거나 성경 읽으며 믿음 가지세요.
우리나라 기독교는 썩어 문드러졌어요.
권력과 함께한 보수 개신교의 역사
https://youtu.be/S46SWJ9_wMI?si=0gI5_s71ynlW5ptc
교회가 성도들을 인원 등원 이나 선거 할때 등에 이용 하려고 해요
그 많은 인원은 대형교회가 제일이니
실컨 전도하라고 하더니 저럴려고 그런건지
교회에 다니는 교인으로
참 부끄럽고 부끄럽습니다.
요즘 같은 때에는 제가 다니는 교회의 목사님이 정치적인 발언을 전혀 하지 않는 것이 오히려 고마울 지경입니다. 장로들이 기도할 때도 정치적인 언급은 하지 않아서 다행이에요.
하나님 믿는거 맞아요? 물질 탐닉, 숭상 하며 하나님보다는 돈을 믿고 불의한 세력의 선동꾼이 되어 하나님께 죄를 짓고 있다는것
예수님 죽였던 바리새인들도 몇백년 잘먹고 잘 살았던것 같은데
그래서 목사들이 추하게 살아도 부끄러움도 없나본데 뻔뻔하게 잘 살아라
가슴 속에서 스스로를 양심이 괴롭히지 않도록 죽을때까지 추하게 살아라
정치적인 발언을 안하는 목사가 고맙다니 이래서 교회는 안되는 거임
국민의 자유와 민주주의가 위협받는 상황에 중립을 가장해 입다무는 비굴함
신도 떨어져 나갈까봐 몸사리는거뿐임
종교자영업자로 전락한 문제 의식 없는 교회와 목회자들, 한심한 교인들 가슴에 손 얹고 반성하길 바랍니다
개신교인과는
상종도 하기 싫어요
우리 아이들이
교회다니는 여친 남친 데려올까봐 걱정될지경
개신교인으로 부끄럽네요ㅠ
그라나,그렇지 않은 목사님, 교인들도 많이 계십니다.
목사 교회있으다는 소리가 젤 듣기 싫어요
외부에서 보면 다 똑같고
입다물고 있는 교인과 목사도 극우와 한패로 보이거든요
온누리 이재훈목사가 전광훈과 라이벌인 극우 세계로교회 손현보목사와 극우집회를 하고
우리들교회 김양재목사 탄핵에 발작버튼 운운
최악이고 존경받던 분당우리교회 이찬수목사까지 판단하지말고 기도하자니 정말 실망이예요
우리교회는 달라요가 듣기 싫은 이유는
교회의 자정작용을 위한 자기반성 없이 아무것도 안하면서 난 달라 시전하는 기독교도의 선민의식 위선의 모습을 그대로 드러내기 때문
안그래하는데요 외부에서 보면 다 똑같고요
입다물고 있는 교인과 목사들 다 극우와 한패로 보이니 그 소리좀 안했으면 좋겠어요
온누리 이재훈목사가 전광훈과 라이벌인 극우 세계로교회 손현보목사와 극우집회를 하고
우리들교회 김양재목사 탄핵에 발작버튼 운운
최악이고 존경받던 분당우리교회 이찬수목사까지 판단하지말고 기도하자는게 지금 우리나라 교회의 민낯입니다
우리교회는 달라요가 듣기 싫은 이유는
교회의 자정작용을 위한 자기반성이나 사회적 목소리는 내지않는 비겁함
저기 손해볼짓은 아무것도 안하면서 난 달라 시전하는 기독교도의 선민의식 기회주의 위선의 모습을 그대로 드러내기 때문이죠
신자가 아니고 환자가 판을치니...
안그런 목사, 교인도 있지만 자정도 안되니 ㅠㅠ
아들네미 결혼할때 상대가 기독교만 아니면 좋겠네요.
교인으로서 어제 오늘 뉴스들이 참담합니다.
엘리야는 우상을 섬기는 아합왕과 이세벨에게 대항해서 싸운 사람인데 무속신앙을 추종하고 살날리는 굿이나 하는 자칭 왕 윤석열과 김명신을 추종하고 편드는 전광훈따위를 선지자에 비유를 하다니 지옥에나 갈 미친 목사네요. 성경 속 인물을 모독해도 유분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