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불쇼에 나온 사람이 그러는데
김건희가 화를 내면 윤석열이 무릎꿇고 빌고 그랬다네요
진짜인가 싶어서
다른 영상들 찾아보니
김건희가 다른 사람들 있는데서도 윤석열한테 지시하고 험한일도 시키고
이러는 걸 눈앞에서 본 사람이 말했다고..
보니까 윤석열이 뇌는 김건희한테 완전 지배당하고 있었지 않았나 생각되는게
헌법재판소에 증인으로 나온 김봉식 경찰청장이
계엄한 이유가 가정사라는 말을 들었다고 그랬잖아요
아 그리고 김봉식 경찰청장 이 사람은 윤석열과는 아주 오래된 술친구라니까
만난 자리에서 속마음 터놓을 수 있겠다 싶네요
못난 놈.....ㅉㅉㅉ
무뤂꿇고 빌었다고요?
여자는 이혼하고 싶고 남자는 이혼만은 절대 안되고 그런 상황이었을까요
가정사로 계엄하는 찌질한 놈. 대통령 꼬라지 참 좋다.
이미 다 알고 있는 사실이죠.
윤을 지배하는건 먹고땡이고 먹고땡을 지배한건 영적 스승들 명태균. 건진법사. 천공.
결혼전 사귈때 잠깐 헤어졌을때도 윤이 철철 울었다고
모 아나운서도 헤어진후 울었다고
그루밍으로 지배당하고 있는 사람 특징이
그걸 사랑으로 믿고 있는데
상대가 자기를 버릴까봐 엄청 두려워하기까지 한다네요
하다하다 그루밍.
근데 솔직히윤씨 볼품없는거 맞지
돈도업고
학벌 직업 인맥이 대단하니 참아준거뿐.
재주도 좋네 1도 안좋아하는 거 딱 보이던데
어케 쥐락벼락했을꼬
김건희가 첨에는 윤석열과 결혼 안하려고 했는데
엄마 최은순과 관련해서 검사빽이 필요한 시점이라서
할 수 없이 결혼하게 되었다고
한 나라의 대통이 마누라한테 그루밍당하다니
한국의 흑역사로 남을 듯
명신이 능력있네
근데 이명수랑 정대택 아저씨는 못 꼬셔서 그 사단이 난건가
뇌가 쩔어서 그냥 옆에서 말하면 다 듣나봐.
유튜브에도 쩔어있다더니.
뇌가 절어서 그냥 옆에서 조종 가능한 인간인가 봄.
평소 유튜브에도 뇌가 절어서 국힘 애들도 그만 좀 보라했다던데.
무릎꿇고 빌고 정도로 쩔쩔매는 관계였다는
솔직히 검사직업 타이틀 없엇다면
윤 보면 데리고 살 여자가....
어케 쥐락벼락했을꼬
-> 붕가붕가
진짜 상상을 초월하는구나
무릎꿇고 빌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