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신점보러갔는데
말끝마다 자기는 귀신이 하는 말을 전하는거라고
몸이 아프면 귀신이 들어가는거다
일이 안되면 귀신이 막는거다 하면서
귀신 귀신 거리는데
신당은 신을 모시는거고
무당이 칭하려면 신님 할머님 동자님 이런식 아닌가요?
(신점 잘 안봐서 모름. 친구 따라 갔어요)
말끝마다 귀신 귀신 거리니
잡귀같아서 기분이 별로였어요 ㅡㅡ
오늘 신점보러갔는데
말끝마다 자기는 귀신이 하는 말을 전하는거라고
몸이 아프면 귀신이 들어가는거다
일이 안되면 귀신이 막는거다 하면서
귀신 귀신 거리는데
신당은 신을 모시는거고
무당이 칭하려면 신님 할머님 동자님 이런식 아닌가요?
(신점 잘 안봐서 모름. 친구 따라 갔어요)
말끝마다 귀신 귀신 거리니
잡귀같아서 기분이 별로였어요 ㅡㅡ
잡귀 아닌가요?
늬앙스상 자기는 신을 모셔서 다른 귀신소리가 들리니 전한다, 당신에게 붙은 귀신이 몸을 아프게하고 일을 안되게 하는거다,내가 당신에게 붙은 귀신들이 원하는걸 들어주거나 내가 모시는 신이 더 쎄니 떼어주거나 하겠다 같아요
다 잡귀 아닌가요?222
ㅡ귀신.잡신 모시는 사람 요
신님.할머님.동자님 다 귀신이예요
기독교에서 말하는 사탄요
점집가지마세요 사탄의 영역은 분명히있고
신병얻어서 오기도해요
다 잡귀죠
허주를 모시는 무당도 있겠죠.
근데 보통은 장군신 동자신 하다못해 할머니
이러지 않나요?